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6일 아들상…향년 32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8-06 13:33
2021년 8월 6일 13시 33분
입력
2021-08-06 13:26
2021년 8월 6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뉴시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6일 아들상을 당했다.
임진모의 아들 고(故) 임현준 씨는 6일 새벽 1시 17분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10시 10분이다.
임진모는 한국 대중음악평론가로 라디오 ‘임진모의 마이웨이’, ‘유행가, 시대를 노래하다’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는 ‘우리 대중음악의 큰 별들’, ‘젊음의 코드 록’ 등이 있다.
현재 MBC라디오 ‘유행가, 시대를 노래하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암 투병 10년간 5권의 베스트셀러…첫 로맨스 도전한 ‘스릴러 여제’ 소설가 정유정 [BreakFirst]
서울대 의대 294점 등 수도권 의대 합격선 2점씩 오를듯
주차 후 주행기어 상태서 내린 60대 운전자, 차량 문에 끼여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