‘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취재진 요구에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있다. 뉴스1
‘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 뉴시스
‘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 뉴시스
‘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취재진 요구에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있다. 뉴시스
‘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근처 슈퍼에서 흉기를 훔친 뒤 모녀 관계인 피해자 3명의 주거지에 침입해 이들을 차례대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4차례의 조사 내용을 토대로 김태현에게 살인죄 외에 절도, 주거침입, 경범죄처벌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등 4개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2021.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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