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김형민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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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조건, 철강, 항공 등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중후장대 산업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kalssam35@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정치일반52%
국제일반20%
사회일반8%
대통령6%
경제일반4%
남북한 관계4%
금융3%
외교1%
기업1%
정당1%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민주·조국당이 특검 추천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으로 불리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재석 174인 중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최종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이주영 의원이 표결에 참여해 반대표를 던졌다. 2차 종합특검법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혐의 사건과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을 전반적으로 수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진행된 3대(김건희·내란·채 상병) 특검이 수사 기간과 인력 제약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을 다시 규명하기 위한 법이라는게 민주당의 주장이다.이 법에 따르면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중 의석 수가 가장 많은 조국혁신당이 우선 특검 후보자를 각 1명씩 선정해 추천하고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임명한다.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이다. 준비 기간은 20일, 수사 기간 90일이며 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차 종합특검법이 ‘야당 탄압’을 위한 법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야당은 법안 상정 후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대응했다.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 뒤 오후 4시 20분쯤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에서 이를 강제 종료시킨 뒤 특검법을 처리했다.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법안 통과 후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몰이’라는 정치적 공세를 위해 신속한 특검을 외치면서도, 정작 국민적 의혹이 집중된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며 “자신들을 향한 의혹에는 눈을 감은 채, 상대를 향한 특검만을 남발하는 태도를 과연 공정과 책임의 정치라 할 수 있겠나”라고 주장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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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만나 야당 지도부를 향해 “대외 관계, 국가 안보나 외교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범여권은 이 대통령의 외교적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검찰개혁 완수를 주문했고 야당 지도부는 2차 종합특검(내란·김건희·해병) 특검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와 공천헌금 특검 등의 여당 수용을 요청했다. ● 李 “국민 통합 도와달라”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지도부와 만나 “이번에 중국과 일본을 방문하고 보니까 대한민국의 위상이 많이 바뀌었다. 대외 관계에 있어서는 국가적 이익이라는 측면에서는 단호하고 새로워져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 훨씬, 그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에 대해서 전혀 다른 평가를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편, 드는 생각은 국익이라고 하는 국가적 이익이나 우리 국민 전체의 대외적인 위상이 맞물리는 것을 고려하면 대외적 관계에서는 (여야가) 가급적 함께 힘을 모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이어 국민통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은 아주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입장도 다양한데, 그분들을 전체적으로 다 반영하는 노력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졌다”며 “(대통령은) 한 정당에만 대표를 해도 안 되고 전 국민을 대표해야 하는 그런 위치에 있기 때문에 한쪽 색깔만 비춰서야 되겠냐라는 말씀을 그때 드렸는데, 어찌 됐든 저의 역할인 것 같다”고 했다.이어 “국민 통합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정당 간) 입장들이 다양하지만, 여야 대표, 여러분께서도 많이 배려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5극3특’으로 요약되는 지방분권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더 관심을 많이 가지시겠지만,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좀 많이 함께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대통령의 외교 능력이 더 충분히 발휘돼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가 수출경제로 선순환하는 그런 역할을 앞으로도 충분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지방 균형 발전 조항’을 지방선거 전 헌법 1조에 넣는 개헌을 하자고 제안했다. 조 대표는 “여야 사이에 이견이 없는 지방 분권, 지역 균형 발전 그런 조항을 헌법 1조에 넣는 그런 원포인트 개헌은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들이 ‘명성조동’이라는 사자성어를 돌리는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조국혁신당은 함께한다’는 뜻”이라며 “조국혁신당은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바라고 있고 그걸 위해서 민주당으로서 확고히 협력함과 동시에 메기 역할도 충분히 해내겠다”고 했다. ● 천하람 “2차 특검 재의요구권 행사해 달라”이날 민주당의 2차 특검법에 대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하고 온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줄 것으로 요청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번 기회에 여당이 죽은 권력을 부관참시하기 위해서 특검을 재차 하는 이런 나쁜 선례를 만들기보다는, 필요하면 특검에서 활약했던 국가수사본부의 수사관들 그리고 특검에 파견 나갔던 검사들도 합쳐서 뭐 합동 수사본부를 만드셔도 되지 않을까한다”며 “그렇게 한다면 오히려 2차 특검을 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고 국가 예산을 더 허투루 쓰지 않는 대통령의 중요한 모습도 보여주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야당이 요구하는 ‘공천헌금’ 특검과 관련해 “한국 역사상 가장 깨끗한 지방 선거, 이번에 치러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대통령께서 특검이 공정하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좀 깊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2·3 내란을 ‘죽은 권력에 대한 문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내란 공판 과정을 보면 사형이 구형되는 그 순간까지도 실실 웃으면서 국민들을 조롱했던 그 모습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것이다”며 “내란에 동조했던 내란 정당 ‘국민의힘’은 여전히 기세등등하다. 이게 과연 죽은 권력에 대한 문제인가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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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불참 속 여야 지도부 靑 오찬…李 “용산보다 나은 것 같다”

    국민의힘 측 지도부가 불참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지도부의 오찬 회동이 진행됐다. 16일 오후 12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과 여야지도부 오찬 회동은 여야 지도부가 먼저 자리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회동장소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회동에는 이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측 인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윤종호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겸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겸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불참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해외 출장으로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이 대통령 도착 전 청와대 관계자와 각 당 지도부는 청와대 상춘재를 둘러보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곧이어 상춘재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반갑습니다. 대표단이 많으시다”며 인사말을 건넨 뒤, 용혜인 대표와 악수하며 용 대표 자녀 안부를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태어났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용 대표는 “곧 학교 들어간다”고 화답했다. 용 대표는 2021년 의원 임기 도중 자녀를 출산했다.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드린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대통령 옆자리에 앉은 조국 대표를 향해선 “그래도 용산보다 나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과 여야지도부는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진행했고 곧이어 비공개 오찬에 들어갔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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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 사망사고 내고도…집유중 5차례 운전 50대 구속

    무면허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50대가 집행유예 기간에도 또 무면허 운전을 5번이나 하다가 결국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A 씨(57)를 구속하고 A 씨 소유의 1t 화물차를 압수했다고 16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0월 4일 오후 괴산군 청천면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1t 화물차를 몰다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 B 씨에게 전치 10주 이상의 큰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무면허 상태였던 그는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지인 이름으로 명의를 변경한 채 차량을 몰고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그는 2023년에 무면허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숨지게 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집행유예 기간에 이번 사건까지 포함해 총 다섯 차례 무면허 운전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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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發 황사, 내일 오전까지 ‘텁텁’…李 “中 미세먼지 완화” 무색

    14일부터 시작된 전국의 미세먼지와 황사에 텁텁한 대기질이 3일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발 황사에 구룡마을 화재까지 겹친 서울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16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당 75㎍(마이크로그램)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돼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건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약 한 달 반만이다.중국에서 불어닥친 황사 등에 안개까지 겹치며 전국이 답답한 대기질에 갇힌 가운데, 구룡마을 화재까지 발생하며 서울권 대기질을 더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기질은 대부분 ‘나쁨’, ‘매우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 35분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1㎥당 평균 85㎍(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나쁨’으로 집계됐다. 동작구 122㎍, 관악구 122㎍, 서초구 92㎍, 구로구 94㎍ 등 ‘매우 나쁨’을 보이는 지역도 적지 않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36~75㎍이면 ‘나쁨’, 76㎍ 이상이면 ‘매우 나쁨’으로 분류한다.충청과 전북엔 전날부터 ‘관심’ 단계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이 지역엔 오전 6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고 이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있다. 행정·공공기관 소유의 출입 차량(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 2부제도 실시되고 있다. 미세먼지 다배출 사업자 가동률도 조정되며 건설 공사장 날림먼지 방지 조처가 강화됐다. 텁텁한 대기질은 17일에도 전반적으로 이어진다. 대전·세종·충북·호남·부산·대구·경남·제주는 17일에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전망되며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까지, 강원영서·울산·경북은 이른 오후까지 대기가 나쁨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중국에서 불어닥친 미세먼지와 황사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방문 중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해 ‘걱정 안 한다’고 했던 발언이 무색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달 4일 중국 국빈방문 중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 기억으로는 1월 말 되면 2~3월 중국에서 미세먼지와 분진이 날아오는데 어떡하나라는 게 대한민국의 가장 큰 현안이었다”며 “이제 그런 걱정은 거의 하지 않게 됐다”고 했다. 이틀 뒤인 이달 6일 청지닝 상하이시 당서기를 만나서도 “미세먼지 문제가 정치적 문제로까지 비화했는데, 언젠가부터 이 미세먼지 문제가 많이 완화되거나 요금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가 됐다”며 “시장님이 하신 역할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 매우 감사하는 말씀을 따로 드리고 싶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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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쌍특검을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16일 송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은 지금 한가한 ‘오찬쇼’를 할 때가 아니다. 제1 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에 찾아와 손잡고 야당 요구가 무엇인지 경청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하지만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불참한다. 송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 대통령에게 통일교 특검과 공천헌금 특검 등 이른바 ‘쌍특검’ 수용, 2차 종합특검 여야 재협상, 10·15 부동산 대책 철회, 정보통신망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개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요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등 쌍특검을 전면 수용해달라”며 “이 대통령이 느닷없이 통일교 게이트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지시함에 따라 민주당이 약속을 파기하고 특검 추진을 중단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 대통령이 공천헌금, 통일교 연루 의원들의 사퇴와 제명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사건을 덮기로 민주당 지도부와 사전 교감한 것은 아닌가”라며 “이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이 대통령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차 종합특검에 대해선 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야당 탄압, 정치보복의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 연장법이 설령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뚫고 국회에서 의결되더라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 여야간 재협상을 요청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서울 전역과 주요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을 전면 철회하고 수도권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하라고 했다. 노란봉투법과 정보통신망법 등의 개정을 위한 여야정 민생 연석회의 개최도 제안했다.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선 즉각 지명 철회하고 인사검증 시스템에 대한 쇄신 대책을 마련해 발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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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23일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울산, 산업의 심장”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23일 울산에서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16일 페이스북에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울산에서 개최한다”며 일정 공개와 함께 참여 신청 링크를 올렸다. 울산 시민 200명을 미팅에 초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인공지능)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귀한 의견을 나눠달라. 시민의 위대한 집단지성으로 울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그려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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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김병기 부부 출국금지…공천헌금 의혹 수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 전 원내대표 부부 등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14일 경찰은 김 전 원내대표와 배우자 이 모 씨 등 5명에 대해 출국금지 했다. 출국금지 대상에는 김 전 원내대표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전 원내대표에게 금전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 의원 2명도 포함됐다. 김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을 받은 후 돌려준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이 부의장이 전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는 김 전 원내대표와 전 동작구 의원 2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이날 김 전 원내대표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이 부의장 자택과 동작구의회, 김 전 원내대표 차남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압수한 증거물 분석 후 조만간 김 전 원내대표를 소환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별개로 이달 12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 제명 징계 처분을 내렸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의혹이 사실이 될 수 없다”며 즉각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재심 역시 권리”라면서도 “모든 판단의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이며, 정치의 책임과 도덕성”이라고 했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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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추종 윤리위, 사형 구형 분풀이를 한동훈에게 해”[정치를 부탁해]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이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대한 ‘분풀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대부분 윤석열 추종자들인데, 사형 구형에 대한 분노감, ‘윤석열 교주’가 사형 구형을 받았는데, 그 분풀이를 한동훈한테 해야겠다는 것”이라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14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은)한동훈을 죽여버림으로써 우리 (윤석열) 교주에 대한 (사형 구형의) 억울함을 푼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 않으면 (제명 결정 발표) 시기를 이럴 때 잡아서 하는 건 또 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전날인 13일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에 사형을 구형했다. 