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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박현익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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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질문이 스포츠였으면 좋겠다.
클래식음악 분야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푸치니:토스카나의 새벽을 무대에 올린 오페라의 제왕'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등의 책을 썼습니다.
편견 없이 보고 듣겠습니다. 진실 앞에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국경없는 스포츠 기자의 세계표류기
국제부 기자입니다. 사건사고, 미중 경쟁 기사를 주로 씁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도 씁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하지만 누군가에겐 재미있을지도 모를 스포츠의 뒷담화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혜미 기자입니다.
동아일보 산업2부 부동산교통팀 기자입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비자 경제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손효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민기 기자입니다.
아일보 국제부 김윤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사회부 사건팀 임재혁입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부 사건팀 이수연입니다.
2015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자본시장 분야를 오랫동안 담당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경제부에서 금융 정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것까지 들여다보고 필요한 것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