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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일임’ 우왕좌왕…警 “우리가 용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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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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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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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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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횡설수설/신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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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오늘과 내일/정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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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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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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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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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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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에서 탈출하는 방법? 씁쓸해도 현실 경험에서 길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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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종의 클래식感깊은 겨울, 짧은 한낮의 외로움을 달래줄 음악들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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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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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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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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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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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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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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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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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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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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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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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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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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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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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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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트럼프 취임 2주앞 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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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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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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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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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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