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22 13:152021년 4월 22일 13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與, 최민희 ‘비명계 죽이겠다’ 발언에 “허망한 호통” “홍위병”
한동훈 “중소기업 연체율 증가…대출이자 낮추는 방향 필요”
KBS 사장 후보자, ‘파우치’ 발언 논란에 “팩트이자 상품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