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고 주장하는 오모 씨와 무인기 제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E사 대표가 모두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씨와 E사 대표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슷한 시기에 근무했다. 둘은 대변인실 소속으로 뉴스를 모니터링하는 6개월 단기 계약직으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두 사람은 서울 소재 한 대학의 선후배 사이로 보수 성향 청년단체에서 활동했고, 2022년 북한 무인기의 대한민국 영공 침범 이후 E사를 창업해 각각 이사와 대표를 맡았다. 오 씨는 지난해 9월과 11월, 올해 1월 등 총 세 차례 무인기를 북한으로 날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E사 대표도 지난해 11월 경기 여주시 일대에서 미신고 무인기를 날려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전력이 있다. 이번 사안을 조사하는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이들이 무인기를 북한으로 날려보내는 것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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