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금 뜨는 뉴스

• 

  “남태령 대첩서 이겼다” 트랙터 시위대, 28시간 대치 끝 尹관저 향해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계엄 배후에 ‘불명예 전역’ 예비역들…선관위 장악 설계도까지 그린 정황

  • 탱크부대장, 계엄 당일 ‘2차 롯데리아 회동’에 참석했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현수막 ‘이재명 안된다’ 불허, ‘내란공범’은 허용…與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野 “24일까지 상설특검 임명해야” 최후통첩… 與 “국정 마비 속셈”

  • 민주 “한덕수 시간표에 끌려다닐 수 없다” 탄핵 압박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출근길 강추위 이어진다…아침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 왜 눈이 오고 나면 한파가 몰려올까[이원주의 날飛]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경찰 “계엄 심의 국무회의, 절차적·실체적 하자” 내부 결론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공조본, 尹 개인폰 통신내역 확보…계엄 전후 행적 규명될지 주목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尹 40년지기’ 석동현, 野고발에 ‘이재명 고소’…“재갈 물리려는 민주당”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檢, 최상목-박상우-조태용 잇단 조사…박성재 등도 곧 소환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내년 집값 양극화 심해질 것”…공급절벽에 전세가 상승 전망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38% 미등록… 지방의대 미등록은 전년比 2배 증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한국경제 ‘버팀목’ 수출마저 빨간불…내년 1%대 저성장 그림자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15분간 면담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與 “3명 헌법재판관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 심판” vs 野 “시간 끌기”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日기업 3곳 중 1곳은 70세까지 근무…퇴직 뒤 재고용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이재명 재판도 일시중단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여야, 협의체 출범 전에 명칭-참여주체 놓고 공방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트럼프, 자신이 출연한 TV쇼 제작자 英특사로 임명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경총 “송년-신년회 계획대로 진행해달라”… 내수 진작 호소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채무조정 신청자 18만 명 육박…법인 파산은 역대 최대치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 돌진 테러 사망자 5명으로 늘어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청소년 폭력 조장” 알바니아, 틱톡 1년 간 전면 금지 조치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