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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복지팀 기자입니다. 몸 또는 마음이 아프거나 여러 이유로 차별받는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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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 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연 기자입니다.
세상은 둥글고 신문은 네모납니다. 빙글빙글 세상 이야기, 재밌게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김예슬 기자입니다.
정책사회부 노동팀 김예윤입니다. 먹고사는 일을 들여다봅니다. 2016년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를 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이 기자입니다.
유럽은 ‘먼 나라’ 같지만 한국의 미래상이 담겨있는 ‘이웃나라’입니다. 저와 함께 뉴스의 ‘배낭여행’을 함께 떠나실까요?
아일보 국제부 김윤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은지 기자입니다.
2017년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경제부 시장팀·금융팀을 거쳐 사회부 법조팀에서 취재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당신과 우리의 오늘을 기록하겠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취재하는 방송·영화 담당 기자입니다.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더 재밌는 기사 안에 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은 기자입니다.
2017년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을 거쳤습니다. 분야에 상관없이 누군가가 감추려 하는 사실을 밝히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일 기자입니다.
사회부 경찰팀, 산업부 재계팀 거쳐 정치부 국회팀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