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의를 표한다”…野도 칭찬한 안경덕 청문보고서 채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06 15:49
2021년 5월 6일 15시 49분
입력
2021-05-06 15:39
2021년 5월 6일 15시 3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회방송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6일 오후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등 환노위 위원 14명은 전체회의를 열고 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건을 의결했다.
전체회의에서 환노위 송옥주 위원장은 “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시냐”고 물었고 위원들이 “네”라고 답하자 “가결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4일 열렸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과 다르게 안 후보자의 도덕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저희가 인사청문회 자료를 봤더니 참 열심히 사신 것 같더라”며 “아마 우리 모든 위원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환노위 소속이어서 참 다행이다. 비리 문제를 이야기하면 서로 참 민망한데 그렇지 않게 살아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도 “후보님, 30년간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깔끔하게 하신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민주당 전대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첫 유죄 확정
스페인, 20개월 치 폭우 쏟아졌다…최소 95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