이날 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저녁부터 회의를 열어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한 전 대표는 즉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반발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는 사실상 ‘세 번째 계엄’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 제명은) ‘윤어게인’ 세력의 세 번째 계엄이라고 생각한다”며 “12·3 비상계엄이 첫 번째 계엄,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대선 후보를 교체하려고 시도한 것이 두 번째 계엄, 세 번째가 사실이 아닌 조작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전직 당 대표를 제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 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의 소명을 듣지 않고 징계를 결정했다며 절차적 문제도 제기했다. 그는 “(윤리위가 열리기 하루 전) 한동훈 대표한테도 전화를 했었다. 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안 받았다”며 “전화를 안 받으니까 본인에 대한 소명 없이 그냥 징계 절차를 간 거다”고 했다. 이어 “윤리위가 밤에 하는 경우는 없다. 그런데 또 밤에 자정 넘어서 뭐 이런 이상한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2시(자정) 넘어서 기자들이 전화가 엄청 왔다. (윤리위에서) 통보된 것도 없고 그래서 ‘난 잘 모른다’고 (기자들에게 말을) 했더니 1시 넘어서 ‘제명을 하겠다’라고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김 전 최고위원은 이어 “설사 한 전 대표가 거기(당원게시판)에 글을 쓴 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쓴 게 제명까지 해야 할 사항인가”라며 “국민의힘이 그렇게 한가한 시절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 전 최고위원과 같이 출연한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법적 대응을 통해 가처분 신청을 하면 법원이 이를 인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다른 사유를 들어 한 전 대표를 또 다시 징계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누가 봐도 합당하지 않은 절차여서 가처분 신청하면 바로 인용될 것”이라며 “가처분이 인용되면 (국민의힘 측은) 본안 소송에서 다퉈보자가 아니고 (다른 건으로) 또 징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 때 그 사례가 있다”며 “지금은 더 말이 안 되는 것을 가지고 계속 징계할 것”이라고 했다. 내란특검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구형에 대해 박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무기징역이 나왔을 것이라고 했다. 박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적어도 무기는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내란에 대해서 최저형을 구형하기가 어렵다”며 “어차피 (사형이) 집행되지 않으니 상징적으로라도 1심에서도 사형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그러면서 박 전 의원은 현재 침묵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질타했다. 박 전 의원은 “재판부 입장에서도 아무런 반성이나 아무런 인정도 없는데, 왜 최저형을 선고해야 되냐”며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다면) 그때 가서도 국민의힘은 침묵할 건가, 저는 이걸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특검의 사형 구형 이후 나온 윤 전 대통령의 ‘미소’는 준비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사실은 저 미소는 준비된 미소일 것이다. 강한 척을 한 것이고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나 괜찮아‘라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그간 법정에서 보여준 태도 등을 봤을 때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사면 복권해주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1월 14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조동주: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을 하는 시간 여의도 처방전 시간입니다. 저희가 지금부터 이제 진단에 들어갈 텐데요. 저희 정치 명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두 분 모시고 이제 처방전 한번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한마디가 이제 정치판을 흔들고 이제 민심을 움직이죠. 이슈의 중심에 있는 화제의 발언 하나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특히 이제 밤사이에 긴급 속보들이 정말 많이 쏟아졌는데 정치권을 뒤흔든 말말말 공개합니다.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지킬 것. 이게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본인이 제명 결정을 받은 후에 페이스북에 남긴 짧은 한 문장입니다. 이제 어제 저녁에 이제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제 긴급하게 소집이 됐어요.되게 비밀리에 소집이 돼서 쭉 갔는데 뭐 별 결론 없이 그냥 논의만 하고 끝나나 보다 했는데 새벽 1시에 갑작스럽게 긴급 발표를 했습니다. 한동훈 제명 근데 이제 공교롭게도 이제 김종혁 우리 최고 나오시는 날마다 이제 이런 큰 사안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 어제 밤 11시에 딱 이렇게 기습적인 제명 발표 이게 어제 할까 뭐 이제 이런 의문들이 많았는데 전격적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어떻게 좀 밤이 좀 길어지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김종혁: 아주 황당했죠. 뭐 왜냐하면 저한테도 월요일날 저녁에 전화가 당 사무처가 전화가 와서 내일 출석을 하시라. 아니 나도 사회생활을 해야 되는데 갑자기 이렇게 출석을 요구하면 어떡하냐 그리고 법정에서도 대개의 경우 이런 것들은 공문서를 보내고 그다음에 한 일주일 전쯤부터 재판에 출석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일정을 조정하는데 이게 뭐냐 윤리위원장이 그렇게 하랍니다. 그래서 이제 나는 그렇게 못한다. 그리고 나는 거기 출석해서 내 반론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여러 번 얘기했으니까 그 정식 절차를 밟아 달라 그래서 다음 주에 해 주면 내가 거기 나가서 얘기를 하겠다. 조금 아까 오기 전에 연락이 왔어요. 그럼 다음 주에 와 주십시오 이렇게 월요일▶ 조동주: 날짜 정해졌네요. 다음 주 월요일에▶ 김종혁: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건데 뭐 오케이 알았다 됐는데 그런데 그게 다 그래서 저는 아 그런데 자기들은 그냥 6시 반에 만나겠다고 하여튼 저 화요일날 만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만나든가 말든가 그건 윤리위에서 알아서 하시는 건데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 한동훈 대표한테도 전화를 했었나 봐요. 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안 받았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워낙 전화가 많이 오니까 모르는 전화 안 받거든요. 그 바로 전날 그런데 그래놓고서 전화 안 받으니까 그냥 그거를 본인에 대한 소명이나 이런 것들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징계 절차를 간 거예요. 그래서 그것도 이제 어저께 밤에 대개의 경우 윤리위가 이렇게 밤에 하는 경우가 없거든요. 왜 밤에 하겠습니까? 그런데 밤에 자정까지 하면서 기자들이 한두 명이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고요. 아니 윤리위가 아직도 안 끝났다 이게 뭐 하는 거냐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느낌이 마치 12월 3일날 비상 계엄 그다음에 저희가 당내 쿠데타라고 얘기했던 한덕수 새벽 3시에 갈아치우는 거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역사가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더니 또 밤에 자정 넘어서 뭐 이런 이상한 결정을 내렸어요. 그래서 이제 조금 이따가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결정을 보고서 너무 황당하잖아요. 새벽 1시에 그걸 또 확인을 했는데 저는 12시 넘어서 기자들이 전화가 엄청 오더라고요. 모르니까 통보된 것도 없고 그래서 난 잘 모른다 그랬더니 이제 1시 넘어서 그쪽에서 자료라고 이 내면서 이렇게 해서 제명을 하겠다라고 통보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거 나오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곧바로 거기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겠다라는 그 짧은 선언을 한 거죠. 그런데 그것도 보면 마치 비상계엄 날 국민과 함께 이 불법한 비상계엄을 막겠습니다라고 했던 그런 선언도 생각이 나고 그다음에 한덕수 총리를 갑자기 후보를 김문수 후보 대신에 바꾸려고 했을 때도 비슷한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라고 성명을 냈던 것들 그런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조동주: 네 이제 그 결정문을 보면 이게 8페이지의 분량이고 정말 워딩이 꽉꽉 채워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 쭉 읽어보는데 어 이게 뭐 논문인지 뭔지 잘 모를 정도로 되게 전문적인 용어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 어쨌든 결론은 뭐 너 제명 이제 이거잖아요. 어떻게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박원석: 이거는 이제 결정을 내려놓고 거기에 모든 상황을 맞춰 간 게 아닌가 싶어요. 아니 그렇게 밖에 이해가 안 되는 게 본인 소명 기회를 이렇게 중차대한 이건 회복이 불가능한 피해를 본인한테 야기할 수 있는 문제잖아요. 그러면 보통 이게 이제 당내 사법 절차인데 사법 절차에서 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당사자에게 소명할 기회를 주고 충분히 당사자의 입장을 들어보고 결정을 하는데 하다못해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도 열몇 시간 동안 서면 조사를 하고 변론을 하도록 두잖아요. 그리고 나서 구형을 해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건 구형 정도가 아니고 그냥 날리는 건데 이거를 저렇게 한다는 건 그것도 한밤중에 정해놓은 거죠. 다만 그 정당성을 찾기가 어려우니까 실은 그 결정문이라는 거 저는 전문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내용도 굉장히 그냥 아리송하고 난해하고 모호하고 어떻게 보면 앞뒤가 안 맞는 이런 내용들로 차 있고 제가 그 내용 중에 그 기사를 통해서 본 것 중에 이게 눈에 띄더라고요. 그 한동훈 가족들이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사실은 인정된다 이렇게 하면서도 피조사인 한동훈이죠. 직접 게시글을 쓴 사실이 있는가는 본 중앙윤리위원회에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맞습니다. 자료에 대한 접근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피조사인이 형사 사법적 절차가 요구하는 수준에서 실제로 게시글을 직접 쓴 적이 있는지 본 윤리위원회는 밝힐 수 없다. 맞습니다. 아니 밝힐 수 없는데 어떻게 제명이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려요. 그래서 이게 아무리 정치적 결정이고 정당에서 정치적 목적과 의도가 작용하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한 사람의 정치 생명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엄밀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엄밀성이 없잖아요. 저게 정당성을 인정받기가 굉장히 어렵고 그 이전에 설사 한동훈 대표가 거기에 글을 쓰는 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쓴 게 제명까지 해야 될 사항입니까?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그렇게 한가한 시절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한 대표의 저 메시지를 보고도 본인은 어떤 심정에서 저걸 썼는지 이해는 됩니다만 아니 저런 메시지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는 계엄 해제를 할 때나 탄핵을 할 때나 쓰는 거지 당내에서 짜치게 이런 걸 가지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얘기를 해야 되는 상황이 아주 우스운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정치권에서 요즘 이제 정치 풍토가 굉장히 사나워져 가지고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잖아요.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엔 그래요. 민주당 입장에서 민주당도 악재가 많은데 오늘 아침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 압수수색 당하고 이게 다 악재잖아요. 거기도 막 제명 제명 이러고 있어요. 그런데 상대에서 저렇게 짜친 모습으로 서로 죽이니 살리니 싸우고 있으면 그건 나의 행복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생각을 왜 안 하죠? 어쨌든 지금 소수 야당이 돼서 힘이 센 여당 의석이 많은 여당을 상대로 뭔가 견제하고 뭐 이런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런 역할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고 얼마 전에 이제 장동혁 이준석 조금 다른 얘기이기는 합니다만 두 사람이 만났는데 상황은 이준석이 주도하는 상황이었어요. 누가 봐도 그 상황이 장동혁 대표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제1 야당의 대표를 하고 무슨 생각으로 이 당을 운영하고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오늘 새벽에 들더라고요.▷ 조동주: 이게 내용을 보면 사실 이제 뭐 결론적으로는 이제 당계에 이제 익명으로 가족 명의로 이 글을 쓴 게 이제 집단적인 여론 조작이고 폭탄 테러고 뭐 이제 폭탄 테러 마피아 우리 최고님한테도 테러리스트라는 표현도 쓰고 뭐 아주 되게 격한 표현들이 나오고 뭐 이제 본인의 윤리위원장을 공격하는 것이 뭐 이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자들에 대한 모욕이고 막 이런 류들이▶ 박원석: 아니 형님 어떻게 사셨길래 테러리스트가 됐어?▷ 조동주: 그러니까 우리 테러범이 되셨어? 그래가지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폭탄 테러범이 되셨는데 어떻게 어떻게 보셨어요?이 사유에 대해서▶ 김종혁: 그런데 이게 일단은 이제 왜 도대체 이런 일을 하는지가 의심스러운 게 알다시피 지금 민주당의 김병기 씨 때문에 굉장히 뭐랄까 고난의 행군을 걷고 있는데 여기서 또다시 이미 여러 차례 그랬잖아요. 민주당이 어려울 때마다 우리 쪽에서 뭘 터뜨려줘. 우리가 황교안이라든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러 간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물꼬를 확 터주고 민주당이 살 길을 터줬잖아요. 또 그러고 있어요. 김병기 씨가 저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가 우리 거를 터뜨리면서 그 방향을 틀어주고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어저께가 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이 나온 날이잖아요. 그러니까 아 아마도 이 사람들이 대부분이 다 윤석열 추종자들이잖아요. 윤어게인 세력들이라고 그런 비판을 받는 분들이니까. 이분들은 거기에 대한 어떤 분노감 야 우리의 어떻게 보면 이제 윤석열 우리 교주가 비유를 하자면 교수가 지금 사형 선고를 받은데 그 그 분풀이를 한동훈이한테 해야겠다. 한동훈이를 죽여버림으로써 이 우리 교주에 대한 어떤 그 억울함을 이렇게 하는 그런 느낌을 내가 받았다니까요. 아니 그렇지 않으면 저게 왜 저런 식으로 타이밍을 이럴 때 잡아서 하는 건 또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다음에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요. 첫째로는 거짓과 허위 사실로 해서 제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첫째는 이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뭐라고 그러냐면 한동훈은 우리가 알 수가 없다라고 얘기해 놓고서 그다음에 또 뭐라고 그랬냐 하면 당원 명부에 있는 여러 명의 한동훈의 이름을 전수 조사했더니 휴대번호 뒷자리와 선거구 정보를 대조한 결과 해당 계정이 한동훈 전 대표의 본인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얘기를 해 놨어요. 그러니까 이 얘기는 한동훈 본인이 그걸 썼다 이거나 한동훈 가족이 한동훈의 이름으로 가짜로 등록을 해서 거기다가 쓴 거다 이런 주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거 완전 허위거든요. 완전 허위사실이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요. 일단 본인 본인 한동훈 대표 오늘도 통화 했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미 고소를 했어요. 이거 허위 사실에 대해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이렇게 발표를 해서 여기에 대해서 고소를 해 놨는데 윤리위에서는 이호선 씨가 한 조작된 결과를 다 사실로 받아들여서 그걸로 징계를 한 거예요. 그런데 그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이 된 것은 2023년 12월달입니다. 그리고 비상대책위원장이 하면서 그 이전에는 법무부 장관이었잖아요. 그리고 가족들이 가입을 한 것은 당 대표 경선을 할 때인 2024년 7월부터 그리고 비상계엄이 끝난 다음에 12월달에 탈퇴를 했어요. 5개월 동안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얘기하는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이 사람들의 글은 2023년 1월 달부터 계속 글을 쓰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이 얘기는 뭐냐 하면 한동훈의 가족들이 혹은 한동훈 본인이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일 때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과 사이가 좋을 때 이미 2023년 1월부터 당원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가입을 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경욱 여사를 공격하고 있었다라는 얘기잖아요. 아니 이게 말이 되냐고요. 그리고 뒤에 IP 주소가▷ 조동주: 뒤에 휴대전화번호가 같다는 건 뒤에 네 자리 같다 이런 소리도 있어요?▶ 김종혁: 완전히 허위적 같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같을 수가 있습니까? 이 68년생 한동훈의 전화번호 뒷자리가 어떻게 같을 수가 있어요? 사실 관계가 완전히 아닌 거를 허위로 조작을 해서 발표를 한 거예요. 그래서 고소를 한 거고 그런데 그 자료를 가지고서 그거에 근거해서 제명을 한다고 발표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그게 한 가지고 그다음에 이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자기가 저 재판관의 입장이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피조사자들을 아까 얘기하신 대로 테러리스트 마피아 그러면서 피조사자들이 이미 죄인이다라고 단정을 하고 있는거에요. 아니 이 사람들이 이러이러한 문제로 해서 이게 유죄다가 아니고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테러리스트고 마피아다라고 이미 나쁜 놈이라고 피조사자들을 다 단정을 해 놓고 있어요. 아니 이런 게 말이 되냐고요. 이거는 만약에 재판장이 이렇게 했으면 당장 재판장에서 짤릴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웃긴 게 이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냐 하면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가 우리가 인격 살인을 당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피해자다 이러면서 이른바 재판장 역할을 해야 할 윤리 위원장이 본인이 사적인 감정 그러니까 니들이 나를 공격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내가 너를 보복하겠다라는 것을 대놓고 써놓고 있어요.▷ 조동주: 본인에 대한 공격한 거에 대해서 테러리스트라는 표현을 쓰고 막 그러잖아요.▶ 김종혁: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아마 법대 1학년생만 돼도 이거는 거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는 걸 다 알 거예요. 일단 가짜 허위사실에 근거하고 있고 그다음에 거기다가 반론의 기회나 소명의 기회를 전혀 주지 않았고 그다음에 거기 재판 자기들이 판결해야 될 피조사자들을 이미 범인이나 잘못된 사람들로 규정을 하고 있고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자기가 사적 감정에 의해서 너희들을 공격한다라는 걸 대놓고 거기다 다 써놨잖아요. 이런 게 어떻게 가능할 수가 있죠? 저는 정당 역사상 처음 봐요.▷ 조동주: 근데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제가 잠깐 여쭤보고 싶은 게 아까 오기 전에 한동훈 전 대표랑 통화하셨다고 하셨는데 한 대표는 뭐라고 하시던가요?▶ 김종혁: 저랑 똑같이 생각하죠. 이게 말이 돼느냐.▶ 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어제 이제 뭐 이게 단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잖아요.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이 난 직후에 이런 결정이 났어요. 그러니까 어제 결론을 내리려고 애초부터 마음을 먹었던 건지 아니면 윤 대통령 사형 구형이 나니까 강성 지지층들의 그에 대한 어떤 분노와 불만과 박탈감 이거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해서 다른 희생양이 필요했던 건지 모르겠어요. 만약 어제 결론을 내리려고 했다면 적어도 한동훈 전 대표의 소명서라도 받고 나서 그걸 검토하고 내리는 게 상식적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거 없이 그냥 돌발적으로 이렇게 결정을 내린 건 그리고 그 결정문의 완성도도 매우 떨어지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거의 초안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보고 거기에 이제 감정이 잔뜩 묻어 있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아무리 지금 이 장동혁 지도부 체제 하에서 좀 비상식적으로 징계 절차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저렇게 하면 후과가 따른다는 걸 모르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약간 돌발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 같아요. 어제 윤석열▷ 조동주: 사형 구형이 되니까 이제 이거를 좀 덮고 달래기 위해서▶ 박원석: 그런 데다가 원래는 이제 김종혁을 희생양 삼으려고 했어. 