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차 안, 아내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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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뎁스(The Depth)는 사건과 사고 뒤에 숨겨진 입체적인 맥락을 파헤치는 시리즈입니다. 현장의 소음에 가려진 핵심 쟁점을 파고들어 ‘왜’와 ‘어떻게’를 선보이겠습니다.결혼기념일을 닷새 앞둔 지난해 3월 26일. 김수태 씨(65)는 그날이 사랑하는 아내와의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 경북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를 덮친 산불은 김 씨의 보금자리와 사과 농장뿐 아니라 부인 김수정 씨(당시 59세)까지 앗아갔다. 세찬 바람을 타고 불길이 수정 씨의 차를 덮친 것. 화마로 휩싸인 차 안에서 수정 씨를 구하려던 수태 씨의 얼굴에는 선명한 화상의 흔적이 남았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수태 씨는 아직 서울과 안동을 오가며 화상 치료를 받고 있다. 그날의 상처로 마을을 떠날까 고민도 했지만, 그를 붙잡은 건 박곡리 이웃들이었다. 혼자 남은 수태 씨가 끼니를 거를지 걱정이 된 주민들은 그에게 반찬을 나눠 주었고 타버린 과수원을 다시 가꿔 함께 살아가자고 했다. 11일 박곡리에서 만난 수태 씨

李,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지명

李,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창용 한은 총재의 임기 만료를 약 한 달 앞두고 이 대통령이 이 총재의 후임을 지명한 것이다. 청와대는 신 후보자에 대해 “학문의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 금융과 거시 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했다. 이규연 대통령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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