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개그맨 이용식 “한쪽 눈 실명, 남은 눈 위해 관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7-26 18:43
2021년 7월 26일 18시 43분
입력
2021-07-26 18:41
2021년 7월 26일 18시 41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이용식. 채널A
개그맨 이용식이 눈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용식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무더운 여름철, 눈 건강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2018년 방송을 통해 한쪽 눈이 실명됐다고 밝힌 이용식. 그는 망막혈관폐쇄로 인해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당시 이용식은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까맣게 보였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스트레스와 혈압이 원인이 됐다.
이용식은 남은 한쪽 눈의 시력을 지켜내기 위해 꾸준히 눈 건강 관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성인 4명 중 1명은 실명 위험을 안고 살아갈 만큼 현대인들의 눈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퍼지기 쉽다. 강한 자외선과 과도한 냉방 역시 눈 시력을 빼앗는 요인 중 하나다.
한편 이용식의 눈 건강 노하우는 오는 27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잡아서 휙…주짓수로 도둑 제압한 변호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불안이’가 또 나를 괴롭히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무데도 안가” 사퇴 일축한 바이든… “난 흑인 여성” 또 실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