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개막 앞두고…日올림픽위원회 간부, 열차 투신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07 16:22
2021년 6월 7일 16시 22분
입력
2021-06-07 16:14
2021년 6월 7일 16시 14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사와 관련 없는 참고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도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소속 50대 간부가 열차에 투신해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도쿄도 교통국 지하철 아사쿠사(浅草)선의 나카노부(中延)역에서 센가쿠지(泉岳寺)역으로 향하는 열차에 한 남성이 뛰어들었다.
이 남성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시간 만에 사망했다.
매체는 수사 관계자에 말을 인용해 이 남성의 신분증을 확인한 결과, JOC 경리 부장의 모리야 야스시 씨(森谷靖·52)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 소지품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 경찰 측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천 다세대주택서 불…“집안 전동킥보드가 원인?”
김정은, 포병학교 사격 훈련 참관…“만능 포병 인재 키워나가자”
대한민국 여성 리더십 선구자, 정희경 선생 별세…향년 92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