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정부의 중재 시도에도 결국 성과급 구조에 이견을 보이며 임금협상 사후조정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적법한 쟁의’ 진행을 예고했고 일각에선 정부가 파업을 일정 기간 중지하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지만,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회의 종료 후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조정안을 요청했고 12시간 가까이 기다렸으나, 조정안은 오히려 퇴보했다”며 “사후조정은 최종 결렬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안은 성과급 투명화가 아닌 OPI(초과이익성과금) 제도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했다”며 “성과급 상한 50%도 그대로 유지됐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성과급 상한 폐지와 투명화, 제도화를 요구했지만, 이 부분이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美에 전달”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개항을 위해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국방부는 국제법과 국내법 절차를 준용하는 가운데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여하는 방안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정도로 이야기했다”
트럼프 “이란 전쟁에 中 도움 필요 없어…무역 논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으로 떠나면서 중국에 이란 전쟁 도움을 요청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란의 군대가 무력화됐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양한 사안을 논의하며 특히 무역 문제를 많이 이야기할 것이라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국으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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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박수근미술상 손기환 작가
“45년간 역사적 상흔 화폭에 남들 뭐라해도 내 존재방식 위로받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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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무너진 건 크리시의 마음 아닌 뇌… PTSD는 의지의 문제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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