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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현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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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미국 뉴욕 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모두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희창 기자입니다.
뉴욕의 모든 것을 글에 담습니다.
한 줌 언어로 밥벌이하기가 늘 어렵습니다. 치우치지 않게 취재하고 쉽게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준 기자입니다. 일본 정치와 사회, 한국 산업과 경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동아일보 박훈상입니다.
흑백의 세상에서 회색지대를 찾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외교안보 현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정책의 흐름을 정확하고 빠르게 따라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설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소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지 기자입니다.
동아일보 법조팀 유원모 기자입니다. 잘 듣고 잘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인찬 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지 기자입니다. 항상 진실 앞에 겸손한 자세로 정직하고 정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한결 기자입니다.
세상은 둥글고 신문은 네모납니다. 빙글빙글 세상 이야기, 재밌게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