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그섬을) 매우 쉽게 점령할 수 있다. 일정 기간 그곳에 머무를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을 미국이 장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지난달 28일 이란과의 전쟁 발발 첫날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를 제거했고 이후에도 계속된 공습으로 이란의 방어망을 크게 붕괴시킨 만큼 하르그섬 점령 같은 지상전 전개 역시 가능하단 의미다. 특히 그는 하르그섬에 머물며 이란의 원유 수출을 직접 통제하고 전쟁 주도권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실제 하르그섬 장악시 원유 수출 의존도가 높은 이란 경제 전반에 막대한 압박을 가할 수도 있다. 종전 협상에서도 유용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전망과 달리 미 지상군이 하르그섬에 발을 딛는 순간 지금까지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위험에 노출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란 본토와 인근 해역에서 대대적인 드론, 미사일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이란 전쟁 여파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서 중국 컨테이너선이 한 달 만에 탈출을 재시도했다. 선별 통과 체제가 이어지며 글로벌 물류와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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