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전쟁 종식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을 두고 상당 부분 합의에 도달했다면서도 협상 타결이 임박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25일(현지 시간) 알자지라방송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게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논의 주제의 상당 부분에서 결론에 도달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합의서 서명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바게이 대변인은 “현재 협상의 초점은 전쟁을 끝내는 것에 맞춰져 있으며, 이 단계에서는 핵 문제의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미국을 겨냥해 “위협이나 압박, 여론 왜곡, 그리고 풍자화를 게재하는 행위 등은 그쪽 동네(서방) 정치의 전형적인 방식일 뿐”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이 잠재적 합의에 대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도 이란은 위협에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정부가 별도의 통행료를 징수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제공되는 서비스에 합당한 대가(비용)가 요구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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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6·3 지방선거 유세를 하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엎드려뻗쳐’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후 논란이 일자 당은 사과하고 엎드려뻗쳐를 시킨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A 씨를 해임했다. 24일 전남 광양시 옥곡 5일장에서는 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와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유세 차량 앞에서 정청래 대표의 중앙당 지원 유세를 기다리고 있었다

‘공천 잡음’ 호남 이틀간 찾는 鄭, “대표 리스크”에 서울밖 도는 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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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0일 앞둔 24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호남 지역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인천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지방선거 결과가 여야 당권 경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전북도지사 공천 잡음 여파로 흔들리는 호남 민심을 다독여야 하는 정 대표와, 격전지인 서울 대신 외곽에서 지원을 나서야 하는 장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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