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해 틀어쥔 후티 반군 참전 선언, 韓 ‘유럽 수출길’ 비상

예멘의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이란을 도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에 나서겠다고 28일(현지 시간)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또 다른 중동의 글로벌 물류 동맥이며 한국에선 ‘유럽 수출 길목’으로 통하는 홍해 항로마저 안정적인 항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홍해 항로 봉쇄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세계 경제에 또 하나의 충격파가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야흐야 사리 후티 반군 대변인은 이날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 목표물을 겨냥해 미사일 등 첫 번째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며 “작전은 이란군과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와의 조율 속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른바 ‘저항의 축’에 속한 후티 반군은 앞서 2023년 가자 전쟁 발발 당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지원하기 위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상선들을 수십 차례에 걸쳐 공격한 바 있다. 후티 반군이 이번에도 미사일, 드론, 기뢰 등을 앞세워 바브엘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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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참신한 청년 광역의원 후보를 찾겠다며 시작한 청년 오디션이 28일 마무리됐다. 하지만 폭행 전력과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방송인 이혁재 씨(53)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최종 우승자 중 일부도 ‘윤 어게인(again)’ 성향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내에선 “논란과 상처만 남은 오디션”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는 東進…김부겸 오늘 대구 출마선언-정청래 ‘TK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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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진(東進)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빼앗긴 부산·울산·경남, 강원 광역단체장 탈환은 물론이고 대구시장 첫 당선을 노리는 것. 정청래 대표는 27, 28일 경북에서 현장 행보에 나선데 이어 다음 달 1일 강원 철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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