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설강화’ 배우 김미수 사망…향년 30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1-05 16:36
2022년 1월 5일 16시 36분
입력
2022-01-05 16:33
2022년 1월 5일 16시 33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미수. 풍경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미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5일 “김미수 배우가 이날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면서 “유가족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고인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능성심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미정이다. 소속사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고인은 연극배우로 활동해오다 2019년 JTBC ‘루왁인간’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했다. 이후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KBS2 ‘출사표’ 등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는 JTBC ‘설강화’에서 여정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총선 출마’ 안귀령, 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경원, 한동훈 겨냥 “피해자였다 가해자? 난 학폭 추방 운동 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 ‘퍼펙트 데이즈’로 韓 관객 만났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