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시실리 2km’ 신정원 감독, 급성 패혈증 사망…향년 47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12-04 23:38
2021년 12월 4일 23시 38분
입력
2021-12-04 23:36
2021년 12월 4일 2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정원 영화감독. 사진 뉴시스
영화 ‘시실리 2km’와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등을 연출한 신정원 감독이 4일 세상을 떠났다.
영화계에 따르면 신정원 감독은 4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47세.
영화 관계자는 “신정원 감독이 원래 간이 안 좋았다”며 “갑자기 급성 패혈증 입원 했다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신 감독은 2004년 ‘시실리 2km’로 데뷔해 영화 ‘차우’(2009), ‘점쟁이들’(2012),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2020) 등을 연출했다.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덕분에 새로 알게 된 것들[후벼파는 한마디]
10월 수출 575억弗 13개월 연속 플러스…반도체·車 최대 실적
불법 에어비앤비 서울에만 1만3000개… 합법의 3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