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 당해…피혐의자는 30대 ‘유튜버’> 등 관련 본보는 2022년 9월 30일 및 10월 1일 사회 섹션에 <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 당해…피혐의자는 30대 ‘유튜버’>, <‘한동훈 퇴근길’ 한달간 미행… 경찰, 30대 유튜버 입건>의 제목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측이 한 달 가까이 퇴근길 미행을 당했다고 신고하여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더탐사’ 관계자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언론 더탐사 측은 “시민언론 더탐사는 신문법에 따라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된 정식 언론사이고,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공직자인 한 장관의 관용차량을 한 달 내 3차례 추적한 것일 뿐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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