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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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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부에서 글로벌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2년 사회부를 시작으로 소비자경제부와 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습니다. 신문과 방송, 매거진(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종호 기자입니다.
2011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경찰, 교육, 외교통일, 정치, 스포츠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산업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중후장대 산업을 취재한 경험 위에서 IT 기업들과 그 속에 담길 한국의 미래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따뜻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훈 기자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글 쓰겠습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전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전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형주 기자입니다.
인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취재합니다.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한민족 5000년 역사에서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나라, 좋든 싫든 함께 부대껴야 하는 나라 중국의 이면과 속내를 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양환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미경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훈구 기자입니다.
정책사회부 복지팀 기자입니다. 몸 또는 마음이 아프거나 여러 이유로 차별받는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2017년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경제부 시장팀·금융팀을 거쳐 사회부 법조팀에서 취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