속행 대상이었던 한동훈에 대해서 더 이상 속행의 의미가 없다 선고하자 이렇게 한 것 같은데 아니 그렇더라도 앞서 이제 다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이제 법률적인 분쟁으로 갈 거 아닙니까?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그냥 이거 수용할 리가 만무하잖아요. 그러면 이게 무슨 뭐 경고를 주거나 당원권 정지 3개월 정도의 징계라면 정당 내부의 문제니까 이 법원에서 간섭하지 않겠지만 한 개인에게 돌이키기 어려운 치명적인 어떻게 보면 손실을 발생시킬 만한 그런 징계예요. 그러면 이 징계가 그에 합당한가 절차나 내용이 이걸 들여다보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절차만 봐도 합당하지 않아요 내용은 둘째 치고 그러면 이건 가처분하면 바로 인용될 겁니다. 그리고 법원 가서 다퉈봐라라고 아마 이 가처분을 받은 재판부가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도대체 장동혁 지도부가 얻는 실질적인 이익이라는 게 뭘까 이에 대해서 당내 여론도 나빠지겠죠. 어제 뭐 국민의힘 그제인가요? 고문들이 모여가지고 이재훈 실장이랑 이거 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했고 또 오늘 아침에 권영진 의원도 어디 방송에 나오시더만요. 그 소장파 의원들도 모여가지고 이거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얘기했는데 저렇게 무리수를 두면 아무리 윤리위가 독립기구라고 하더라도 저건 이제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거라고 볼 수밖에 없고 그렇게 게다가 오늘 아침에 권영진 의원이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직 기회가 남았다. 그러니까 이 최고위에서 저 결정을 취소해라.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아침에 브리핑을 한 거 보니까는 그럴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밝혔어요. 그래서 이게 법원에 가서 가처분이 인용되고 법원 소송으로 가게 되면 뭐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건데 그걸 원하는 건가 어차피 이제 진흙탕이니까 마다하지 않겠다고 그러는 들어와 뭐 이러는 건가 그런데 여론은 악화되고 당신도 이게 별로 좋을 리가 없고 그리고 오히려 상대방은 이로 인해서 행복하고 그리고 지방선거 앞두고 당의 지지율이나 뭔가 지표상으로 아무것도 개선되는 게 없고 도대체 뭘 얻자고 그 다분히 감정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정치를 어떻게 감정으로 합니까? 저 이호선 당무위원 이호선 아니죠? 윤 누구죠?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썼을 걸로 보이는 그 결정문을 봐도 뭐 굉장히 난해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 대목도 제가 하나 읽어드릴게요. 앞서 이제 직접 썼는지 윤리위원회에서 형사사법 절차처럼 밝히기 어렵다라고 얘기하면서 거기에 덧붙인 얘기가 다만 영미법의 민사상에서 요구하는 상대적 증거의 우월의 가치 정도의 수준에서는 피조사인이 게시글을 작성했다고 합리적으로 의심되어진다. 복합적으로 상황을 고려할 때 피조사인이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걸로 징계를 한 거예요. 도대체 무슨 말이에요? 아니 저도 법률가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 정치 이 짬밥을 먹으면서 수많은 이런 법률적인 분쟁 수많은 판결문 수많은 결정문 이런 것들을 접해봤을 거 아닙니까? 이런 정도의 내용을 가지고 제명 결정을 한다고? 이게 정당성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는 어떤 논리 근거 이런 거 관계없이 그냥 징계하겠다는 의지를 날 것 그대로 표출한 그런 과정이었고 절차였다고 보고요. 저 법원 가면 그냥 바로 인용됩니다.▶ 김종혁: 아니 그런데 이제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정당에 있어서 제명은 한 사람의 정치적 생명을 그 끊는 것이고 사형 선고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 엄정하게 판단되어야 된다라는 이미 법원의 대법원의 판례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내려진 이 주장들은 누가 봐도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그럴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너 제명. 아니 도대체 이게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게 너무나 심각한 문제인데 제가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게 아마 모든 사람이 다 대부분 읽어본 어제도 이제 기자들 저와도 통화를 많이 했지만 단 한 명도 이걸 이해할 수 있다고 한 기자를 못 봤어요. 다들 아니 이게 지금 제정신입니까라는 게 다들 기자들이 그런 표현을 안 하잖아요 저도 당사자인데 그 전화를 해갖고 아니 지금 단 한 명도 이게 합리적이다라든가 논리적이라는 분을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니 이게 도대체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상식적인 판단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도 그렇고 윤민우 윤리위원장님도 그렇고 대부분 다 부정 선거를 긍정하시는 분들이시잖아요. 그리고 계몽령을 옳다고 그러니까 비상 계엄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니까 아 어쩌면 저분들의 사고 방식은 그런 것들을 다 용인하는 사고 방식인가. 그러니까 예를 들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에 따라서 어떤 걸 판단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믿음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근거해서 그냥 밀어붙이는 것들이 저분들의 특징인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에요.▶ 박원석: 저는 앞으로 이제 벌어질 상황을 제 나름대로 약간 뇌피셜을 섞어서 예상하면. 저거 이제 가처분 기각되면 본안 소송에서 가처분 인용되면 본안 소송에서 다퉈보자가 아니고 또 징계할 겁니다. 다른 건으로. 예전에 이준석 대표 때 그 사례가 있었어요. 또 징계했어요. 그런데 그때보다 상황이 지금 훨씬 더 악화됐기 때문에 그나마 이번 징계 건이 말이 되는 거고 더 말이 안 되는 것들 가지고서 계속 징계할 거예요. 저는 지금 보니까 장동혁 지도부의 상태는 그런 상태까지 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말이 되든 안 되든 억지든 아니든 또 꼬투리 잡아가지고 아까 뭐 테러리스트 이런 얘기했잖아요. 자기 공격 자기 비판했다고 뭐 이를테면 이런 거 가지고 또 징계하고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정말 완전히 진흙탕 싸움으로 이걸 몰고 가려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제 그러면 국민의힘의 구성원들도 이제는 생각을 잘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이걸 그냥 두고 보고 지켜보고 설마 그렇게 하겠어라고 했지만 설마 이렇게 했잖아요. 그리고 오늘 장동혁 대표 오전에 낸 메시지는 뭐 저거 번복할 뜻이 없다라는 거고 내일 최고위원회 열어 가지고 징계 확정할 가능성이 높아요.▶ 김종혁: 그렇죠.▶ 박원석: 그런데 이걸 두고 봐야 되느냐 이게 장동혁 한동훈 사이에서 누구 손을 들어주는 문제가 아니에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적어도 상식적인 정당으로 국민들의 눈에 비춰지느냐 그래서 이번 다가오는 지방선거 때 그나마 최소한의 견제력이라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선거 결과를 내놓을 수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김종혁: 저는 윤어게인 세력의 세 번째 계엄이라고 생각을 해요. 말씀드린 대로 12월 3일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해서 나라를 온통 나락으로 집어 혼란과 공황 상태로 빠뜨렸던 것이 첫 번째 계엄이었고 두 번째 한덕수 총리를 느닷없이 대선 후보로 만들겠다면서 새벽에 단독 출마를 해서 새벽 3시에 공당의 대선 후보를 갈아치우려고 시도했던 것이 두 번째 계엄이었고 그다음에 세 번째 전혀 얼토당토하는 사실이 아닌 조작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서 그 전직 당 대표를 제명을 하는 그것도 심야에. 이런 행위 누가 그러더라고요? 요새는 심야에 그 회사도 직원을 징계하면 그 노동청에서 난리가 난다고.▷ 조동주: 직장 내 괴롭힘이죠.▶ 김종혁: 직장 내 괴롭힘인데 전직 대표를 그렇게 한 것들이 이 세 번째 계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분들은 그러니까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들 이분들은 끊임없이 자기들의 세계관에 맞춰서 거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그다음에 그 사람들을 쫓아내려는 그런 계엄을 획책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동주: 그런데 아무래도 제명이라는 건 정말 말씀하신 대로 정치 생명 끊는 거고 김병기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명을 당했는데 그거는 사실 뭐 공천 헌금 뭐 이런 거는 뭐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이제 이준석 전 대표 같은 경우도 그때 뭐 이제 뭐 문제가 있었을 때도 당원권 정지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 이 사안을 봤을 때 사실 앞선 그 두 가지 사안보다 심각도로 봐서는 많이 낮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판단인데▶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뭐 천 건이라는 거 아닙니까? 천여 건이라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걸로 여론 조작이 가능해요. 당원 게시판에?▶ 김종혁: 100만 건 가까이 들어왔어.▶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저는 그것도 침소봉대도 진짜 지나친 침소봉대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니까 그냥 굉장히 주관적으로 다 깨워 맞추기 해가지고 논리가 되든 안 되든 이렇게 가고 있는데 저러면 이제 멍드는 거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윤석열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윤석열이 있던 국민의 국민의힘이라는 정당과 별로 다를 바가 없구나 이렇게 국민들 눈에는 비칠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장동혁 대표는 윤과의 절연에 대해서 그 어떤 메시지도 안 낸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제 사법 결과가 사법 판단의 결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어쩌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그런 인상이 짙게 드리워져 있어요. 이 정당에. 근데 그나마 어쨌든 지난 계엄 내란 과정에서 상식적이고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했던 사람들을 축출하는 과정으로 보여요. 이게 그리고 이제 완전한 윤어게인 내지는 극우화된 정당 이렇게 가는 거예요. 본인들은 무슨 자신감에서 무슨 근거에서 그러고도 선거를 치르고 후보들 지지층들에게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고 선거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지 모르겠는데 그건 이제 본인들의 그냥 주관적인 기대나 소망일 뿐이고 현실은 그렇게 전혀 작동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아니 정치라는 게 늘 상대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그 상대와 나와의 어떤 힘의 관계나 상대와 나의 정치적 상황이나 이런 걸 비교해 가면서 또 그런 걸 의식해 가면서 거기서 그걸 판단해 가면서 정치를 하잖아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그게 없어요. 그냥 자기만 보고 그냥 그 이렇게 눈 가린 채 그 어떤 특별한 목적만 보고 정치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상대를 의식하고 상대를 고려하고 정치 상황을 이렇게 쭉 관찰하면서 정치를 하면 이렇게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상대한테 지금 안 좋은 상황들이 계속 쌓여가고 있는데 그거는 기회잖아요. 그 기회를 활용하려면 오히려 지금 당 내부의 사소한 문제들은 접어두고 내부를 크게 통합해서 이렇게 확장하는 그런 정치를 할 것 같아요. 그냥 그 상식이에요.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런데 훨씬 더 축소지향적이고 정말 외골수들 짠물들만 모이는 이런 정치를 하고 있어요. 뭐 그렇게 집 토끼를 잡아야 나중에 확장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그것도 정도껏 하고 상식적으로 해야 이 확장 가능성이 생기는 거죠. 저거는 그냥 고립시키는 거예요. 스스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겁니다. 스스로를 고립의 벽 안에다 가두는 거예요.▶ 김종혁: 근데 느낌이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컨트롤 능력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그 당을 사실 제가 알기에 저희가 알기에 이른바 장동혁계라는 의원들은 없습니다. 아주 몇 명을 제외하고는 같이 다니는 몇 명 의원을 제외하고는 그 많은 의원들이 장동혁으로는 안 돼 우리 선거 큰일 났어 이런 얘기들을 공공연히 하고 있잖아요. 본인도 알 거예요. 그런데 두 가지 하나는 이분이 아웃 오브 컨트롤 그러니까 이 당 전체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많이 보여줘요. 행동으로 보면 왜냐하면 이호선이나 윤민우 이런 분들에 대해서 본인이 임명권자잖아요. 그런데 보면은 본인이 임명한 게 아니라 그 사람들에 의해서 통제되는 것 같아요. 거꾸로. 그러니까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아 지금 장동혁 대표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본인이 판단이 아니라 이른바 우리가 그 윤어게인 세력들 극우들 뭐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그냥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않다면 이런 일들을 할 리가 없거든요. 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그때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찾아가고 그다음에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이번처럼 또 이런 일들을 벌여서 당을 뒤집어 놓고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주장하셨는데 그 황교안 자유학혁신당 대표가 평택에 출마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우리 당은 우리가 황교안이니까 가서 그 사람 지지 우리 당원들은 다 황교안 지지해 줘야 되는 겁니까? 황교안 지지 유세해줘야 되는 거예요.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황교안 씨한테 공천 줄지도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저 고성국 씨는 30개 내놓으라는 거 아닙니까?▷ 조동주: 근데 그 뭐야 이거는 좀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건데 아까 우리 박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결국 윤석열 사형 구형에 따라서 이제 이걸 지지층을 달래고 뉴스를 덮기 위해서 한동훈 제명이라는 결정을 심하게 내렸다는 시각도 있다 이런 취지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지금 이제 이게 그 윤석열 사형 구형을 떠나서 지방선거 5개월도 안 남은 상황에서 이제 어쨌든 손을 잡고 뭉쳐야 되는 친한계라고 불리는 세력을 아예 사실상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이번 결정으로 보이는데 이런 거에 대해서 아까 김최고가 페북에 글을 쓰셨어. 하지만 이제 뭐 탈당하고 싶겠지만 뭐 이제 뭐 기다려 주십시오 이제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런 취지의 말씀하셨어요. 이제 그거를 두고 이제 당연하게 사람들은 아 이게 뭐 실망하는 지지층들이 탈당을 하거나 이제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자제시키려는 메시지로 보이는데 하지만 반면에서는 뭐 이제 또 이게 그럼 사실상 분당 수준으로 가는 거 아니냐 뭐 이런 분석도 나오고 해요. 어떻게 봐야지 맞는 시각일까요?▶ 김종혁: 그러니까 저는 어떻게 보면 진짜로 당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가 그 아마 지금 저 간에 벌어졌던 일들을 쭉 관찰해 오신 분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 쪽에서 하는 얘기는 자꾸만 중도층이라든가 국민들로부터 우리 당에 대한 지지를 깎아먹는 행동만을 계속하고 계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저희는 심지어는 제명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에 남아 있어 달라 그렇게 탈당하지 말아달라 지금 난리거든요. 탈당하겠다고▷ 조동주: 그런 것 같아요. 댓글들 보니까 진짜 그런 분들이 많네요.▶ 김종혁: 그러니까 그러지 말아달라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왜? 보수 정당을 지켜야 되니까 왜냐하면 저희가 보기에는 지금 당 대표라는 건 잠깐 동안 그 대표직을 맡고 있을 뿐이잖아요. 2년 동안 그런데 그 2년을 다 채운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2년을 채우리라는 그런 보장도 없는 것이고 지금처럼 이렇게 지지도가 바닥이고 지방선거에서 전패할 것처럼 보도가 나오고 있으면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그러니까 무슨 뭐 분당 이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과한 얘기고 저희로서는 어쨌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정치적 그리고 법률적 그런 대응을 하겠죠. 오늘 당장 보니까 대안과 미래라는 초재선 의원들 모여서 성명 내고 뭐 이런 거 하시더라고요. 한다고 뭐 그러더라고요. 의원들 모이시고 여기저기서 지금 우리 지난번에 그 원로들도 말씀을 하셨잖아요. 물론 그 원로들 그렇게 말씀하셨더니 박민영이라는 30대 초반에 대변인이▷ 조동주: 패륜 공방을 벌이셨죠. 소위▶ 김종혁: 평균 나이 91세에 메타인지가 안 되는 사람들이라고 아니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까? 보수 정당에서 저는 정말로 이거는 당을 떠나서 인간에 대한 예의잖아요.▶ 조동주: 그분이 미디어 대변인 아닌가요? 인증 패널이라▶ 김종혁: 예 그렇죠 저도 우리 91세 된 우리 고문님들한테 어쨌든 그분이 그 한 평생을 살아오신 삶 자체도 이 격변의 시대에 존중 받을 가치가 있는 거거든요.▶ 박원석: 그러니까 이게 예전에는 보수 정당이 어떤 위계 권위 또 예의 정중함 이런 걸 굉장히 중시했어요.그러니까 종합적으로 품격 같은 거. 근데 너무 이게 윤석열 이후로 정말 천박하기 그지없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완장 차고 지금 죽창 들고서 아무 데나 막 찌르는 겁니다. 이제 그런 홍위병들을 풀어 놓은 거고 장동혁 대표는 그러면 글쎄요. 뭐 지금 이 순간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보수 정당의 긴 역사에서 과연 저런 식의 정치 행태가 그 리더십으로 존중받을 수 있을 혹은 주류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저는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그동안에 뭐 대통령이 벌써 두 번이나 탄핵 당하고 또 그 당 출신의 대통령이 두 번째 이제 사형 구형 사형 선고받을지도 몰라요. 사형 구형 받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더 이상 대한민국의 중심 세력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런 정치적인 퇴행을 거듭해가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그걸 바로 세워야 되는데 제가 요즘에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이렇게 보고 있으면 아 당의 주인이 없구나 그냥 전부 떴다방이구나 그때그때 와가지고 윤석열 같은 떴다방이 와가지고 중심이 돼서 그 대통령 후보가 되고 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게 당의 그야말로 주류라고 자부하는 tk가 됐든 PK가 됐든 영남의 다선 중진이라는 분들은 도대체 지금 뭐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분들은 내심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자기들이 중심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면 주인답게 행세를 하고 주인답게 당의 중심을 지켜야죠. 윤석열 정권 시절에는 거기에 다 이제 뭐 윤핵관 이래 가지고 부역하다가 혹은 불만이 있어도 입도 뻥긋 못하고 겁나 가지고 그러고 있다가 지금 와서 상황이 어지러우니까 아 그냥 내 발 밑만 지키면 돼 이러고 전부 다 입 다물고 강 건너 불구경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어쨌든 주인 없고 중심 없는 정당을 만든 거예요. 저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정작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거는 주류가 교체되고 있는 겁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 말하자면 그 국가 운영과 성장과 발전의 중심이 지금 민주당으로 교체가 되고 있어요. 국민의힘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그렇습니다. 거기가 훨씬 정치적으로 안정돼 있어요. 당명 계속 바꾸죠. 후보 단일화 계속하죠. 이게 이제 비주류 소수파의 특징이거든 옛날에 민주당이 하던 그런데 지금 그거를 국민의힘이 하고 있어요. 게다가 당의 주인이 얼굴이 계속 바뀌어 당 대표가 2년을 못 채워요. 그런 현상이 벌써 거의 30년 가까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게 주변화 비주류화 돼 가고 있는 경향이에요. 그런데도 여전히 과거에 무슨 우리가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이었고 그런데 아닌 거예요. 지금은 그런 자산을 그런 정치적 자산을 박근혜 시절부터 해가지고 계속 까먹어서 급기야 이렇게 천박한 정당으로까지 온 겁니다. 진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거는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제 그 죽창 들고 완장 찬 사람들은 그런 걸 잘 모르는 것 같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당의 영남에 다선 중진이라는 사람들 도대체 뭐 하고 있냐 지금 당이 이 지경이 됐는데 아니 고문들 평균 연령 91세가 된 고문들마저 나서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망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왜 다 배지 달고 그렇게 호위의식하면서 가만히들 앉아 있냐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제가 보기에 보수 정당의 중심이라고 더 이상 본인들을 얘기할 자격이 없는 거다.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제가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도 한심해요. 그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보고 있으면▷ 조동주: 네 근데 이게 참 그렇죠. 이게 사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10대들이 이제 정치권을 보면 민주당이 원래 이제 메인 스트림 세력이고 국민의힘은 이제 저렇게 야당이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사실 그래서 이제 또 아무래도 주제를 좀 바꿔가지고 두 번째 화제 발언으로 넘어갔습니다. 