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 테스트 불합격 부기장, 비행 못하자 불만누적 퇴사”

항공사 동료 기장을 살해한 50대 전직 부기장 김모 씨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의 정신 병력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김 씨는 2018년 지방의 한 항공사에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과정에서 ‘화이트카드(White Card)’를 제출했다. 이는 조종사의 피로도, 정신 상태, 약물 복용 여부 등을 평가해 발급하는 것으로, 과거 건강에 문제가 있었더라도 해당 기준을 충족하면 항공사 입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입사 이후 김 씨는 비행 능력을 정기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에서 한 차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 달 뒤 재심사에서는 요건을 충족했지만, 해당 평가 과정에 대한 불만을 지속해서 표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 씨는 돌연 병가를 내고 휴직에 들어갔으며, 복귀 과정에서 조종 자격 유지에 필수적인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비행 중지가 됐다. 업계에서는 김 씨의 정신적인

원-달러 환율 17년만에 1500원대로 마감…물가상승 비상

원-달러 환율 17년만에 1500원대로 마감…물가상승 비상

고유가와 긴축 우려로 원-달러 환율 종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00원을 넘겼다. 고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1원으로 마감했다. 환율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반 기준)가 1500원을 넘어선 건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10일(1511.5원) 이후 처음

김어준 유튜브 나간 한준호, ‘거래설’-정청래 때렸다

김어준 유튜브 나간 한준호, ‘거래설’-정청래 때렸다

친명(친이재명)계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19일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같은 당 정청래 대표를 향해 “대통령의 생각을 자꾸 언급하는 게 맞나”라고 직격했다. 정 대표가 전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법과 관련해 당정청 합의 과정을 언급하던 중 청와대의 의중을 이야기한 것을 문제 삼은 것. 한 의원은 또 최근 김 씨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