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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정책사회부, 산업부, 오피니언팀, 정치부를 거쳐 현재 국제부에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사는, 살고 죽는 일과 닿아 있는 해외 소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되도록 쉬운 문장으로 진실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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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인모 기자입니다.
누구나 알고 싶고, 요근래 핫한 '과학적인 팩트'를 가장 쉬운 말로 전달하겠습니다.
외교안보 현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정책의 흐름을 정확하고 빠르게 따라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석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승 기자입니다.
정책사회부 복지팀 기자입니다. 2017년 입사해 문화부와 채널A 사회부 등을 거쳤습니다.
여러분이 장바구니에 담은 세상을 들여다봅니다
국제부 기자입니다. 사건사고, 미중 경쟁 기사를 주로 씁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도 씁니다.
연극, 뮤지컬, 무용 등 공연업계를 취재합니다.
2017년부터 ‘이진구 기자의 대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가식적인 형식보다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 떠는 듯한 편안한 인터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영 논설위원입니다.
온 국민이 ‘몸신’처럼 건강하게 되는 날까지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이채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철희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청아 기자입니다.
도시계획과 정비사업을 주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