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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혁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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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정치, 사건, 검찰, 법원 담당 취재를 해오다 2014년부터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서도 영웅과 야인의 시대를 취재하겠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스포츠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남들보다 한발자국 더 다가가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정민 기자입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들리는 시대. 한 쪽에만 속 시원한 기사보다는 양쪽 모두 불편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승윤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덕 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수정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수 부국장입니다.
팩트(fact)의 조각들을 차분히 모아 통찰력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수영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진석 기자입니다.
2005년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습니다.
아이 넷! 다자녀 엄마 기자입니다. 환경, 보건, 복지 이슈를 취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현석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신진우 기자입니다.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