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車 전복…10대·20대 5명 사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09 08:32
2021년 5월 9일 08시 32분
입력
2021-05-09 08:27
2021년 5월 9일 0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8일 오후 7시30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원당육교 인근의 한 도로에서 쏘나타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전북소방본부 제공=뉴스1
전북 전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사고로 전복돼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경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원당육교 인근 도로에서 쏘나타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A 씨(20·여)가 숨졌다. B 씨(20·여), C 씨(21·남), D 씨(15·여) 등 4명은 척추와 허벅지, 골반 등을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이들중 대다수가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에는 친구관계인 4명과 이들 가운데 한 명의 동생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부상자들의 치료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채상병 특검’ 운명 가를 추가 7표… 與 “이탈 없을것” 野 “여론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년간 종중 땅 관리하던 70대, 종원들 몰래 아내 명의로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지인 업었다가 내려주던 중 넘어져 사망케 한 20대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