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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양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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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소연 기자입니다.
아이 넷! 다자녀 엄마 기자입니다. 환경, 보건, 복지 이슈를 취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순덕 대기자입니다.
연극, 뮤지컬, 무용 등 공연업계를 취재합니다.
2009년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정책사회부, 산업부, 오피니언팀, 정치부를 거쳐 현재 국제부에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사는, 살고 죽는 일과 닿아 있는 해외 소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되도록 쉬운 문장으로 진실되게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영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형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진 기자입니다.
부산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경남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에 관심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기홍 대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희창 기자입니다.
온 국민이 ‘몸신’처럼 건강하게 되는 날까지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정치부 허동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일 기자입니다.
홍은심 기자입니다. 병원, 바이오, 제약, 헬스케어, 건강 분야를 취재합니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입니다. 균형 잡힌 건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