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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혜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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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영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손효림 기자입니다.
'내 집 마련'이 꿈인 부동산 기자입니다. 모두의 집을 위해 열심히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기자입니다.
2009년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정책사회부, 산업부, 오피니언팀, 정치부를 거쳐 현재 국제부에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사는, 살고 죽는 일과 닿아 있는 해외 소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되도록 쉬운 문장으로 진실되게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형민 기자입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하지만 누군가에겐 재미있을지도 모를 스포츠의 뒷담화를 전해드립니다.
도시계획과 정비사업을 주로 다룹니다.
여러분이 장바구니에 담은 세상을 들여다봅니다
엉덩이보다 발로 쓰겠습니다. 책상 앞보다는 현장을 사랑합니다. 직접 듣고 본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은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박현익 기자입니다.
사람과 맥락을 담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온 국민이 ‘몸신’처럼 건강하게 되는 날까지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일 기자입니다.
흔들리는 나침반처럼 늘 고민하겠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해주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냥 누군가에게 “저 기자는 참 대단했어. 고마웠어. 멋졌어. 열심히 살았어”라고 기억되는 기자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