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안철수 “누가 국민의힘 대표 되든 합당 순조로울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07 11:15
2021년 6월 7일 11시 15분
입력
2021-06-07 10:30
2021년 6월 7일 10시 30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누가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더라도 진정성과 합리적인 원칙을 가지고 임한다면 합당은 문제없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타당의 전당대회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돼 발언하지 않았지만 막바지로 가면서 당권 주자들 중에 저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어 간단히 말씀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안 대표는 “제1야당 전당대회를 많은 국민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새로운 정치적 에너지가 적대적 갈등이나 대결이 아닌 조화와 융합을 통해 야권의 혁신적 대통합과 정권교체로 이어지는 긍정의 에너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은 이미 전임 당 대표 권한대행(주호영 전 원내대표)에게 원칙 있는 통합의 방향을 전달했고, 앞으로도 진정성을 갖고 임할 것”이라 설명했다.
또 안 대표는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기득권 정당이라는 낡은 이미지를 바꾸고 야권의 혁신적 대통합과 정권교체로 이어지는 긍정의 에너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20번 넘게 멍하니 참사 현장 응시”… 가시지 않는 충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점당 200원’ 고스톱 쳤다가 법정 선 70대 노인들…법원 판단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타깝지만 절차라는게”…시청역 참사 유족에게 청구된 ‘80만원’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