연결되는 내용이긴 한데 한번 보실까요? 거악 앞에서 공조 필요. 장동혁 대표랑 이준석 대표가 이렇게 웃으면서 악수를 나누는 사진인데 이제 여기서 또 사실 이제 특검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면 공동으로 특검을 추진하자 이제 이러면서 손을 잡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저 둘이 사실 뭐 이제 원래 장동혁 한동훈 이준석 이렇게 셋의 연대가 주목이 됐었는데 결국 한동훈은 빠지고 장동혁과 이준석은 연대로 가는 거처럼 보이는 대목인데 정작 사실 이제 뭐 당 내부 사람들부터 잡아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당 내부를 이렇게 쳐내고 방 외부에 있는 어쨌든 이준석 대표가 손을 잡았어요. 이러면 어떻게 보셨어요?▶ 김종혁: 저거는 그냥 이준석 대표가 좀 속된 말로 하면 정치적으로 그냥 장사한 거죠. 마케팅 한 거고 거기에 장동혁 대표가 정치적인 미숙성으로 그냥 끌려들어간 거고 그런 수준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까 박원석 전 의원 얘기하셨지만 이거 주도권을 누가 쥐고 있지? 아 이거 이준석이 쥐고 있네라는 게 모두가 다 보여졌잖아요. 그러니까 거대 정당의 당 대표가 어떻게 보면 이준석 전 당 대표에 의해서 이게 이 사람한테 끌려다니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모습을 보여줬고요.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본인이 단둘이 만나는 게 되게 부담스러워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 이유는 아 내가 계몽령 얘기하고 부정선거 얘기하는 사람들하고 그 당의 대표하고 같이 묻어? 장동혁 묻어 나한테 뭐 이런 생각 때문에 조국까지 끼려고 했다는데 뭐 조국 대표는 내가 미쳤냐 이런 식으로 안 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둘이 만났는데 저 사진을 보면서 또 악수하는 사진을 보면서는 아니 도대체가 김문수 우리당 출신인 김문수 대표가 한동훈 대표하고 만나서 악수하면서 아 우리 당의 보배라고 얘기하는 건 갖고 이런 어떻게 김문수 같은 사람하고 악수를 하냐고 그렇게 비판하시지 않았어요? 그러면 장동혁 대표하고 만나서 악수하는 건 도대체 뭡니까? 그러니까 악수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렇게 정치인들이라는 건 만나면 당연히 악수도 하고 포옹도 하고 그러는 거죠. 그거는 무슨 정청래 대표하고 만나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는데 그런 식으로 극단적으로 이게 뭐랄까 분열의 정치를 하는 것들은 결국은 옳지 않다라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봐야▶ 박원석: 저 장면을 보면 지금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한동훈만 아니면 OK▷ 조동주: 한동훈 빼고 다 뭉쳐▶ 박원석: 애니띵 벗(Anything but) 한동훈 이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뭐 계엄에 반대 그다음에 탄핵에 찬성 그리고 윤석열과의 대립각으로 따지면 이준석 그 개혁신당 대표도 못지 않아요. 다 그리고 더 먼저 그걸 그렇죠 그 길을 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 전한길 씨 같은 사람은 또 저거 가지고 막 비판을 해요. 그렇죠 지금 뭐 그걸 만날 때냐 이러고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이제 본인은 저걸 이제 확장 내지는 연대라고 생각할 거예요. 이준석 대표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근데 그럼 아까 제가 얘기드렸던 어쨌든 윤과의 절연 입장에서 보면 이준석이나 한동훈이나 마찬가지인데 이준석하고는 손을 잡고 한 앵글에 들어올 수 있으면서 한동훈하고 안 된다는 그러니까 이게 이게 한동훈만 아니면 돼라는 입장인 거고 한동훈이랑은 같은 지붕 아래서 정치 정치할 수 없고 같은 지붕 아래에서 숨 쉴 수 없다라는 입장이 분명하고 그래서 제가 이제 감정이 상당히 여기에 포함이 돼 있다. 그 감정이 장동혁 대표에게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어요. 이 과정에서 이 감정이 막 상승된 것인지 아니면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할 때부터 그런 감정을 갖게 됐는지 거기에 더해서 정치적 이해관계죠. 결국 본인이 당 대표가 되고 일부 언론이지만 무슨 대권 여론조사하면 1위가 나오고 그 동력은 반한이에요. 반한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지지층들의 태극기 부대나 강성 지지층들의 반한 정서를 그 반사이익을 흡수하면서 그 자리에 오른 거기 때문에 온전한 자기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걸 당분간 유지해야 됩니다. 온전한 자기 걸로 만들려면 그 정치적 셈법이 감정에 더해서 작용하고 있는 거다. 그런데 저게 당 내부로 보면 저걸 장동혁의 리더십 정치력 당 대표로서의 전략 이런 걸로 볼 수 있느냐. 누가 봐도 그걸로 보이지 않죠. 그러니까 지금 침묵하고 있는 약간 비겁한 국민의힘에 의원들이나 정치인들 입장에서 보기에도 아이고 저거 얼마나 가겠나 다 이러고 있는 거 아니에요 지방선거만 끝나면 끝이다. 지방선거 때 망가지면 그런데 이제 지방선거가 한 번의 선거일 수 있지만 확장해서 보면 계속 그 모든 선거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그때 2022년에 잠깐 반짝하고 나서 그때 이제 이 대선 패배 후유증으로 민주당이 그 전열 정비가 안 돼서 그런 선거 결과가 나왔던 거고 총선만 보면 연전연패예요. 이렇게 되면 이제 국민의힘이라는 정치 세력은 굉장히 왜소화된 극우 정치 세력으로 축소되는 거고 그걸 견딜 수 없는 사람들과 계속 그걸 지향하는 사람들 사이에 정말 그 내부에서 치열한 권력 투쟁이 전개될 수밖에 없고 어느 한 세력은 결국에는 이 당을 나가야 되는 상황이 올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 그걸 같이 정치하기가 어렵습니다.▷ 조동주: 그러니까요. 사실 이제 사실 대표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응집하는 친한계라는 세력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이미 당 사람이 아니게 되는 거잖아요. 이렇게 제명이 되면▶ 김종혁: 제명이 법률적으로도 인정이 되어지면 그렇게 되겠죠. 그리고 또 정치적으로도 그런데 보면 우리가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경우도 제명을 시켰잖아요. 그리고 그것이 결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부가 무너지는 부마 사태가 벌어지고 그러면서 이제 김재규가 시해를 하는 그런 계기가 됐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이라는 게 전혀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 쪽에서 하는 그러니까 윤리위라든가 그 대표가 임명한 윤리위 그다음에 당무감사위가 하는 거는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그 후과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리고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뭐 여론조사에서 당 대선 후보 1위 어쩌고저쩌고 한 거는 신천지가 하고 있는 천지일보에서 한 여론조사예요. 그걸 몇 번을 했어요. 그 위기 상황에서 봐라 우리 1등 나오지 않냐라면서 그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죠. 그런데 그러다가 지지도가 좀 떨어지고 한동훈이 오히려 막 치고 올라오고 그러니까 아예 안 해 이번에는 요새는 안 하잖아요. 그래 한동안 했었잖아요. 그거를 왜 안 하는지 모르겠어. 2주 한 달에 한 번씩 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갑자기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은 모르겠어요. 그게 콤플렉스 때문에 그런 건지 내가 한동훈의 스텝이었다. 한동훈 덕분에 내가 사무총장도 하고 그다음에 뭐 내가 수석 최고위원도 했다라는 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그 열패 열등감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도 작동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럴 필요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데 왜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응을 하는지▶ 박원석: 아니 근데 한동훈 대표도 스텝이라고 그래가지고 그걸 긁어요. 그리고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뭐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 치고 수석 최고위원은 당원들의 직선으로 선출된 지도부인데 그 스텝이 아니잖아요.▶ 김종혁: 한동훈 계의 수석▶ 박원석: 아니 제가 그날 한동훈 대표가 그 방송하는 거 들으면서 가고 있었어요. 그랬다가 그 방송국에서 만났어요. 나오고 들어가면서 저거는 조금 좀 너무 과도한데 저런 워딩은? 그것 때문에 굉장히 기분 나빴을 거예요. 그렇죠. 그 상대가 이미 감정적인데 또 거기에다가 기름 붓는 격이어서 한동훈 대표도 만만치 않게 지금 감정이 상해 있다. 그래 보이는 면이 있어요. 아니 그러니까 이게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게 이제 불구경하고 싸움 구경.▷ 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 너무 이제 이 얘기를 더 하고 싶은데 저희 시간이 촉박해 가지고 좀 넘어갈게요. 이제 연장선상의 얘기예요. 사실 이제 어젯밤에 또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직전에 있었던 그 전에 뉴스를 뒤덮었던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보면 대통령 전두환보다 더 단죄 계엄령은 계몽령 뭐 이제 이렇게 판단이 나가고 있네요.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받고 있는 사진이 나가고 있죠. 아 이게 참 어제 어쨌든 특검이 그래서 뭐를 구형할 것이냐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인데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 이런 걸 두고 저희 언론사들도 밤에 어쨌든 신문을 찍어야 되니까 막 준비를 두 가지 버전을 다 하고 있다가 9시 반 넘어가지고 이제 사형이 나왔는데 이 사형 구형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을 한 게 사실 결정적으로 윤 전 대통령이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요인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어떻게 보셨어?▶ 박원석: 이제 검사가 구형할 때 그 구형의 사유를 읽는 거를 그걸 논고라고 그래요. 근데 제가 그걸 읽어봤는데 세 가지 정도로 압축되더라고요. 첫 번째로는 헌법 수호의 책무가 있는 대통령의 지위에서 그 책무를 져버리고 이렇게 헌법 파괴하는 내란 내지는 위헌 불법적인 비상계엄 행위를 한 것 에 대해서 그 전두환 사례하고 비교했을 때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라는 취지가 담겨 있는 것 같고 이제 두 번째로는 당시에 했던 행위들. 국회에 군대를 보내고 12.12 때도 국회에 군대를 보내지는 않았거든요.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았어. 본청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 어떤 헌법 파괴 행위들이 결코 전두환의 12.12 내란에 비추어서 가볍다고 볼 수 없다라는 어떤 비교적 판단이 하나 섞여 있는 것 같고 세 번째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반성의 기미 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 헌정사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그런 경종을 분명하게 울리기 위해서라도 사형 구형이 불가피하다 이 세 가지 취지인 것 같아요. 저는 뭐 공감이 되고요. 일각에서는 무기 나올 거다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그 논고에서 밝혔듯이 내란에 대한 법정 최고형과 최저형이 있는데 최고형은 사형이고 최저형은 무기입니다. 그런데 법정 최저형을 이 구형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감경 사유가 있어야 되는데 그건 인정하고 반성하는 게 감경 사유예요. 윤석열이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적어도 무기는 나왔을 거예요. 그런데 하고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는 최고형이고 하나는 최저형이거든요 내란에 대해서 최저형을 구형하기가 어렵다. 저는 그 논리도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일각에서는 실효성도 없는데 어차피 사형 집행도 안 되고 선고도 안 나올 걸 굳이 그러냐. 그런데 선고가 안 나오더라도 재판이라는 건 하나의 그 기록이고 또 역사에 남기는 교훈이고 이게 이제 정치적 성격의 수사 기구가 또 수사를 하고 구형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 면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형 구형이 나올 걸로 예상했는데 예상대로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동주: 네 아무래도 뭐 이제 지금 사진 하나 보실 텐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 구형하고 이제 저렇게 피식 이렇게 웃는 이제 저런 사진이 또 이제 화제가 됐어요. 그래서 입꼬리를 올리면서 이제 미소를 짓는 기가 차다 뭐 이제 이런 취지겠죠. 그러면서 이제 최후 진술에서는 이제 계몽령이었다. 이제 패악질에 대한 대응 국가 비상권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면서 이제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참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종혁: 얘기하기가 곤란하죠. 뭐 과거에 전두환 노태우 두 분이 이제 와해했을 때 5.18 특별법에 의해서 사형 무기징역 선고 받았잖아요. 그때 제가 이제 아마 정치부 기자였던 거였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때 쓴 기사를 누가 나한테 보내줬더라고요.▷ 조동주: 김종혁 기자가 쓴 기사▶ 김종혁: 그렇죠 그래서 후배하고 같이 썼던데 그때 보니까 다 집권당에서는 아무도 대답을 안 했더라고요. 입장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때 김영삼 대통령이 이제 그 특별법을 만들라고 지시를 하면서 거기서 법이 만들어져 가지고 단죄를 한 건데 그런데 그 이전까지만 해도 합당을 했던 3당 합당의 당사자였잖아요. 전직 대통령이었고 그러니까 입장이 곤란해서 얘기를 전혀 말을 안 하는 걸로 그렇게 기사가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글쎄 만약에 윤석열 전 대통령 저거에 대해서 우리 당에서 아직까지 공식적인 반응이 없잖아요. 내놓기가 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 계속 안 내더라고요.▶ 김종혁: 그러니까 그거를 예를 들면 원래대로 하자면 이게 사형까지 가는 거냐라는 식으로 반박을 해야 될 건데 국민 감정도 있고 그다음에 아까 박 의원 얘기하신 대로 재판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과 좌절감을 안겨줬어요. 특히 보수적인 분들한테도 야 내가 뽑은 대통령이 저런 사람이란 말이야라는 걸 그런 감정을 줬거든요.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그 판결을 아마 예상을 했을 거예요. 예상을 했어요.▷ 조동주: 사형 구형이 나올 것이다?▶ 김종혁: 사형이든 무기든 사실은 그게 그거잖아 사형 집행도 안 할 건데 그러니까 저것은 사실은 저 저 미소는 준비된 미소일 겁니다. 그러니까 강한 척하는 거죠. 강한 척하는 거고 약간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야 나 괜찮아라고 얘기하는 건데 괜찮겠습니까? 괜찮을 리가 있습니까? 평생을 죽을 때까지 감옥에 있어야 되는데 그리고 지금 아마 그동안의 어떤 행정 법정에서 보여준 태도 이런 걸로 봤을 때는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사면 복권해주기가 쉽지 않아요.▷ 조동주: 그러니까 이게 약간 그전에 사면권과는 유형이 다르잖아요. 근데 이게 어제 이제 뭐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말한 것 중에 눈에 띈 게 이제 계엄 당일 날 계엄을 하고 집에 와 보니까 비교적 안전하게 잘 끝나서 다행이다 뭐 이런 얘기를 했다고 뭐 이제 본인이 주장을 해요. 이제 그러면서 그게 뭐 이제 계엄이 진짜 그러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신뢰가 좀 가십니까?▶ 박원석: 아니 그냥 사후적으로 하는 다 쓸데없는 변명거리고요. 그러니까 이제 결과를 놓고서 본인의 동기나 뭐 이런 거를 오히려 거꾸로 억지스럽게 깨워 맞추는 거고 아니 그 노상원이가 세웠던 계획에 보면 정치인들 다 수고해 가지고 폐군함으로 끌고 가서 다 죽이려고 그랬던 거 아니에요. 그렇게 그런 대규모 임명 설상까지도 계획했던 사람들이 이제 와 가지고 무슨 계몽이 어쩌니 국민들을 일깨우기 위해서 뭐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라고 보고 저는 이게 이제 선고가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한데 사형 선고가 나올 수도 있어요. 전두환도 1심에서는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나중에 최종적으로 무기가 선고가 됐지만 그런데 보세요. 그 검찰 특검이 구형에서 논고한 내용들이 논리적으로 보면 그걸 반박하기가 어려워요. 재판부 입장에서도 아무런 반성이나 아무런 인정도 없고 그런데 최저형과 최고형이 있는데 왜 최저형을 구형해야 되냐 이 말이 맞거든. 보통 이제 감경의 사유는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이게 감경의 사유예요. 고작 지금 감경의 사유로 거론하는 게 공무원이었다 뭐 이런 건데 그런 걸로 감경 사유를 삼기에는 너무 중대한 헌법 파괴 행위를 저지른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집행은 어차피 안 되는 거니까 상징적으로라도 1심에서도 사형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그때 가서도 국민의힘은 침묵할 건가 저는 이걸 묻고 싶습니다. 구형 단계이기 때문에 뭐 지금 침묵한다 이런 변명은 할 수 있는데 설사 이게 구형 단계라고 하더라도 이게 침묵할 사안이 아니잖아요. 그런 데다 장동혁 대표는 몇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묵묵부답 내지는 오히려 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어요. 12월 3일도 그랬고 지난번에 쇄신안 발표할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이제 2월 말쯤에 선고가 날 텐데 지방선거는 더 가까워져 있어요. 그리고 당내 지금 한동훈 징계로 인해서 벌어진 이 내용과 자중지란은 더욱 커질 겁니다. 그럼 도대체 장동혁 대표는 자꾸 저녁에 자기 계획이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그 계획이 뭐냐는 거예요. 지금 윤어게인 세력의 결집을 믿는 것 같은데 어제 구형 재판할 때 법원 앞에 10명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전날 9일날 2천 명 모인다고 집회 신고했는데 50명도 안 모였대요. 이게 현실이에요. 이게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그 주변에 있는 현실입니다. 냉정히 봐야 돼요. 이미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도 그게 진짜 윤을 따라다니는 게 아니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이나 아니면 상업적 동기 이것만 남았고 윤은 어떤 권위도 어떤 신뢰도 다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붙잡고 있어서 뭐 하려고 저러는지 제가 보기에는 이해가 안 되고 자멸의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장동혁 대표 스스로도 저렇게 되면은 아니 당 대표가 인연하고 마는 거지 뭐 백날 첫날 죽을 때까지 본인이 당 대표 할 거 아니잖아요.▷ 조동주: 큰 꿈이 있으니까 그런 거지▶ 박원석: 아니 본인의 큰 꿈이 있다면 진짜 저렇게 정치하면 안 되죠.▶ 김종혁: 우리 지역에서 지역에도 보면 이제 굉장히 강성 우파이신 분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이제 단톡방 같은 게 있어요. 그게 한 3천 명 넘게 있었었어요. 그게 지금 이제 900명대로 확 줄었고 그리고 그 사이에 어제 같은 경우는 사형 구형이 나왔는데 쥐 죽은 듯이 조용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다른 방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페이스북 같은 거 보면 거기에 이제 이른바 극우 성향에 있는 분들이 만든 사이트들이 많이 있어요. 페이스북에 글도 올라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런 글들이 특히 이제 장지모 같은 거 장동혁 지지하는 모임 이런 것들을 보면 오히려 장동혁 전 대표를 욕하는 그런 글들도 올라오고 그 보면은 아 이게 이 사람들도 이제 한 세월의 치료를 받아서 우리가 금융 치료 이런 거 하잖아요. 그거 하듯이 한 1년쯤 지나더니 이건 아닌가 보구나라는 부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물론 그분들이 뭐가 잘못입니까? 그분들은 그런 식으로 거짓말로 거짓으로 그 거짓 논리를 제시하면서 그 사람들을 글로 끌고 가는 사람들이 문제지 그래서 저는 이건 결국은 시간의 문제고 아무리 그 겨울이 혹독해도 봄이 오면 꽃이 피잖아요. 그리고 이 새벽이 되기 전에 그 밤이 가장 어둡잖아요. 그래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는 일도▷ 조동주: 이게 좀 전에 이제 들어온 소식인데 장동혁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이제 오늘 브리핑에서 특검의 사형 구형에 대해서 이 특검의 구형을 갖고 언급할 사안은 아니다. 법원이 공정한 재판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짧은 코멘트를 내놨네요. 두 분이 말씀하신 거랑 일맥상통하는 그런 취지의 발언인 것 같습니다. 네 이제 어떻게 또 시간이 벌써 이렇게 1시간이 훌쩍 지나가는데 저희가 이제 새해를 맞아가지고 이제 여의도 처방전이라는 이제 새로운 코너로 개편을 하면서 이제 두 분이 마지막에 이제 오늘 다룬 주제에 대해서 두 분이 이제 여의도 처방전을 이제 한마디를 들어보는 시간이에요. 그래가지고 두 분이 여기 준비된 처방을 이제 여기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뭐 주변의 오늘 이제 이런 처방 보드에 어떤 처방을 내릴 것인지 이제 두 분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조동주: 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희가 방송하는 동안 이렇게 댓글들을 엄청 이렇게 많이 달아주셨네요. 이제 뭐 국힘은 대변인 교육부터 제대로 시켜야 된다. 이제 당원 어르신분들께 말을 함부로 하는 걸 사람을 징계해야 된다 이런 말씀도 해 주시고 계시고요. 종혁이형 힘내시고 그냥 창당해요. 뭐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신당 창당해 달라 극우와는 정치를 같이 할 수 없다 뭐 이제 이런 요청들이 시청자 요청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네 지금 이렇게 두 분 다 이렇게 쓰셨나 쓰셨나요? 김최고 님부터 이제 한번 보여주시면서 ▶ 김종혁: 제정신으로 살자 괴물은 되지 말아야 그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세상에 괴물들이 너무 많아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우리 박의원님 처방▶ 박원석: 저는 비슷한 얘기인데 좀 대상을 특정해서 지금 이 국민의힘 상황을 헤쳐나가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국힘 의원들 정신 차려라. 한 방에 간다. 이미 가고 있고 지금 자기 배지만 붙어 있다고 그 언제까지 그게 자기 배지일 것 같냐 정신 차려라.▷ 조동주: 두 분이 똑같은 말씀을 하셨나요? 제정신으로 살자, 우리 짠 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사전에 맞추신 것 같은데?▶ 박원석: 안 짜요. 저는 테러리스트와 짜지 않습니다.▷ 조동주: 그렇죠 모의만 해도 요즘에는 무서워 테러 모의 하는 거니까 마피아 테러 마피아 그러니까요. 오늘 무서운 시간이었습니다. 네 이렇게 듣고 떠들다 보니까 어느덧 시간이 1시간 훌쩍 지났는데요. 이제 오늘도 저희 라이브 방송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채팅창 제가 계속 보고 있었는데 많은 댓글들 달아주셨습니다. 오프닝 때 말씀드린 댓글 이벤트 당첨자 2 분 발표하겠습니다. 첫 번째 당첨자는 갓 미영 님 슈퍼챗도 보내주셨습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겠죠. 견디는 자가 승리하는 겁니다. 힘냅시다. 우리 김종혁 위원님한테 해 주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당첨자는 가이드 61님 한밤 후보 교체하더니 한밤 쿠데타라고 남겨주셨는데 오늘 두 분이 하신 말씀과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선정되신 갓미영 님과 가이드 60일 님께는 이제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보내드리니까요. 방송 끝나면 저희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 꼭 확인해 주세요.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정치를 부탁해 앞으로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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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은우가 수타면을?”…대구 훠궈집 ‘닮은꼴’ 화제

