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B.A.P 전 멤버 힘찬 극단적 선택 시도…다행히 생명 지장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5 09:46
2021년 6월 15일 09시 46분
입력
2021-06-15 09:36
2021년 6월 15일 09시 3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힘찬 인스타그램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힘찬이 13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자 지인들이 가족에게 연락을 취해 이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현재 힘찬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앞서 힘찬은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펜션에서 함께 놀러 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올 2월 징역 10개월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다. 다만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또 힘찬은 강제추행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10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입건되기도 했다.
이후 힘찬은 13일 자신의 SNS에 “나의 불찰과 실수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 부분 죄송하고 사죄드린다”라며 “여태까지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을 이렇게까지 밖에 못 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거듭 사과한 힘찬은 “모든 분이 사고 없이 무탈하게 행복하기를 바란다”면서 “안녕히 계세요. 그동안 감사했다”라고 인사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사상 첫 외국인 CEO 무뇨스-대외협력 수장 성 김… ‘트럼프 스톰’에 정의선 파격 인사
[오늘과 내일/김윤종]영화 속 ‘무도실무관’은 현실에 없다
[사설]IRA 보조금 폐지, 환율 관찰국 지정… 곧바로 닥친 트럼피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