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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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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언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인모 기자입니다.
대구경북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알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청아 기자입니다.
대구 경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명 기자입니다.
부산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취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금천 기자입니다.
사회부 인천취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인천경제청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2017년 입사해 스포츠부, 사회부를 출입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내러티브식 기사쓰기에 관심이 많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승호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중현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장택동 논설위원입니다.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한민족 5000년 역사에서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나라, 좋든 싫든 함께 부대껴야 하는 나라 중국의 이면과 속내를 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양환 기자입니다.
써야 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