    대구의 한 훠궈 체인점 직원이 배우 겸 가수 차은우와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는 화려한 몸 놀림으로 밀가루 반죽을 길게 늘어뜨리는 훠궈 직원의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이 직원은 해당 식당에서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소비자 앞에서 일종의 퍼포먼스를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해당 직원의 외모가 차은우와 닮아 화제가 됐고 이 직원을 보러 갔다는 누리꾼의 인증글이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 쇼를 지겹도록 많이 봐서 그냥 넣어달라고 할 정도”라며 “진짜 차은우 느낌이 있고 잘 생겼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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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류사서 다카이치 손 잡은 李 “손이 차네요”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방문 이틀째인 14일 나라현에 있는 호류사(법륭사)를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호류사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는 사찰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보다 약 10분 먼저 호류사 현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 도착 후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하며 “손이 차네요”라는 인사말을 건넨 뒤 주지스님과도 악수하고 호류사 남대문으로 들어갔다. 두 정상은 사찰을 돌며 주지스님의 설명을 듣고 담화를 나누기도 했다.전날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한 양국은 양국간 협력 강화에 공감대를 이뤘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호류지 방문과 간사이 지역 동포 간담회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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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성애자 옹호자’ 야유에 ‘손가락 욕’ 날린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소아성애자 옹호자’라고 외친 유권자를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고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포드 공장 방문 중 몰려든 유권자 한 명이 “소아성애자 옹호자”라고 외치자 그를 향해 욕설과 함께 손가락 욕을 했다. 당시 트럼프 행동이 찍힌 사진과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유되고 있다. 백악관도 트럼프 대통령의 ‘손가락 욕’을 인정하는 취지의 성명을 내기도 했다. 백악관 홍보국장 스티븐 청은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한 미치광이가 완전히 격분해 욕설을 퍼붓고 있었고, 대통령은 적절하고 명확한 대응을 했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소아성애자 옹호자”라는 비난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관된 그의 의혹에 관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엡스타인과 오랫동안 깊은 친분을 쌓아왔고 엡스타인이 벌인 정재계 인사들에 대한 성접대 의혹에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법무부가 지난해 12월 엡스타인 관련 파일을 공개한지 하루 만에 트럼프대통령 자료만 삭제하며 논란을 증폭시켰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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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측 ‘침대 변론’…몽테스키외까지 동원 삼권분립 강의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이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결심 공판에서 입법, 행정, 사법 ‘삼권 분립’을 처음 정립한 프랑스 철학자 몽테스키외를 언급하며 “비상계엄 선포는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작된 결심공판은 윤 전 대통령 측의 서류증거(서증) 조사,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종변론, 피고인 8명의 최후진술 순으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서증조사를 8시간 넘게 이어갔고, 지귀연 재판장은 “가급적 오후 5시까지는 (서증조사를) 끝내 달라” 요청하기도 했다.윤 전 대통령 측 이경원 변호사는 15만 쪽에 이르는 증거 대부분을 동의해줬기 때문에 증인신문을 8개월 만에 마칠 수 있었다며 재판 장기화는 윤 전 대통령 측의 잘못이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현행 형사소송법상 수사기관이 작성한 진술 조서를 피고인이 재판의 증거로 쓰는 데 동의하지 않으면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 이 변호사는 “매일 증인신문을 해도 3년 이상 걸리는 규모인데, 적극적으로 증거 채택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변론을 맡은 윤 전 대통령 측 배보윤 변호사는 몽테스키외를 언급하며 비상계엄 선포가 사법심사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배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성공단 전면 가동 중단 조치와 동급으로 들며 다 같은 ‘대통령의 통치 행위’라고 주장했다.배 변호사는 또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도 언급했다.그는 “이 대통령 사건은 헌법 84조에 따라 재판이 정지됐다. 그렇다면 헌법수호자로서 계엄 선포 권한을 행사한 것도 (대통령) 재직 중에 한 행위인데, 섣불리 법원에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만일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권한 여부를 판단하려면 이 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을 개시해서 판단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윤 전 대통령 측은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 등을 언급하며 12·3 비상계엄 선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방어적 발동’이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동찬 변호사는 “계엄 선포 전 야당(당시 더불어민주당)의 무차별적 입법과 예산 삭감은 견제가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였다”며 “물리적 폭동만 없었을 뿐 체제를 전복하려는 시도이자,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서증 조사는 지 재판장에 요청한 오후 5시를 넘어 오후 6시까지도 이어졌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서증조사에 약 6~8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고했고 검찰 구형은 저녁 늦게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공판은 앞서 9일 열렸던 결심 공판이 제시간에 끝나지 못해 부득이 추가 기일을 잡아 열렸다. 당시 9일 공판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은 휴정 시간을 포함해 서증 조사에만 10시간 가량을 썼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입도 열지 못했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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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공화당 의원, ‘그린란드 51번째 주’ 편입 법안 발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움직임에 플로리다주 공화당 의원인 랜디 파인 하원의원이 그린란드를 51번째 주로 편입하는 법안을 발의했다.12일(현지시간)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파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린란드 합병 및 주 승격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파인 측 대변인은 “그린란드는 우리가 무시할 수 있는 외딴 전초기지가 아니라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누가 그린란드를 장악하느냐에 따라 북극 주요 해상 수송로와 미국의 안보 체계가 좌우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미국은 우리 가치를 경멸하고 우리 안보를 훼손하려는 정권들의 손에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법안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합병하거나 획득하는 것을 위해 덴마크 왕국과 협상하는 등의 권한을 미국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미국이 그린란드를 소유하게 되면 대통령은 새로 획득한 영토를 주로 편입하기 위해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연방법 개정안을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1기 때부터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숨기지 않았고 당사국인 덴마크와 유럽 국가들의 반발로 매입 시도는 진전이 없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공습 작전 이후 그린란드 편입 시도는 구체화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병합하는 데 “특정한 시기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시기를 정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그에게 중요한 사안이다”고 덧붙였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획득하기를 바란다고 했다”며 “만약 미국이 그린란드를 획득하지 않으면 결국 중국이나 러시아가 그린란드를 획득하거나 심지어 적대적으로 점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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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한일 협력 어떤것보다 중요” 다카이치 “양국, 한층 높은 차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일 양국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지 환갑, 60(주년)이 지났고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양측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지난해에 한일관계의 강인함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전후(戰後)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 그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일본은 한국에 큰 힘이 된 것을 부인하지 못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새로운, 더 나은 상황을 향해서 나아 가야하기 때문에 한일 협력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최근의 국제 정세 상황에서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 대통령은 “상황은 복잡하고 어렵고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편하고 좋은 측면이 혼재하고 있다”며 “그런 상황에서는 좋은 점을 더 발굴하고 키우고 불편하고 나쁜 점을 관리, 최소화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손을 꼭 잡으면 더 나은 미래를 확실히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총리와 제가 손을 맞잡고 일본 국민, 한국 국민이 힘을 합쳐 한일 양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에 앞선 모두 발언에서 “올해 셔틀외교 첫 기회에 대통령과 한국 대표단을 제 고향인 나라에 모실 수 있게 됐다. 여러분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과 한일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하에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수 있었다”며 “대통령과 함께 한일관계를 전진시키면서 양국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 연계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다졌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양측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지난해에 한일관계의 강인함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이번 대통령님의 방일을 시작으로 한일관계를 한층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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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병기 제명한 윤리심판원 결정 존중…재심 신속히 결론 낼것”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의원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당의 제명 결정에 반발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성명을 통해 “윤리심판원은 당헌·당규에 따라 운영되는 독립기구다”며 “그 판단과 절차는 어떤 외압이나 정치적 유불리의 해석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당은 그 독립성과 권한을 존중한다. 따라서 이번 결정 역시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병기 의원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다. 재심 청구 역시 당헌·당규에 명시된 절차이고 권리”라며 “당사자가 그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당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재심 절차가 진행되는 것 또한 존중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다만, 이번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을 고려할 때, 재심 절차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어 조속히 결론이 도출될 것”이라며 “모든 판단의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이며, 정치의 책임과 도덕성”이라고 강조했다. 사실상 김 의원 제명을 결정한 윤리심판원 판단이 합당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전날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결정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징계 시효 완성 여부,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명 처분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즉시 재심을 청구할 것”이라며 “의혹이 사실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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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한화오션 압수수색…‘노조지배·개입’ 강제수사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노동부 통영지청 등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압수수색에 나선 통영지청 수사관 30여 명은 노사상생협력본부 내 노사협력팀 사무실 등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번 강제수사는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노무관리 수첩’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국감에서는 사측 노무팀 직원의 수첩에 노조 내 특정 조직을 사측이 지원하거나 개입하려한 정황이 담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상 사용자가 노조의 조직·운영에 개입하는 행위는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이 같은 개입이 이른바 ‘노조파괴’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노동계는 보고 있다. 수사 결과 부당노동행위로 확정되면 관련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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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당 “李정부 검찰은 다르다? ‘우리집 개는 안 물어요’ 같은 얘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간에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범여권인 조국혁신당이 정부안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강도 높게 요구했다. 특히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고 말한 데 대해 조국혁신당은 “‘우리 집 개는 안 물어요’라는 뜻과 같다”며 근본적인 법안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무늬만 검찰개혁”13일 조국혁신당은 정부의 검찰개혁법안을 ‘제2 검찰청법’으로 규정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정부의 검찰개혁법안은) 검찰개혁이 아닌 검찰의 ‘분식쇼’다. 이건 무늬만 수사-기소 분리이며 무늬만 개혁이다”고 평가절하했다. 조국혁신당은 정부의 공소청법이 기존 검찰청법을 그대로 ‘복사-붙여넣기’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조국혁신당은 “공소청 수장의 명칭을 공소청장이 아닌 검찰총장으로 하고 공소청을 대공소청, 고등공소청, 지방공소청이라는 3단 수직 구조로, 기존 검찰처럼 설계했다”며 “검사적격심사 제도 및 근무평정 제도를 일부 수정한 것 외에는, 검사의 신분과 지위를 과거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형사소송법 개정이 없다면 공소청이 수사 권한을 획득할 것이라고도 우려했다. 차규근 의원은 “형사소송법 196조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기소-수사 분리하는 그 취지의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면 검사의 수사를 규정하고 있는 형사소송법 196조를 폐지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보완수사권은 형사소송법 개정에 달려 있지만,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정부 입장과 계획이 없다고도 지적했다. 황운하 의원은 “이제 곧 지방선거 일정인데, 올 6월 되면 국회가 재구성돼 법안 심의와 의결에 집중할 수가 없다. 이때 형사소송법을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 “봉욱 민정수석 책임져야”조국혁신당은 각종 검찰개혁법안 입법이 올 3월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고 4월에는 형사소송법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광철 조국혁신당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총괄간사는 “정부조직법상 올 10월 공소청과 중수청 시행을 위해서는 법안들이 4월 2일에는 국무회의를 통과해 공포돼야 한다”며 “이를 역산하면 2개 법안이 3월에는 국회 본회의에 올라와야 한다”고 했다. 이어 “형사소송법도 개정해야 하는데, 국회 입법 후 적어도 6개월의 시행령 마련 시간을 둬야 한다”며 “4월 2일까지는 형사소송법도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검찰개혁법안을 주무했던 봉욱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책임론도 불거졌다. 서 원내대표는 “검찰개혁의 정부 입법을 추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책임있는 당사자로서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획기적인 개선방안이 나오지 않으면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신장식 의원은 전날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날렸다. 신 의원은 “정성호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고 하는데, ‘우리 집 개는 안 물어요?’ 뭅니다. 흔히 듣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범여권 내 갈등이 불거지면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당정 갈등은 없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파장은 커지는 분위기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일각에서 이(검찰개혁)를 두고 당정 간 이견이 있다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데, 당정 간 이견은 없다”며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설계도를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다. 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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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장동혁만 만나면 연대론 부담…조국 끼워 물타기”[정치를 부탁해]

