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교생 4명 탄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고 전복…2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12-10 12:11
2022년 12월 10일 12시 11분
입력
2022-12-10 12:08
2022년 12월 10일 12시 08분
김소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경기도 양평에서 10대 고등학생 4명이 탄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학생 2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4시16분경 경기 양평군 양서면 신원역 교차로 인근에서 SM5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은 후 뒤집혔다. 이 사고로 17세 고교생 A 양과 B 군이 숨지고, 다른 남학생 2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사망자 2명은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갔으며, 차 안에서 발견된 중상자 2명의 경우 조사가 불가능해 아직 운전자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차량은 사망한 A 양의 부모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누가 운전해 사고를 냈는지, 면허는 보유했는지, 술이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였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경위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오리건주에 6·25 참전용사 이야기 담은 역사전시관 들어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기 우울증 치료제, 체중 증가 유발”…하버드대 연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캄보디아서 70억원대 마약류 밀반입…검찰, 4개 조직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