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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입사해 채널A 사건팀, 정책팀을 거쳐 현재는 동아일보 법조팀에 있습니다. 꼼꼼히 취재해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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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부터 바로 옆 사람의 이야기까지 구석구석 세상사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승 기자입니다.
2009년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시청팀, 법조팀과 정치부 정당팀을 출입했습니다. 정치 개혁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취재하는 방송·영화 담당 기자입니다.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더 재밌는 기사 안에 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동주 기자입니다.
정책이 사건이 되는 지점을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진환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호 본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재영 기자입니다.
학술, 건축디자인 기사를 씁니다. 많이 보고, 듣고, 묻고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계수미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자룡 기자입니다.
2018년에 입사해 교육과 보건복지(정책사회부), 야구, 농구, 육상, 탁구, 체조, 당구(스포츠부) 등을 취재해왔습니다. 빛나는 당신이 이룬 업적보다 어려움을 극복해낸 과정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역사의 순간순간에서 사소한 것도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신문 읽기가 취미인 '신문 기자'입니다. 2012년부터 기자로 활동해 정치, 경제, 사회, 산업 분야의 다양한 사람과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기록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정보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성택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