    더불어민주당 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남모 사무국장은 원래 김병기 사람이었다”며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간 녹취는 김 전 원내대표가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사전에 알고 이에 연루되지 않기 위한 ‘계산된 행위’였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 평론가는 12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 모 사무국장이 강선우의 보좌관으로서 돈을 받았다. 그 사무국장은 원래 김병기 사람이었다”며 “(남 사무국장이) 김병기한테 ‘돈 받았는데 이거 어떻게 할까요’라고 이야기를 (먼저) 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녹취는 김병기가 모든 민주당 의원 것을 (녹취)한 게 아니라, 이상하게 돌아가는 정황을 알고 ‘강 의원이 본인을 엮어 갖고 오히려 자기가 빠져나가려고 하는 상황이면 증거를 남겨 놔야겠다’(는 판단을 했고) 그래서 녹취를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에 대한 3자 연석회담 제안에 대해 김 평론가는 “이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둘이 만나는 게 부담스럽다는 것이다”라며 “‘윤 어게인’ 장동혁과의 만남에 ‘연대설’이 나오니까 범야권으로 조국까지 껴서 ‘만나자’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동혁이 좋아서 이준석이 ‘손을 잡는다’라고 보면 안 된다. 조국을 껴서 장동혁과의 ‘브로맨스’ 같은 분위기에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 게 이준석의 본심이다”라고 해석했다.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사과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김 평론가는 “사과를 하는 순간 불법을 용인하는 꼴이 된다”며 “(한 전 대표 입장에서) 조작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거는 그냥 끝까지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라며 “(당원게시판 사태는) 보수 정치에 도움이 안 되니 빨리 징계라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생산적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밝힌 당명 개정 방침에 대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저도 당원인데 반대했다”며 “국민의힘에는 죄가 없다. 외면받는 이유에 대한 진단을 잘못했기 때문에 국민의힘 당명 변경에 반대했다”고 했다. 김준일 평론가는 “간판만 바꾸면 뭐하겠나. 주방장을 바꾸고 메뉴도 바꿔야 한다”며 “당명을 바꾼다는 것은 ‘이 정당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고 (당명을 바꿔서) 잘 되는 것을 못봤다”고 했다.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1월 12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네 뱃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들어가겠습니다. 이제 비대위원으로 선출된 정광재 위원님 김준일 위원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정광재: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김준일: 안녕하세요.▷ 강경석: 자 오늘은 정치를 부탁해가 이제 새롭게 단장을 했는데요. 우리 비대위원님들 두 분 초대 비대위원으로 선정되셨어요. 두 분께서 짧게 인사 한 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광재: 제가 말씀 좀 드릴까요? 배지는 사실 12월까지만 하더라도 사랑의 열매 배지가 있었는데 1월부터는 이제 배지가 없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초대 비대위원으로 임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이제 방송 출연하다 보면 각자의 대표 경력을 적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 MBN 앵커, 전 국민의힘 대변인, 현 동연정치연구소장 이렇게 나가는데 이 광화문 비대위가 잘 돼 갖고 광화문 비대위원이 영광이네요. 좋습니다. 대표 경력에 포함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강경석: 우리 김 위원님.▶ 김준일: 예 일단 광화문 비대위원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왜냐하면 정치는 비상이 아닌 적이 없어요. 제가 특히 이제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이 탄생하고 나서 비대위가 8번 있었거든요.▷ 강경석: 그렇게 많았나요? 이거 다 세보셨어요?▶ 김준일: 그럼요.▷ 강경석: 국민의힘 때만 8번이었어요?▶ 김준일: 국민의힘만 제가 한번 세볼까요? 일단은 시작부터 김종인 비대위원장으로 시작했잖아요. 그러네요. 김종인 주호영 정진석 한동훈 황우여 권영세 김용태 송언석.▷ 강경석: 아 그러네요.▶ 김준일: 예 이제 비대위는 광화문 비대위로 끝내자 우리. 저도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외우기 힘들다. 외우기 힘들다. 광화문 비대위로 끝내고 여기에서 모든 대책을 만들어 가지고 정치를 저희가 한번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보겠습니다.▷ 강경석: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광화문 비대위 첫 번째 회의!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보시겠습니다. 비밀 병기도 아웃 김병기 전 원내대표죠. 정청래 판정 승 저희가 이 첫 번째 의제를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이게 사실 비밀 병기가 이재명 대통령의 그 비밀 병기라는 별칭이 있었죠. 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말하는 건데 오늘 이제 오후 2시에 또 윤리위 심판위원회 하죠.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지금 탈당 압박 어제도 보면 공개 간담회에서 말씀도 하셨고 이제 원내대표 선거 했었죠. 그리고 또 최고위원 보궐선거 했었습니다. 지금 이 새 원내대표 물론 이제 범친명이라고 저희가 소위 편의상 분류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 우리 한병도 의원이 지금 3선 한병도 의원 새로 원내대표로 당선되셨어요. 그리고 최고위원회는 친명계 강득구 의원님 그리고 친정청래계 이성윤-문종복 의원 이렇게 두 분 선출됐는데 지금 사실 이 최고위원회의가 정 대표 포함해서 9명인데 정청래 계라고 할 만한 분들이 벌써 5명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제 원래는 그래도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실 어떻게 보면 청와대와의 소통 역할을 하면서 정청래 대표를 좀 이렇게 제어하는 이런 모습들도 좀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뭐 정청래 대표가 법사위에서 좀 강성 의원들 뭔가 이렇게 추진하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동을 걸고 뭐 정청래 보고 사과하라 그래라 뭐 해명하라고 그래라 뭐 이런 얘기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그냥 손도 안 대고 코를 풀었어요. 자기 사람들로 지금 다 채웠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저희가 조금 제가 궁금했던 게 최고위원 보궐 선거를 하는데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를 포함시키더라고요. 그리고 원내대표 선거에도 권리당원 투표가 이렇게 들어갔어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결과를 쭉 분석해 봤더니 이 어떻게 보면 대장동 변호사였죠. 이건태 의원 이재명 대통령이랑 사실 소통이 가장 잘 되는 분 중에 한 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당원들 표심에 이분이 선택을 못 받았다. 권리당원 득표율이 최하위였다고 해요. 이게 당심이 어떻게 보면 친명보다는 친 정청래를 밀어준 건데 김 위원님 이거를 어떻게 저희가 해석을 해야 될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당원들의 일단 투표 성향을 보면은 어 뭐 친명 친청 그런 것도 좀 고려를 하지만 그거보다는 얼마나 김어준의 유튜브나 이런 유튜브에 나와서 이 사람에 대한 소위 말해서 라포. 얼마나 얼굴이.▷ 강경석: 당원들과의 라포.▶ 김준일: 당원들 간의 라포가 형성돼 있느냐가 좀 중요한 투표 기준인 것 같아요.그래요. 예 그래서 강득구 의원이 어쨌든 1등을 했잖아요. 근데 그렇죠. 당원들 투표는 이성윤 의원이 1등을 했거든요. 권리당원 투표는 그래서 이성윤 의원이 법사위에서 센 얘기도 하고 여러 유튜브나 이런 데 좀 많이 나왔잖아요. 상대적으로 강득구 의원도 출연도 하지만 이성윤 의원보다 여러 그 지지자들이 보는 유튜브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지는 않아요. 그런데 강득구 의원이 좀 더 정치도 오래 하고 좀 유명하신 분이니까 그래서 그게 떨어지지 않으니까 이제 이렇게 된 거고 이성윤 의원 많이 받았고 문정복 의원도 그렇고 이건태 의원은 사실은 그런 활동은 거의 없었어요. 상대적으로 당락을 갈랐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이제 최종 권리당원 50 중앙위원 50이었고 최종적으로 득표를 보면은 이게 사실은 정청래 대표가 물론 2명 중에 3명 중에 2명이 친청계가 들어갔으니까 이겼다. 우호적인 건 맞는데 어차피 무조건 2 대 1이었어요. 이재명 명계가 친명계가 2명이 되든 친청계가 둘이 되든 근데 이제 그거를 보면은 그 득표율을 보면은 그 저기 강득구가 30.74 그리고 이건태가 20.59 그래서 둘을 합치면 51% 정도 되고요. 그리고 이성윤 문정복 둘을 합치면 한 48% 좀 넘어요. 그래서 사실 반반이었다. 입싸움은 비슷비슷했네요. 비슷비슷했는데 분포가 이게 강득구 의원한테 더 많이 몰리고 이건태가 좀 덜 받으면서 이게 2명이 당선이 된 거지 사실상 거의 반반 싸움이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정청래 대표가 좀 더 힘을 받는 거는 무시할 수 없고 작년 말이었나 무슨 당원 주권 시대 무슨 대회가 있었어요? 그게 사실상 정청래 대표 개인의 약간 대회 같은 그런 걸로 당원들이 인식을 했다. 당에서는 인식을 했다 라는 거예요. 500명인가 와가지고요. 다 들어가지 못했어요. 의원들도 거의 웬만한 사람 다 왔다고요 지금 정청래 대표의 위상을 지금 보여주는 행사가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강경석: 정 위원님 그러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 사실 어제 이제 선거 결과 보셨을 거란 말이에요. 과연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 어떻게 봤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한번 대통령의 관점으로 한번 풀어보신다면.▶ 정광재: 잘들 해봐라. 저는 뭐 비교적 이재명 대통령은 여유를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나온 여론조사의 국정 지지율이라든가 그간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모든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와 민주당의 당 지지율을 보면 그 괴리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렇죠 최소 10% 이상에서 많게는 20%까지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이 정도 상황에서 당이 어떤 식으로 변화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갖고 있는 당 그립 장악력은 크게 문제없을 거라고 봐요. 지금 김준일 평론가 잘 설명해 주셨는데 이 4명의 후보의 표의 분포를 보면 여전히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의 표가 조금 더 많았던 거예요. 분포가 이제 비율 배분을 좀 잘못해서 강득구, 문정복, 이성윤 이렇게 세 분이 된 거고 또 하나 좀 의미 있게 본 것은 중앙위원 투표보다는 당심이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권리당원 투표의 방향이 어디로 가느냐 이게 좀 주목해서 봤는데 생각하기로 정청래 후보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표가 많이 간 것 같아요. 당심만 놓고 보면 그런 거 보면 권리당원에게 똑같은 표의 등가성을 보장해 주겠다 라고 한 후보들에 대해서 당원들은 찍어주지 않았나 라고 생각이 들고 그래서 지난달에 이 당심과 대의원 간의 표심 이거 1 대 20으로 돼 있는 거 1 대 1로 낮추겠다는 거 부결됐었잖아요. 그렇죠 그것도 부결도 굉장히 낮은 그 작은 차이로 부결됐었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로서는 조금 더 자신감 갖고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다시 한 번 추진하겠다 라는 것도 함께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은 이 결과에 대해서 얘네들이 이거 뭐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이런 식의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여유가 좀 있을 것 같아요.▷ 강경석: 지금 문제가 이 사실 원내대표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입법 사령관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한병도 의원이 불러온 예전에 이제 문재인 정부 때 정무수석을 하셨나요? 범 친명계이기는 한데 그리고 정청래 대표랑도 가깝기는 한데 어쨌든 지금 대통령과 정치 원내대표와 사이에서 대통령이 원하는 법안도 잘 통과시켜야 되고 또 반면에 이 당에서 원하는 그런 당원들이 원하는 강경한 그런 입장들도 좀 있잖아요. 이런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좀 의구심을 갖는 분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 위원님.▶ 김준일: 이재명 대표 시절에 전략기획위원장 그리고 지난번에 캠프에서는 상황실장 그래서 이재명 대표와 가깝고 말씀하셨다시피 이제 정무비서관과 정무수석을 그렇죠. 문재인 정부 때 했기 때문에 사실 이제 지금은 친문이냐는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당연히 친문 색깔이 강한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뭐 고민정이라든지 윤건영 뭐 이런 분들이 있지만 이제는 뭐 친문은 사실상 거의 없다 라고 보면 될 것 같고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하고도 가까운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가교 역할을 잘할 수도 있겠다. 지금 어느 정도 이제 지방선거 모드가 들어가서 지금 그러니까 원내대표가 해야 될 게 가장 중요한 거는 김병기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김병기 의원 물론 이제 그거는 좀 더 당 대표가 그립감을 가지고 가겠지만 원내대표 신임 원내대표도 어쨌든 같이 호흡을 맞춰서 이거를 해결해야 될 거 아니에요 예를 들면 비상 징계 같은 거 하면은요. 이제 의총도 열어야 돼요. 그러면은 그렇죠 의총도 열어야 되면 그런 것들을 이제 원내대표가 또 주도로 해야 되니까 그런 게 이제 있을 수 있고 그 이외에 지금 얘기가 나왔던 게 그동안 추진했던 건 뭐 사법개혁 예를 들면 법 왜곡제라든지 뭐 이제 대법원.▷ 강경석: 공수처 중수청 할 게 많죠 지금.▶ 김준일: 그런 것들이 있는데 저는 그거 이제 조금 뒤로 밀릴 것 같아요. 지금 그래요 예 제가 보기에는 지금 사실상 지방선거 모드로 들어갔다가 지금 이거 저거 뒤치다꺼리 하는 것도 바쁘거든요.▷ 강경석: 그럼 김병기 의원을 먼저 좀 정리를 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그게 제일 우선이고 이제 2월 달 되기 시작하면요. 지자체 통합 문제 있어요. 지금 그렇게.▷ 강경석: 광주 전남 대전 충북 많죠.▶ 김준일: 지금 그거 법안 다 처리해야 돼요. 그러면은 법안을 처리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4월 2월 달에는 다 처리를 해야 되고 그러면은 사법 개혁은 사실상 조금 뒤로 뒤로 밀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강경석: 김 위원님이 이제 김병기 의원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지금 김병기 의원 얘기를 또 안 할 수가 없죠. 어제였나요? 박수현 수석 대변인이었어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자진 탈당 요구하는 의원들의 요구도 애당심의 발로라는 걸 잘 알 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자진 탈당하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이제 당 대표의 비상 징계에 대한 요구가 있다 안 나가면 당 대표가 그냥 징계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거의 최후 통첩하듯이 기자들과 간담회를 했는데 정 위원님 내부적으로도 사실 이게 굉장히 말이 많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야당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지금 어떻게 보면 이 김 의원 이 의혹이 굉장히 좀 파고들기 좋은 지점들인데 이 앞으로 민주당 내에서 어떻게 좀 진행이 될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김병기 의원의 맷집에 달려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김병기 의원의 선택지가 있잖아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게 탈당하느냐 아니면 제명 당하느냐예요. 지금 탈당 안 하면 제명하겠다는 의지는 민주당 내에 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지금 뭐 전체 돌아가는 상황을 봤을 때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기되는 의혹들을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는데 본인이 버티고 있단 말이에요. 저는 오늘 오후에 이게 예정돼 있단 말이에요. 시간이 지금 김병기 의원이 그럼 내가 탈당하겠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 촉박해진 것 같아요. 이게 지난 일요일 오늘 오전 이렇게 연결되는 시점에 탈당 선언을 하지 않은 걸 보면.▷ 강경석: 이미 탈당은 지나갔다.▶ 정광재: 정해진 미래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여기서 민주당이 제명하지 못 한다 이러면 당의 위신이 말이 아니죠.이건 뭐 이렇게까지 공언을 했는데 그리고 지금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 하나하나가 굉장히 국민 정서에 아프게 작용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정말 한국 정당사에 어떤 분들은 최악의 스캔들이 국민에게 생중계됐다 이렇게 얘기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지지율이나 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후에 얘기할지 모르겠지만 국민의힘이 참 반성할 부분이 많다 라는 생각도 함께 합니다.▷ 강경석: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이제 민주당 윤리심판원 오늘 오후 2시죠.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려고 회의를 할 텐데 사실 지금 김 의원에 대한 고발 건수만 13건이 넘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본인이 뭔가를 소명을 하고 이거에 대해서 또 회의를 하고 이렇게 쭉 시간이 이어지다 보면 어떻게 보면 오늘 결론이 안 날 수도 있는 거예요.▶ 김준일: 그 윤리심판원에서 지금 다루고 있는 게 그 13가지를 다 다루지는 않을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 구 의원들한테 돈 받은 거.▷ 강경석: 공천헌금이죠.▶ 김준일: 공천헌금으로 알려진 그거는 제가 알기로는 빠져 있고 처음에 앞단에 있었던 갑질이라든지 뭐 아들 편의 문제라든지 아니면 뭐 이제 법인 카드 뭐 배우자가 사용한 거라든지 뭐 이런 것들인데 네 그리고 강선우 그 1억 원 받은 거를 알고서 이제 이거에 대처한 문제들 등등등인데 어 지금 저기는 김병기는 아마 이거 아직 법적으로 다툼이 있는 문제다 그렇죠 그리고 나는 이거 해명할 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할 겁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윤리심판원에서는 그러니까 일단 먼저 김병기는 탈당 안 해요 안 하겠죠 이제 와서 아니 그러면은 그.▷ 강경석: 본인이 또 안 한다고 했다.▶ 김준일: 그러니까 뉴스토마토에 나와 가지고 내가 제명을 당할지언정 당당하게 탈당을 하지 않겠다 라고 말할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안 할 거예요. 그래서 박수현 대변인은 최대의 압박과 경고를 한 상황이고 결국은 윤리심판원에서 결정을 해야 되고 저는 아마 출당 경고 정도 오늘 나올 거라고 봐요. 출당 탈당 출당 권고 출당 권고 잠깐 탈당 권고를 하고 권고 탈당 권고는 일주일인가 탈당을 안 하면 출당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강경석: 강제성도 좀 있고.▶ 김준일: 이런 수준으로 지금 가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강경석: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김병기 의원 지금까지 탈당 안 한 믿는 구석이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쉽게 얘기해서 지금 블랙폰 황금폰 뭐 언론에서 이렇게 표현을 해요. 강선우 의원과 녹취였죠. 본인이 했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녹음된 핸드폰이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걸 공개를 했잖아요. 이 공개를 한 건 저는 어떻게 보면 이런 거 아닐까요? 야 더 있어 어 봤지 이런 느낌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런 녹음을 했던 전용 폰이 있는 게 아니냐 지금 이런 얘기들이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자 과연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 두 분께선 이 녹음 폰 혹시 얘기 들어본 적 있으세요? 정 위원님▶ 정광재: 많은 분들이 김병기 의원의 태도를 보면서 할 테면 해 봐봐라 용기 있으면 나 잘라봐라 이렇게 해서 김병기 의원의 폰에 어떤 민주당 한 160여 명의 의원과 관련한 어 치부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냐 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사실 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 논평을 하는 데 있어서 그래도 좀 상식적으로 하자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정도의 음모론에 제가 뭐 완전히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강경석: 그런데 또 이분이 국정원 출신이시잖아요. 김 위원님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그러니까 모든 민주당 의원들의 그 대화를 다 녹음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근데 이제 이 강선우 거는 좀 지금까지 나왔던 뒤에 우리가 얘기하겠지만 김경까지 그림을 좀 이렇게 그려보면 될 것 같아요. 지금 남 모 사무국장이 강선우의 이제 보좌관으로서 그렇죠 돈을 받았다라는 거잖아요. 그 사무국장이 원래 김병기 사람이었어요. 김병기 사람이었는데 강선우한테 이제 일을 한 거란 말이에요. 자 그러면 이제 1억을 받은 이거는 이제 제 추론 같은 겁니다. 추론과 이제 팩트가 좀 섞여 있는 건데 먼저 김경이 그 사무국장한테 전화를 하지는 않았을 거야. 돈을 주기 위해서 네 돈을 줬다 라는 거는 이제 김경은 인정을 했고 다시 돌려받았다까지 그러면은 먼저 저기한테 강선우한테 전화를 했을 거예요. 직접 예 제가 1억 원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강선우가 직접 받지 않으려고 했을 테니까 그렇죠 문제가 되니까 사무국장한테 가서 만나봐라 김경이 뭐를 줄 거다 라고 얘기를 해서 모르고 돈을 모르고 받았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이게 돈을 주는 게 명백하지 않고 가서 받았어요. 