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에 통첩…“48시간 내 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이란을 향해 “지금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어떠한 위협도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여러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가장 큰 발전소부터 (파괴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은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란은 해협 곳곳에 기뢰를 설치하고, 일부 선박을 피격하기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은 그만큼 국내외적으로 고유가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고유가에 따른 여론 동향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14일 한국과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에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호위 작전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이후 해당 국가들이 군사적 지원에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속보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다주택 공직자들을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했다. 이어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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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로 연락이 끊겼던 14명 전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자 다수는 도면에 없는 복층 구조 공간에 몰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총 7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망 14명, 중상 25명, 경상 35명이다. 소방 당국은 전날인 20일 화재 발생 이후 21일까지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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