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샤론 스톤, 두번째 백신 맞아…“美 성인 절반, 최소 1회 접종” [영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19 15:46
2021년 4월 19일 15시 46분
입력
2021-04-19 15:44
2021년 4월 19일 15시 4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할리우드 스타인 샤론 스톤(6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백신을 맞았다.
샤론 스톤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샤론 스톤은 지난달 첫 번째 백신을 맞았다.
영상에서 검은색 옷을 입고 어깨를 드러낸 샤론 스톤은 눈을 크게 뜨고 숨을 고르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샤론 스톤은 활짝 웃으며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을 시청자에게 당부했다.
영상에서 샤론 스톤은 어떤 종류의 백신을 맞았는지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8일 기준 미국에서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8세 이상 성인은 이 연령대 인구의 50.4%인 1억2998만여 명이다.
샤론 스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할머니를 잃었다. 그녀의 동생과 제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다.
샤론 스톤은 지난해 8월 소셜미디어에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법원 앞에서 사람들은 총을 들고선 ‘이것이 자유’라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대통령실 “양극화 해소에 재정 적극 풀 것… 尹 내년초 대책 발표”
[단독]檢 “명태균, 金여사에 500만원 받아” 진술 확보
尹, 14~21일 남미 순방… 트럼프와 회동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