그래서 차에다가 실었어요. 돈을 현금을 그런 다음에 이제 이게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둘 중에 하나인데 먼저 선수를 쳐가지고 김병기한테 이거 돈 받았는데 이거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얘기를 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이 사무국장이 김병기한테 원래 김병기 사람이었으니까 그렇죠. 이 아줌마가 지금 돈 받고 다닌다.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거를 상의 좀 하자 그래서 다음 날 가가지고 이제 이게 지금 녹취가 이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이 녹취는 김병기가 모든 민주당 의원 거를 한 게 아니라 이미 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정황을 알고 이거는 얘가 나를 엮어가지고 오히려 자기가 빠져나가려고 하는 상황이면 내가 이거를 증거를 남겨놔야 되겠다. 그래서 오프라인까지 불러다가 녹취를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강경석: 사실 뭐 이 녹음 자체를 누가 공개했는지도 아직은 사실 밝혀지지는 않았어요. 이게 뭐 김 의원이 한 건지 강선우 의원 측에서 나온 건지 예전 보좌관들이 한 건지 사실 이건 알 수는 없죠. 그런데 이제 말씀하신 또 의혹 당사자죠. 1억 공천 헌금 김경 시의원 어제 미국에서 전격 귀국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모자를 쓰고 돌아왔죠. 저는 저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게 CES 가셔가지고 엄지척 그 사진을 했어요. 저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보면 작년 연말부터 이분으로 인해서 난리가 났었는데 미국으로 간 것까지도 제가 좀 경악을 했어요. 근데 알고 봤더니 CES 가셔가지고 이 엄지손가락 들고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어쨌든 들어왔고 경찰이 또 이제 강제 수사도 시작했죠. 뭐 김경 시의원 강선우 의원 의원실 자택 뭐 보좌관 집 다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제 그런데 일단 자술서 보면 뒤늦게 돈 줄 사실을 인정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어떻게 보면 강선우 의원 주장이랑 좀 똑같아요. 돌려줬다 나는 돌려받았다. 자 그런데 또 보좌관은 쇼핑백에 직접 싣긴 했는데 내가 이걸 보지 못했다 뭐 이렇게 주장을 했어요. 아무튼 지금 정교하게 지금 진술들이 지금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은데 정 위원님 이분들 혹시 이렇게 진술을 좀 미리 사전에 하나씩 하나씩 좀 언론에 공개하면서 아 내가 이런 얘기할 것 같으니까 넌 이렇게 생각해 뭐 이런 가능성 없을까요?▶ 정광재: 일단 시간이 굉장히 많이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진술이 거의 100% 싱크로가 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싱크로 어떤 식으로든 김경 시의원이든 강선우 의원이든 본인의 법적 책임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접점을 찾은 거죠. 그것이 돈을 줬는데 알지 못한 사이에서 돌려받았다. 이것이 왜 그렇게 얘기했을까요? 저는 그게 사실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일 평론가가 생각하신 거랑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것도 중간에 어떤 사람을 매개로 해서 받았다. 그것도 지금은 그런 얘기를 하고 있지만 강제 수사 하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있어요.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치부를 보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내가 돈을 준다는 것은 이게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김병기 의원 보십시오. 김병기 의원 보좌관에게 그 많은 어떤 비밀 사항들을 고려하다 보니까 사이가 틀어졌을 때 어떻게 됐습니까? 하나하나 생중계되다시피 본인이 책임져야 할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잖아요. 그런데 김경 시의원이나 강선우 의원이나 돈이라는 우리나라 정치에서 정말 터부시되는 것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3자를 꼈을까? 제가 누구에게 돈을 준다고 했을 때도 당사자 알 텐데 당사자에게 직접 가서 주지 누구에게 준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그래서 지금 이 부분은 3인이 각각의 본인들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 강경석: 아 살 길 찾아서.▶ 정광재: 그렇죠. 다 옆에 있는 변호사들한테 조언 받을 거 아닙니까? 하긴 뭐 김병기 의원 내지는 않았겠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에는 경찰서에서 와 갖고 이거 어떻게 대응해야 된다라는 모임까지 했었다는 정도 아니에요 그런 진술까지 있는 걸 보면 세 사람이 지난 한 10여 일간의 시간 동안에 본인들의 진술을 이렇게 하는 것이 3명 모두 살 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적어도 구속은 안 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이게 뇌물죄라는 걸 알고 받아야 되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가끔 감사원이나 공무원들 감찰할 때도 누구 테이블에서 돈이 나왔는데 이거 저도 모르는 돈입니다. 누가 놓고 갔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인지하지 않은 경우에 그 뇌물죄 적용이 안 돼요.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하고 있는 얘기입니다.▷ 강경석: 법리적으로 검토를 했다. 뭐 이제 김경 시의원 들어왔으니까 압수수색도 했고 조사를 계속하겠죠. 일단 이 사건은 계속 흘러갈 수밖에 없으니 저희가 한번 유심히 지켜보고 또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두 번째 의제 저희가 공개하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너무 표정이 좋으시네요. 한동훈 빼고 그린라이트 지금 보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랑 악수를 하고 있네요. 얼마 전에 발표했죠. 장동혁 대표 쇄신안 발표할 때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왔어요.이 개혁신당의 색깔이었죠. 폭넓은 정치 연대 지금 저 주황색 넥타이를 딱 하고 나와서 훈훈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죠. 그랬더니 이제 이준석 대표가 화답을 했네요. 어제였어요. 여당 야당 원내대표 야당 대표 연석 회담을 제안한다. 장동혁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통일교 특검 공천 헌금 특검 우리 이제 뭔가를 만들어내야 된다. 입법을 논의하자 장동혁 대표 수용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또 여기서 애매한 지점이 하나 생겼는데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랑은 같이는 못 가겠지만 이준석 대표랑은 같이 갈 수 있겠다 이렇게 판단한 걸로 보이는데 뭐 사실 뭐 정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저는 사실 김 위원님 생각도 좀 궁금해요. 왜냐하면 밖에서 이제 좀 객관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면 밖에 있는 분들이거든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김준일: 아니 뭐 시그널은 명백해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이준석하고 손을 잡고 싶어 하는 거는 이미 뭐 많이 알려졌고 그 측근들도 얘기를 하고 그러니까 좀 어느 정도는 다만 이제 그 지지층들의 반발이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고 갑작스럽게 갈 수는 없으니까 빌드업을 해 나가는 과정이다. 그게 뭐 주황색 넥타이고.▷ 강경석: 자곡차곡 하나씩.▶ 김준일: 그런데 이제 이준석 쪽의 얘기를 제가 들어보니까 아침에 이제 이기인 사무총장 잠깐 방송 앞두고 만나 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했거든요. 이준석 대표가 왜 이거 3자 회동했냐 왜 제안했냐 이게 장동혁하고 둘이 만나는 게 너무 부담스럽다 라는 거예요. 무슨 얘기냐 하면은 그러니까 계속 이제 이준석한테 사람들이 언론이나 물어보는 거 아니에요? 아니 장동혁 지금 윤어게인이고 뭐 이렇게 탄핵도 지금 반대하고 이런 쪽 하고 지금 손 잡고 있는데 이준석 너 그러면 손 잡는 거 맞느냐 계속 그렇게 연대설 나오고 그러니까 그러면 범 야권으로 조국까지 껴 가지고 이렇게 만나자라고 이준석의 생각을 한 거지. 장동혁이 너무 좋아 가지고 근데 현실적으로 지금 민주당을 주로 공격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의석수도 그렇고 장동혁 대표를 빼고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은 장동혁이 좋아서 지금 이 이준석이 손을 잡는다라고 보면 안 된다. 지금은 오히려 조국을 껴서 이 장동혁하고의 이 소위 말한 브로맨스 같은 이런 분위기를 좀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 게 이준석의 본심이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런데 사실 지금 또 보면 국민의힘 내에서 지금 또 이런 움직임이 있어요. 고성국 씨 뭐 전한길 씨 이런 강성 세력들이죠. 어떻게 보면 이런 분들이랑 연대를 했을 때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연대를 손을 잡는다 그러면 이준석 대표는 아 이거는 지지할 수 없다.뭐 과연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 대표랑 장동혁 대표가 자연스럽게 한동훈 대표를 제외하고 이게 결합이 될까요?▶ 정광재: 일단 오늘 이준석 대표가 인터뷰를 했는데 연대하고 또 선거에서 지면 그 책임 누가 지느냐 그게 제일 바보 같은 짓이다 라는 요지의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이번 선거가 만약에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손을 합쳐서 정말 중도 범보수의 연대가 이루어져서 단일 후보를 내서 이번 지방선거 이길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조금 더 이준석 대표가 적극적으로 이 연대 움직임에 손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약간 지난 대선과 비슷한 형국으로 가는 것 같아요.대선이랑 대선에서도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단일화 압박 엄청나게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준석 후보는 당시에 단일화 절대 안 한다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때 단일화 저는 어렵다고 본 게 두 가지 이유였거든요. 하나는 김문수 후보가 계엄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이준석 후보가 요구했었던 수준만큼의 양해를 해주지 않을 것이다 라는 측면이 있었고 두 번째는 연대한다고 이길까 그래서 단일화해서 단일 후보가 김문수 후보로 정해졌을 때 이기면 그 전리품을 이준석 후보도 함께 나눌 수 있는데 이준석 후보가 그래도 한 정치 7단 정도는 되지 않겠습니까? 정치 그거 단 당연히 단일 후보 해도 지금 선거에서 질 것 같은데 괜히 뭐 해갖고 내가 광을 팔면 이 광 값을 줘야 될 사람이 있잖아요. 그렇죠 광 값 줄 사람도 없는데 할 수 있겠느냐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금의 상황도 1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 같지가 않아요.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주면 승리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없을 거고 두 번째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당의 개혁 방향이나 이런 것들이 여전히 개혁신당이 뭐 연대든 더 나아가서 합당이든 이거 하기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다 라고 해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선거까지 지속될 것 같고 저는 예측해 볼 건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개혁신당과 연대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강경석: 쉽지 않다. 우리 오늘 이제 광화문 비대위 출범했는데 오프닝에서 저희가 한번 예고를 해 드렸죠. 방송 끝날 때쯤 저희가 이제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오는 Q&A 한번 싹 모아서 저희가 한번 진짜 궁금증을 좀 풀어드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PD가 SOS를 저한테 쳤어요. 댓글 좀 많이 좀 남겨주시라 질문도 좀 많이 남겨주시라 여러분 지금입니다 라이브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 그런데 이제 지금 또 국민의힘도 어떻게 보면 지금 내부에서 굉장히 좀 이견들이 오가고 있는 게 하나 있죠 소위 당원 게시판 조사와 관련된 거예요. 지금 한동훈 전 대표 지금 저 오른쪽에 있는 이호선 당무위원장 고소를 했어요. 경찰에 고소를 한 이유가 아니 이 대체 왜 나는 이 당원 게시판 관련해서 이렇게 한 적이 없는데 왜 나한테 이러냐 우리 가족들 이거 관계가 없는데 왜 이러냐 이러면서 지금 조사를 해 달라 경찰에 고발했단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보면 어떻게 보면 한 전 대표도 결국에는 이 사안을 끝까지 몰고 가겠다 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자 한 대표 이걸 지금 어떻게 돌파를 해 나가는 게 과연 정치적으로 정답이 될 수 있을까요? 뭐 정답은 아니겠지만 해답이 될 수 있을까요?▶ 김준일: 일단 한동훈 대표가 여러 언론 인터뷰나 이런 데서도 얘기를 했고 제가 이제 지난주 말에 금요일에 한동훈 대표랑 같이 방송을 했어요. 강적들. TV조선 강적들 에서 뭐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네 뭐 이제 그 방송에서 나왔던 얘기도 뭐 종합을 해 보면은 왜 사과 안 하냐 제가 물어봤거든요. 왜 사과를 안 하냐 그 여론조사.▷ 강경석: 당원 게시판에 왜 가족들 그 쓰신 거 왜 사과 안 하느냐.▶ 김준일: 그리고 이제 징계 그러니까 이거는 당무감사위원회 쪽을 힘을 실어준 여론 여론조사에 따르면은 KSOI에 따르면 한 45% 그리고 한동훈의 입장에 좀 더 동조하는 게 한 27%인가 그랬어요. 그게 그래서 좀 더 이제 한동훈 징계 쪽의 전체 국민 여론은 더 있었고 국민의힘 지지층만 봐도 비슷했고 뭐 그랬단 말이에요. 그래서 왜 안 하냐라고 하니까 조작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인정할 수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 내용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본인의 블로그에 올린 내용들이 그 가족들이 하지 않았던 거 그리고 한동훈이 거기에 한동훈이라고 했는데 본인은 그 글을 쓰지 않았고 심지어 이제 당원 가입 법무부 장관 때는 당원에 가입을 못 할 거 아니에요 네 근데 그전에 다른 한동훈이 썼던 당원에 가입하기도 전에 썼던 글들까지 막 섞어가지고 다 올려놨기 때문에 이거는 내가 여기에서 사과를 하는 순간 이거는 이 불법을 용인하는 꼴이 된다. 그래서 그거는 법조인의 마인드다. 어쨌든 이 가족들이 개입이 된 것에 대해서 본인이 몰랐다고 하더라도 포괄적으로 사과를 해야 되는 게 정치인 아니냐 라고 저는 질문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이 그렇게 왔어요. 그래서 이거는 끝까지 가겠다 사과할 생각이 없네요. 사과할 생각이 없고 다만 약간 사과성 얘기를 했어요. 죄송하다 라는 생각도 어떤 마음이신지 알겠습니다. 네 죄송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이거는 그냥 끝까지 갈 수밖에 없다. 지금 상황은 그리고 뭐 다른 걸 떠나서 빨리 좀 끝내라 질린다. 아니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지금 징계할 거잖아요. 솔직히 뭐 하겠죠 빨리 좀 해라 이게 지금 네 달 지났어요. 네 달이에요. 지금 9월 말에 이호선이 지금 당무감사위원장이 됐거든요. 이제 네 달째예요. 세 달이 넘었어요. 이거 언제까지 이 얘기 지금 이거를 하고 있냐 이게 보수 정치에 전혀 도움이 안 돼요. 빨리 징계라도 하고 그래야 다음으로 넘어가서 뭔가 이게 좀 생산적인 얘기를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빨리 해라. 빨리 하려면 징계하려면은.▷ 강경석: 자 그런데 얼마 전에 또 한동훈 전 대표가 언론사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윤 대통령이 마지막 독대를 하는데 단계를 너무 험하게 하지 말라 나한테 이렇게 얘기를 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약간 좀 새로운 프레임으로 전환을 시키는 그런 멘트였단 말이에요. 이거에 대해서 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죠. 장동혁 대표의 측근으로 소위 한동훈 대표 저격수처럼 활동을 하시는데 이게 또 김어준 식 음모론이라면서 반발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게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한테 이런 얘기를 들었다 이렇게 말한 이유가 있을 텐데 정 위원님은 이걸 어떻게 보시나요?▶ 정광재: 이 문제는 결국 정치력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첫 번째 기소를 한 당무감사위원회가 조작 기소를 한 것은 팩트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강경석: 조작 기소가.▶ 정광재: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했다는 주장하고 있는 한동훈 대표 가족들 또는 한동훈 대표가 썼다고 하는 글들을 수백 개를 했는데 그 가운데 상당 부분 감정적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개목줄이라든가 이런 얘기를 한 것은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게시됐다고는 하지만 한동훈 대표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건 본인은 가입한 적도 없고 그 글을 쓴 적도 없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마치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쓴 것처럼 게시자의 이름을 바꿔가면서까지 그러니까 장인의 이름으로 그게 글이 작성됐다 이렇게 한 정도로 조작해서 이만큼 쓴 문제를 이만큼의 문제를 이만큼의 문제로 한 거예요. 그러니까 초코파이 하나 먹은 걸 가지고 강도 살인죄로 기소를 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초코파이 하나 먹은 것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지겠다 그런 야 초코파이 왜 먹었어 라고 비판한다면 그거에 대한 책임은 질 수 있겠지만 왜 강도 살인을 했어 라고 한다고 하면 내가 그 책임을 어떻게 지느냐 그거 확실히 규명하고 가야 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고 두 번째는 그러면 초코파이를 먹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지난번에 물류 단지에서 소송이 있었지 않습니까? 1심에서 벌금 5만 원 나왔는데 2심에서 무죄가 났는데 그때 그 감정적 문제 때문에 그랬단 말이에요. 초코파이 먹은 사람과 그걸 얘기한 사람과 감정이 굉장히 좋다면 아 그럼 드셔도 되는 겁니다 라고 했었을 텐데 두 사람이 노조 문제로 굉장히 감정이 틀어져 있었기 때문에 잘 걸렸다. 너 이거 갖고 내가 이제 그 고소를 한 거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는 게 정치력인데 그러면 김준일 평론가가 얘기한 것처럼 아니 그럼 유감의 뜻을 표하는 게 어떠냐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이 조작 기소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윤리위원회에서 윤리위원회가 사법부 아닙니까? 조작 기소한 부분에 대해서 당무감사위원장 책임져야 된다 라고 얘기하고 그러면 실제로 가족이 썼다고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한동훈 대표가 전 대표가 어떤 식으로든 유감 표명을 해라라고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사법부에서도 재판하는 데 있어서 실제 판결 이루기 전까지 조정이라는 걸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조정의 작업이 있어야 되는데 그러면 윤리위원회가 그 역할을 하면 저는 원만히 해결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 조정의 역할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이거 내란특별재판부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구성되는 것처럼 윤리위원회도 한동훈 전 대표 징계하려고 그런 방향성 갖고 한 거 아니냐 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윤리위원회가 조정의 역할을 해야 그게 정치가 갈 길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경석: 네 참 이게 어떻게 보면 벌써 김 위원님 말씀대로 네 달째 뭐 거의 뭐 지금 고구마가 막혔어요. 이거 뭐 넘어가지 않아요 자 뭐 어쨌든 조만간 해결이 되기를 잘 바라면서 저희가 준비한 세 번째 의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죠. 그리고 배현진 의원입니다. 한때 홍준표 키즈였는데 이게 저희가 준비를 한 이유가 있어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시죠? 페이스북에 이렇게 쓰셨어요? 인성이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딘가 근데 문제는 이분이 그 누구의 이름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누구인 줄 유추할 수 있었죠. 결국 그 대상자로 이제 사실상 회자되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즉각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홍 전 시장 일생 동력은 콤플렉스 수미상관으로 콤플렉스를 마쳤네요. 이제 은퇴도 하셨는데 한동훈 등 후배들에 대한 질투를 좀 접고 노년에 집중하시라. 그러니까 소위 홍준표 시장이 전 시장이 다섯 번째 줄을 잡은 배현진 의원의 마지막 줄이 지금 한동훈 의원이냐 뭐 이런 식으로 좀 비꼰 거죠. 그리고 나서 또 배현진 의원은 맞받아 쳤어요. 그런데 이게 두 분 다 사실 어떻게 보면 좀 굉장히 좀 발언 수위가 센데 그 홍 전 시장 갑자기 이런 글을 왜 올린 거라고 보세요? 김 위원님.▶ 김준일: 아니 뭐 계속 이제 배현진 의원이 또 홍준표 시장 저격도 하고 좀 적당히 해라 뭐 이런 취지의 얘기도 계속하니까 그런 건데 그냥 두 분이 다 맞는 얘기예요. 서로에게 아주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서로 서로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뭐 배현진 의원이 여러 차례 소위 말해서 라인을 갈아탄 것도 사실이고 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 의원들 얘기 뭐 이런 얘기하면 배현진이 뭐 하고 있는지 봐라. 대세가 그쪽에 있다. 예 대세가 그쪽이다. 바람 부는 대로 어느 순간 저는 뭐 그것도 능력이라고 봐요. 그럼요 아니 저는 진짜로 정치잖아요. 그렇게 한 번만 갈아탔을 뿐인데 배신자 소리 듣고 막 거의 정계 퇴출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스무스하게 갈아타는 것도 능력이다 라고 저는 보는데 어쨌든 풍향계 여의도 풍향계다 뭐 이런 별명이 있을 정도로 배현진 의원이 차에 계속 갈아탄 것도 맞고 뭐 홍준표 시장 정계 은퇴했다라고 하는데 감 놔라 배 놔라 특히 뭐 뭐 잘못했다 그리고 네 본인이 윤석열 때 본인은 뭐 쓴소리 했나요? 본인도 코박홍이라는 예 그런 별명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어떻게 친윤 뭐 이렇게 도움 좀 받아볼까 윤석열의 도움 좀 받아볼까 하다가 지금 와가지고 이제 마치 굉장히 의기로운 척하는 것도 웃긴 얘기죠. 