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카페 천장서 떨어진 조명등에 머리 맞아 1명 심정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11-05 19:12
2022년 11월 5일 19시 12분
입력
2022-11-05 19:07
2022년 11월 5일 19시 0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천장 조명이 떨어져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는 5일 오전 8시2분경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있는 카페에서 일어났다. 천장에 달려있던 샹들리에 조명이 떨어지면서 50대 A 씨를 덮친 것.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明, “尹과 공적 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尹에 “2년만 임기 채우고 개헌한 다음 내려오시라” 조언 주장도
삼성전자, 3분기 R&D비용 역대 최대 8.9조 집행
年4회 해외 가며 “돈없다” 5만명 국민연금 안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