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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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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여근호 기자입니다. 사람과 현장을 담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승준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원대연 기자입니다.
2021년부터 히어로콘텐츠와 같은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지면에 비해 제약이 적은 디지털 공간에서 어떻게 독자들에게 기사를 더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백신 맞은 자, 안 맞은 자, 맞추려는 자. 그들의 이야기를 쫓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동아일보 법조팀 유원모 기자입니다. 잘 듣고 잘 쓰겠습니다.
클래식음악 분야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푸치니:토스카나의 새벽을 무대에 올린 오페라의 제왕'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등의 책을 썼습니다.
미국 뉴욕 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모두 전해드립니다.
2002년부터 정치, 사건, 검찰, 법원 담당 취재를 해오다 2014년부터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서도 영웅과 야인의 시대를 취재하겠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스포츠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대형사고부터 바로 옆 사람의 이야기까지 구석구석 세상사를 전합니다.
2015년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정치부 정당팀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명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상호 전문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진 기자입니다.
박물관에 익숙해질 때쯤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습니다. 유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