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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희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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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건우 기자입니다.
남들보다 한발자국 더 다가가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영진 기자입니다.
대구경북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알려 드립니다.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 문병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민동용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모 기자입니다.
사람다운 기사를 사람처럼 쓰겠습니다.
한 줌 언어로 밥벌이하기가 늘 어렵습니다. 치우치지 않게 취재하고 쉽게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희 기자입니다.
정책사회부에서 환경 분야를 취재합니다. ‘원인의 원인의 원인이 뭘까’ 고민합니다.
일상이 역사가 되는 시간동안 가장 소중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이 닿아 시간을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영대 부장입니다.
전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전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철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