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래포구 앞바다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8-07 10:46
2022년 8월 7일 10시 46분
입력
2022-08-07 10:41
2022년 8월 7일 10시 41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 소래포구 앞바다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47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인근 해상에서 “한 여성이 갯벌로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경과 소방당국은 구조 인력을 투입해 바다를 수색했고, 5시간여 만에 50대 여성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 씨는 발견 당시 실종 지점으로부터 350m가량 떨어진 위치에 쓰러져 있었으며,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빚만 7000억원…소송 대부분 해결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제2연평해전 승전기념일에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물폭탄’ 제주, 가로수 쓰러지고 트럭 고립…성산 시간당 81㎜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