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방랑식객’ 임지호,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65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2 15:55
2021년 6월 12일 15시 55분
입력
2021-06-12 15:48
2021년 6월 12일 15시 48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2일 별세한 故임지호 요리연구가.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요리연구가 임지호 씨가 12일 새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임 씨는 40여 년간 전국을 떠돌며 자연에서 식재료를 찾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06년에는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한국 요리 외교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임 씨는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더 먹고 가’ ‘집사부일체’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신의 삶과 요리에 대한 철학,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등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운동과 담 쌓은 40대 이상, 하루 이만큼 운동하면 11년 더 산다
[횡설수설/김승련]앤디 김, 영 김, 매릴린 순자 스트리클런드, 데이브 민…
민주, 16일 비상총회 개최…이재명 1심 선고 대응 방안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