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공습한 후 일주일간 이란의 핵심 군사시설 등 3000여 곳을 타격하고 선박 43척을 훼손하거나 파괴했다고 미군이 6일 밝혔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그간의 작전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개시 이후에 일주일 동안 3000곳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고, 이란 선박 43척이 파손되거나 파괴됐다고 했다. 이란 정권의 안보군사 체계를 해체하기 위해 목표물을 공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미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는 거점을 우선적으로 타격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란의 군 지휘·통제 센터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합동본부, IRGC 항공우주군 본부, 통합 방공망, 탄도미사일 기지, 해군 함정, 해군 잠수함, 군 통신 시설 등이 주요 타격 대상이었다고 발혔다. 작전에는 B-1 전략폭격기와, B-2 스텔스 폭격기, F-15

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주한미군의 미사일 요격 방공시스템인 패트리엇 발사대 및 미사일 등이 대거 중동으로 차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패트리엇뿐만 아니라 에이태큼스(ATACMS) 전술 지대지 미사일도 중동으로 이동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타격·요격 무기 등 주한미군 핵심 전력 차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 고위 소식통

정부, UAE서 출발하는 전세기 운항 준비…290명 탑승 규모

정부, UAE서 출발하는 전세기 운항 준비…290명 탑승 규모

정부가 중동 사태로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전세기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UAE 측과의 협의 하에 현지시간 8일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5시) 출발하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290석)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에서는 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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