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모텔서 여성 마구 때린 현직 경찰관…지인도 연인도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24 14:25
2021년 6월 24일 14시 25분
입력
2021-06-24 14:18
2021년 6월 24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GettyImagesBank
20대 현직 경찰관이 모텔에서 여성을 마구 때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인천경찰청 소속 A 순경을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 순경은 이날 오전 3시 2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B 씨를 주먹으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B 씨는 얼굴 등을 다쳤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응급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 순경과 B 씨는 모두 술을 마신 상태였다.
A 순경과 B 씨는 평소 알고 지내거나 연인 관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사람의 신원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귀가 조치했다. 조만간 A 순경과 B 씨를 불러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혐의에 대한 사실관계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력확보 위해…해군도 부사관 후보생 필기시험 폐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클릭’ 英 노동당, 14년만에 정권교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회 개원식 이어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연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