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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가깝고도 먼 베이징에서 중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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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혜린 기자입니다.
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써야 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영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련 논설위원입니다.
멀게 느껴지지만 우리와 뗄 수 없는 중동.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뉴욕의 모든 것을 글에 담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훈 기자입니다.
그냥 누군가에게 “저 기자는 참 대단했어. 고마웠어. 멋졌어. 열심히 살았어”라고 기억되는 기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조종사가 되고 싶었는데 되지 못해서, 조종사 다음으로 비행기 많이 탈 것 같은 직업을 택했습니다. 비행기와 날씨에 대한 '왜'에 관심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변영욱 기자입니다.
경제 기사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은퇴재테크 서적 ‘지금 당장 금퇴 공부’를 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일 기자입니다.
정책사회부 노동팀 김예윤입니다. 먹고사는 일을 들여다봅니다. 2016년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를 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언 기자입니다.
동아일보 정책사회부 교육팀 기자입니다. 유초중고와 대학 같은 학교 영역뿐 아니라 사교육까지 취재합니다. 2009년 입사해 법조팀과 산업부에서 일한 3년을 제외하고 교육팀에 있었습니다.
'The Truth is Out There'. X FILES의 멀더처럼 저 너머의 진실을 쫓아 전하겠습니다. 소중한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