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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이 보고 듣겠습니다. 진실 앞에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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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원건 기자입니다.
경제부 신지환 기자입니다. 숫자가 가진 의미를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시대를 기록하는 업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신진우 기자입니다.
독자들에게 '쉽게 읽었다.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느낌을 주겠습니다.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된 기사, 팩트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를 쓰지 않겠습니다.
좋은 기사를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영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철민 기자입니다.
스포츠에 빠져 사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건강해야 100세까지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여근호 기자입니다. 사람과 현장을 담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승준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우경임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원대연 기자입니다.
2021년부터 히어로콘텐츠와 같은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지면에 비해 제약이 적은 디지털 공간에서 어떻게 독자들에게 기사를 더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백신 맞은 자, 안 맞은 자, 맞추려는 자. 그들의 이야기를 쫓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동아일보 법조팀 유원모 기자입니다. 잘 듣고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