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나랏일에 손 떼라” 美 전역서 하루 1300건 시위

  • “트럼프는 나랏일에 손 떼라” 美 전역서 하루 1300건 시위
  • 좋아요
  • 코멘트

“우리의 민주주의에서 손을 떼라(hands off)!”5일 미국 전역에서 연방 공무원 감축, 이민자 추방, 의료 예산 삭감, 글로벌 관세 부과 등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요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에 반대하고, 이런 정책을 중단하라는 의미에서 “손을 떼라”는 구호를 집중적으로 외쳤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50개 주에서 150개 이상의 단체가 최소 1300건의 시위를 열었다. 시위를 주도한 단체들은 주로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와 노조 등이었다. 이들은 전국에서 60만 명가량이 시위에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미 언론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뒤 가장 큰 규모로 전국적인 시위가 벌어졌다고 평가했다.미국 민주당의 유력 인사들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비판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4일 “지난 두 달간 우리는 미국 정부가 규칙 기반 국제 질서를 노골적으로 파괴하려는 움직임을 보아왔다”며 “

지금 뜨는 뉴스

요일별 연재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연재입니다.

EV 라운지

편리한 전기차 라이프를 위한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비즈 N

경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스낵컬처

가볍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담았습니다.

매거진

동아일보의 유서깊은
주간,월간지 콘텐츠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