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홍준표 “쇼타임 끝…이제 이준석 역량 볼 차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4 11:34
2021년 6월 14일 11시 34분
입력
2021-06-14 11:23
2021년 6월 14일 11시 2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4일 페이스북에 “쇼타임은 끝났다. 이제 이준석 당대표의 역량을 볼 차례”라고 썼다.
홍 의원은 “세대통합을 하고 당대표로서 당의 얼굴이 돼 이 험한 정치판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힘든 시험대에 올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이라는 말을 명심하고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칼에 푼다는 자세로 이 난국을 돌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준석호의 출범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린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이 인용한 ‘당단부단 반수기란’은 당연히 처단해야할 것을 주저하여 처단하지 않으면, 훗날 그로 인해 도리어 화를 입게 된다는 뜻이다.
한편, 이 대표는 KBS라디오에 출연해 이날 홍 의원의 복당과 관련 “복당에 걸림돌이 될 것이 없고 늦출 이유도 없다”라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정양환]이스라엘 축구팬 폭행은 예고된 인재였다
민주, 16일 비상총회 개최…이재명 1심 선고 대응 방안 논의
환경미화원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 침뱉은 30대 남성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