그래서 그냥 두 분 다 그만해라. 서로에게 더 진행되면 서로에게 도움 될 거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그런데 이 두 분이 조금 주장이 살짝 달라요. 홍 전 시장은 배 의원한테 딸 같은 애를 거둬줬더니 라고 했는데 사실 지금 그 표현은 뭐 수정을 하신 건지 보이지 않더라고요. 근데 또 배의원은 또 얘기가 달라요. 자신이 내가 사실 홍 전 시장 더 많이 도왔지 뭐 인생 세 번은 구해드린 것 같은데 이렇게 반박을 했단 말이에요. 이거 뭐 누구 말이 맞는 거예요?▶ 정광재: 다 각자의 생각에서 얘기하고 있는 거죠. 누군가는 자신이 굉장히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할 거예요. 제가 그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었는데 미래에셋 그룹을 창업하신 분이 박현주 회장이잖아요. 이분이 58년생이고 처음에는 동원증권에서 이 지점장 증권사 생활을 하셨단 말이에요. 증권사 지점장 생활하고 나와서 창업해 갖고 여러 사업을 할 때 메일 경제 신문사에 있는 증권 기자들이 여러 좋은 기사들을 돌아가면서 좀 써주지 않았겠습니까? 뭐 금융 시장을 개척한다 뭐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뭐 이런 식의 기사를 쓰고 그때는 이런 얘기들 정말 많이 들었어요. 야 박현주 내가 키웠어. 서로 다들 내가 키웠다 그렇게 키운 사람이 한 10명 되더라고요.▷ 강경석: 지금은 그 미래에셋 회장님을.▶ 정광재: 박현주 회장이 실제로 그 메일 경제신문사에 있었던 그 기자들의 힘으로 컸겠습니까? 아니면 본인의 힘으로 컸겠습니까?▷ 강경석: 당연히 후자겠죠.▶ 정광재: 그러니까 지금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그렇고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지금 얘기하는 것은 다 각자의 생각이 반영됐다고 보고 아니 순간순간 그때 결정을 할 때는 최고의 의사결정을 각자에서 할 거 아닙니까? 홍준표 당시의 당 대표로서 배현진이라는 뭐 그러니까 문화방송 MBC에서 핍박받는 이미지의 그 젊은 정치인을 데려왔다 그래서 뭐 이렇게 육성했다라고 한다면 자신의 공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배현진 의원들 당시에 홍준표 시장 당 대표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내가 가서 도와드리는 거 많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그런데 이 문제는 이렇게 하다 보면 자꾸 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좀 궁색해질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나이 차도 한 30살 가까이 나고 그렇죠 정치적인 무게감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야 뭐 시장 의원 대통령 후보.▷ 강경석: 두 번이나.▶ 정광재: 대통령 후보를 최종적으로 한번 했었죠. 2017년 했죠 아 그렇네요. 당대표 했었죠 뭐 이런 분이 지금 재선에 배현진 의원하고 자꾸만 이런 식으로 진실 싸움을 한다면 그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저도 뭐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강경석: 자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하시라 우리 홍 시장님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네 번째 마지막 의제 바로 한번 공개해 보겠습니다. 펭귄 두 마리가 뽀뽀를 하고 있네요. 물 건너간 뽀재명 뽀정은 자 이게 이게 뭐냐면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마치고 돌아올 때 이 본인의 SNS에 이렇게 쓰셨어요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이러면서 펭귄 두 마리 어깨동무 어떻게 보면 뽀뽀 쪽 이런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좀 이렇게 강조를 했는데 문제는 어제 그저께 주말 동안에 난리가 났었어요. 뭐 소위 무인기를 가지고 북한에서 굉장한 수위의 압박을 해왔습니다. 김여정 무인기 영공 침범 반드시 설명하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윤 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죠. 윤가가 저질렀든 리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리 가가 저질렀든 엄중한 도발이다. 이 무인기 실체에 대한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 정부를 압박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거 군은 아니잖아 근데 민간이야 그래 민간이더라도 이건 범죄야 수사를 하라고 했어요. 뭐 한 서너 차례에 걸쳐서 입장을 내면서 적극적으로 해명을 했단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 정부가 좀 너무 저자세로 대응한 게 아닌가 이렇게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김 위원님은 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주말 동안.▶ 김준일: 예 보수 언론들이 특히 이제 사설로 많이 썼더라고요. 네 사설로 뭐 몇 개 읽어드리면은 어 국민일보 무인기 파문 대응 대북 저자세로 비춰져선 안 된다.중앙일보 무인기 침투 북한 주장 북에 끌려가지 말고 냉정한 대응을 뭐 조선일보 이재명 북한 무인기 대통령실 앞 침투 때도 중대 범죄라 했냐 왜 북한도 보냈는데 그때는 뭐 했냐 뭐 이런 얘기 뭐 이렇게 얘기 한국일보 북한의 술책에 휘둘리지 말아야 그래서 이제 저 자세 논쟁도 있고 그럽니다. 뭐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까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제 저 대통령이 뽀정은 뽀재명 저거는 어떻게 나온 거냐면은 그 뽀로로를 남북 합작으로 만들었잖아요. 그러네요. 예 그래서 뽀로로의 그것처럼 댓글에 저게 아마 어디 기사 댓글에 올라와서 화제가 돼서 기사가 나왔어요. 뽀재명 뽀정은 만나라 그래 그래서 남북 화해 그런 거를 대통령이 다시 이제 언급을 한 거고 지금 오히려 이거를 남북 대화의 계기로 지금 보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전문가들 중에서 왜냐하면 남한에서 통일부도 그렇고 국방부도 그렇고 이거저거 대화하자 이거 회의하자 뭐 이렇게 했는데 한 번도 대응 안 했잖아요. 북한이 그렇게 아 묵묵부답이었는데 갑자기 왔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막 엄청나게 두 번에 이제 있었잖아요. 한 번 이거 너희 왔으니까 이거 니네 가만 안 두겠다.우리 국방부에서 이거 우리 거 아니고 우리가 중대 범죄라고 본다. 그러니까 두 번째 있을 때는 어 개인 김여정이 이렇게 개인적으로는 네 한국 국방부가 이런 공식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현명한 선택이라고 평하고 싶다 이렇게 얘기하고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은 대화를 할 수도 있겠다. 오히려 이거를 계기로 이걸 가지고 오히려 남북 간에 그러면 이런 일이 더 재발하지 않도록 그래서 이거를 완전히 물 건너갔다 라고 보기보다는 오히려 남북 관계가 지금 요동치고 있고 역동적으로 지금 있고 북한이 지금 게다가 지금 뭐 한중 정상회담 했고 그리고 4월 달에 이제 미중 정상회담 하고 그때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조금 가능성이 더 열리고 있다 대화가 저는 그렇게 보는 편이에요.▷ 강경석: 자 과연 뭐 생각대로 이게 열릴지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수사를 하라고 대통령이 지시를 했단 말이에요. 이거 과연 찾아서 처벌할 수 있을까요? 이거 뭐 또 혹시 특검하자는 거 아니에요 이거.▶ 정광재: 어쨌든 이것과 관련해서는 사실 규명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사실 규명 지금 국방부에서 국방부 그러니까 군은 아니라고 우선은 보낼 수 있는 곳이 드론 작전사령부하고 지작사하고 해병대 세 군데라고 하는데 전혀 보내지 않았다고 하고 실제 사진으로 공개된 것을 놓고 전문가들이 분석해 봤을 때도 우리 구내에서 사용하는 드론 형태가 아니고 그러기엔 너무 조악하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사실 이 드론기를 북한에 침투시키는 거 있잖아요. 드론 동호회에서 가끔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아 그래요 그리고 신의주 있죠 북한과 중국이 굉장히 가깝잖아요. 단둥하고 신의주가 가까운데 중국에서도 드론 동호회에서 신의주 일대를 자주 날려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도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나온 내용만 놓고 본다면 저는 민간에서 호기심 차원 또는 탈북 단체들이 과거에 대북 풍선을 보냈어요. 대북 풍선에 1달러 지폐를 넣기도 하고 쌀을 좀 넣기도 하고 삐라 넣기도 하고 했었는데 그런 식으로 탈북 단체들이 주도해서 보냈을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보는데 뭐 이것과 관련해서는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는 규정이 과거에 만들어졌었거든요. 그리고 드론을 보내는 거에서 드론을 일정 구역에서 날려야지 그거를 침범했을 때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규정도 있기 때문에 사실 규명이 우선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언론에서 지적한 문제들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꾸만 대북 저자세 그리고 자꾸만 대화를 구걸하는 듯한 이미지를 보일수록 북한이 더 고자세로 나올 수 있고 더 요구하는 게 많아질 것 같거든요.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뭐 대화 구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국정 운영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강경석: 네 자 끝으로 여러분이 가장 기다리셨을 것 같은 Q&A 시간입니다. 저희가 중간에 한번 말씀을 드렸더니 갑자기 게시판이 좀 뜨거워졌어요. 그래요 뭐 궁금한 게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저희가 한 2개 정도 골라서 김 위원님과 정 위원님께 한번 각각 여쭤보겠습니다. 자 먼저 제 생각엔 우리 오즈루시 님 김병기 의원의 경우는 뭐 강제 탈당이든 제명이든 뭐 어쨌든 정해진 수순인 것 같은데 이거랑 별도로 강선우 의원 또는 이제 김경 시의원 이분들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보시던데 강선우 의원은 이게 어떻게 될까요? 이 강선우 의원도 처벌이 가능한가요?▶ 김준일: 일단 강선우 의원의 입장은 받았고 돌려줬다. 그리고 김경도 주고 돌려받았다는 거잖아요. 이거는 뇌물죄에 해당이 돼요. 아 그래요 예 어쨌든 그 받은 즉시 돌려주지 않는 이상 네 이거는 시차를 두고 있었다고 하면은 과거의 판례들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뇌물죄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 대가성이 이미 이제 어느 정도 최소한 정치자금법 아니면 뇌물죄 왜냐하면 공천을 받아버렸잖아요. 걔네가 그렇죠 그리고 받았죠 강선우가 들어가 가지고 지금 여기에 다시 언제 경선 붙이냐 김경 컷오프 될 사람을 다시 살리는 것까지 다 있기 때문에 거의 대가성이 입증이 되기 때문에 처벌은 받을 거라고 봅니다. 그게 근데 뭐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는 이게 보통은 돌려줬다라고 하면 이거를 이제 인 마이 포켓까지 한 거면은 사실은 처벌이 좀 높겠지만 뭐 집행유예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거는.▷ 강경석: 이거 한번 좀 수사 결과를 좀 지켜보긴 해야겠네요. 그러면 우리 정 위원님께 여쭤볼 게시판 질문은 kevinkim 님 국민의힘이 당명을 바꾼다는데 자 이거 뭘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뭐 이 이름을 바꾼다고 쇄신이 될까요?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저도 사실 궁금해요. 이거 어떻게 바꿔야 돼요?▶ 정광재: 저도 당원이니까 전화가 와서 당명 변경에 저는 반대 의견을 했어요. 반대하셨어요. 왜냐하면 제가 처음 정치를 한 곳이 이제 국민의힘이고 그렇죠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당이 되겠다 라는 의지를 반영한 당명이잖아요. 그래서 국민의힘에는 죄가 없는 거죠. 그렇죠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에는 죄가 없고 지금 외면 받는 이유를 정확히 진단했어야 되는데 그 진단이 잘못됐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 당명 변경에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의견은 또 한번 제시하라고 그래서 구글 폼 같은 형태로 제시해서 저는 중도 보수당이라고 중도 보수당이요. 우리가 보수당은 그 영국에는 보수당이 2 300명 존재했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그 보수의 가치와 함께 지금 민주당의 정말 거대 민주당이거든요. 민주당에 대적하려면 중도 진영에 있는 표를 갖지 않고는 우리가 민주당에 대적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래서 보수의 가치를 갖되 중도의 외연 확장까지 의지를 담아보자. 그래서 중도 보수당 중보당.▷ 강경석: 중보당.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정광재: 근데 그 정당 이름으로 될지 모르겠어요.▷ 강경석: 국민의힘 당명 변경 의견이 어떠신가요? 일단 비대위원으로서 한 말씀해 주시죠.▶ 김준일: 여기 음식점에 비교하면은 여기 음식이 지금 개떡 같다 라고 지금 소문이 나서 지금 다 바꿔야 되잖아요. 간판만 바꾸면 뭐 합니까? 주방장을 바꿔야지 메뉴도 바꾸고 이미 이미 여기서 파는 거는 똥맛 카레로 유명해요. 그러면 주방장이든 주인장을 바꿔야 되는데 지금 간판만 바꾼다고 되겠냐 라는 거 첫 번째 사람을 바꿔라 주인장 그 요리를 하는 사람을 바꿔라. 첫 번째 두 번째는 당명을 바꾼다 라는 거는 이 정당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 라는 거고 그렇죠 잘 되는 꼴을 못 봤어요. 새누리당 정도가 좀 성공한 거 있고 지금까지 보십시오. 예전에 민주당에 암호 키가 있었어요. 2003년부터 열린 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6번이 바뀌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10년째 2015년부터 오히려 당이 지속적으로 이렇게 안정적으로 가야지 지금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지금 네 번 왔거든요. 그러고 다 따라잡습니다. 이러다가 또 바꾸고 또 바꾸고 당명이 문제가 아니다. 지금 일단 윤석열하고 절연 좀 해라. 아니 절연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윤석열은 퇴출을 해야 돼. 이게 절연이라는 표현이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봐요. 이거는 사적 관계 같아요. 마치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된다. 윤석열 퇴출을 국민의힘이 먼저 하면은 자연스럽게 당명 안 바꿔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정광재: 그 잘 되는 집은 거의 같은 이유로 잘 되고 불행한 집은 수만 가지 이유로 불행한 이유가 있다고 하잖아요. 당명 변경이 이렇게 잦은 시기는 잘 안 되는 시기예요. 그러네요. 아까 민주당 얘기한 것처럼 민주당이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정말 암흑기를 보냈습니다. 2004년 어 총선이 마지막 승리의 기록이었을 거예요. 그때 당시에 우리도 2016년 총선에서 지기 시작한 이후에 물론 대선에서 한 번 이기고 지방선거에서 크게 이겼지만 계속 지리멸렬했거든요. 그러니까 뭐라도 바꿔보자 라는 의도는 내가 제가 공감하는데 그런데 왜 잘못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좀 생각을 해야 되는데 왜 잘못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뭐가 자꾸 시장만 바꾼다고 해서 잘될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환상에서 벗어나야죠.▷ 강경석: 자 뭐 저도 사실 어떻게 보면 새누리당 때 출입하고 국민의힘 때 출입하고 그 외에는 없었어요. 어떻게 보면 참 잘될 때는 이게 참 잘 굴러가던데 뭐 안 될 때는 이렇게 이름도 바꾸고 어쩔 수 없네요. 일단 오늘 저희 댓글 Q&A 질문 선정되신 모든 분들한테는 또 커피 쿠폰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시간 관계상 두 분밖에 선정을 못 했는데 오즈루시 님 kevinkim 님 방송 끝나고 저희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 꼭 확인해 주십시오. 자 오늘 끝으로 오늘 올라온 정치 안건에 대한 이 광화문 비대위의 한 줄 진단 제가 한 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부탁한 팻말인데요 드시고 우리 김 위원님 먼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의인 10명이 필요하다 의인 10명 예 소돔과 고무라가 망한 이유가 의인 10명이 없어 가지고 망했거든요 이거는 양당 공이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민주당도 공천 헌금 이게 이게 김건희의 매관매직하고 다른 게 뭔가요? 그러면 김건희는 시스템 에러고 민주당은 휴먼 에러인가요? 예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국민의힘도 바뀌어야 되는 의인 10명이 필요하다 이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경석: 그러면 이제 정광재 위원님 오늘의 한 줄 평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광재: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대국적으로. 누가 했던 말인지 아세요?▷ 강경석: 누가 하신 건가요?▶ 정광재: 그리고 김재규 국정원장이 그러니까 그때 당시에는 중앙정보부장이겠죠 박정희 전 대통령 10·26 사태 때 마지막으로 했던 얘기가 그거예요.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이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아까 말씀드린 우리 국민의힘의 지금 단계 문제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단 말이에요. 이게 정말 요만한 문제입니다. 아까 초코파이 먹은 문제예요. 맞습니다. 그런데 초코파이 먹은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시비를 자꾸 걸고 당을 분열시키고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그리고 이 이명박 대통령이 장정욱 대표에게 뭐라고 그랬냐 하면 개인 생각으로 당을 하려고 하지 말고 국가와 당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고민해 보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하여튼 정치를 대국적으로 좀 해 주십시오.▷ 강경석: 네 오늘 정 위원님 한 줄 진단까지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정광재 위원,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오늘 광화문 비대위 회의는 여기서 마칩니다. 이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정치를 부탁해서 만나는 광화문 비대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수요일에는 조동주 기자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R4yZV_f9Gr4https://www.youtube.com/watch?v=US98j1hltJEhttps://www.youtube.com/watch?v=KxhaJAoCziUhttps://www.youtube.com/watch?v=yvhrjqsbyDw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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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前장관 징역 15년 구형…‘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내란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징역 15년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2부(류경진 재판장)는 12일 이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혐의 등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 특검은 “내란과 관련해 엄벌하지 않는다면 후세에 또 비슷한 친위 쿠데타 세력이 준동할 수 있다”며 “법관으로 15년 재직한 법조인이자 법률 전문가로서 명백히 위헌한 계엄임을 알면서도 가담한 점 등 사안 심각성이 중대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특검은 “형법상 내란죄를 강하게 처벌하는 이유는 이것이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것으로 수많은 삶을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12·3 계엄은 국민이 독재자와 싸워 피땀을 흘리며 일군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고인은 경찰과 소방을 지휘 감독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안부 장관으로 대통령 친위 쿠데타에 가담해 상황을 묵인했다”고 지적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중요 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은 이 전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과정과 실행 단계에서 이를 막지 않고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했고 계엄 당시 언론사에 대한 단전과 단수를 지시하고 경찰병력을 동원해 언론사 봉쇄를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이 전 장관이 구체적인 계엄 지시 사항을 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에서 인지하고 있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이 전 장관은 자신의 재킷 안주머니에서 나온 문건과 관련해 처음에는 장관 일정표라고 했다가 재판 과정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브로슈어라고 하는 등 계속 진술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특검의 네이버 압수수색을 통해 피고인이 계엄 당일 헌법과 정부조직법 등을 검색한 것이 확인되는데도, 피고인의 휴대전화에서는 이 같은 내역이 모두 삭제돼 확인할 수가 없다”며 “허석곤 전 소방청장과의 통화 내역 역시 누락돼 있어 이를 은폐하려 한 것도 알 수 있다”고 각을 세웠다. 이 전 장관은 이날 공판에 출석해 언론사의 단전·단수 지시 등의 혐의 등에 대해 부인했고 비상계엄과 내란을 연결 짓는 것이 부당하다고도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과 내란을 연결 짓는 것 자체가 창의적 발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비상계엄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데, 이를 내란으로 볼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이 전 장관은 또 특검이 확보한 계엄 당시 국무회의 상황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 속에서 윤 전 대통령의 지시 사항으로 추정되는 문건을 재킷 안주머니에서 꺼내 읽는 장면에 대해선 “부인이 제 시간에 서울로 올 수 있을까 걱정돼 당일 일정표를 꺼내 봤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문건을 건네는 모습에 대해선 “갖고 있었던 건 일정표 정도”라며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을 언제 알았냐’고 물어서 ‘저도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알게 됐다’고 말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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