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추천
일상이 역사가 되는 시간동안 가장 소중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이 닿아 시간을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신 기사
최근 인기 기사
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유현 기자입니다.
2017년부터 ‘이진구 기자의 대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가식적인 형식보다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 떠는 듯한 편안한 인터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부 사건팀 이수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손효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여근호 기자입니다. 사람과 현장을 담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사회부 경찰팀, 산업부 재계팀 거쳐 정치부 국회팀 출입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철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련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상호 기자입니다.
조종사가 되고 싶었는데 되지 못해서, 조종사 다음으로 비행기 많이 탈 것 같은 직업을 택했습니다. 비행기와 날씨에 대한 '왜'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비자 경제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2015년 신문 기자가 돼 사회, 경제, 산업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6월부터 재계를 출입하며 기업의 고민, 전략 등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원건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