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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 20곳을 대상으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이다.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 신세계면세점은 라이프스타일 분야 협력 유통사로 참여해 제품 특성과 해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유통·마케팅 연계 지원을 맡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가 열렸다.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는 K-수출전략품목 어워즈 시상식과 분야별 콘셉트에 맞춘 B2C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으며, 성수동 일대 전시 공간에서 110여 개 K-소비재 제품이 소개됐다.라이프 분야에서는 ‘마더케이’, ‘리빙크리에이터’가 대표 기업으로 선정돼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보바’, ‘바디럽’을 비롯해 다양한 유망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해당 브랜드들은 면세점 채널과의 적합성이 높고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기업들로, 육아·생활용품부터 여행·이동 환경에 특화된 제품까지 제품 성격과 소비자 접점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라이프 부문에서 수상한 마더케이는 육아용 소형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리빙크리에이터는 밀폐용기 ‘푸쉬락’ 시리즈를 통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용품으로 주목받았다.신세계면세점은 유망 브랜드 20곳의 시장 연계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의 후속 단계로, 행사 이후 실질적인 판로·마케팅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신세계면세점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곳을 대상으로 자사 다국어 온라인몰(국문·중문·영문)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내달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다국어 온라인몰을 통한 프로모션은 K-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실제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신세계면세점이 보유한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우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CJ프레시웨이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동편에 푸드코트 ‘고메브릿지’를 새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으로, 1730.23㎡(약 523평) 규모다. 수용 인원은 450석으로, 기존 점포 대비 좌석 간격을 여유롭게 배치했다.입점 코너는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이 찾는 인천국제공항 특성을 고려해 한식부터 중식, 캐주얼푸드, 아시안식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지난해 인천공항공사가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한 자연담은한상(불고기 비빔밥)도 입점했다. 이밖에 육수고집(돼지고기 김치찌개), 바삭카츠(추억의 옛날돈가스) 등 앞서 오픈한 점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고메브릿지 대표 코너들도 들어왔다.팔도지짐이(서울식 고기완자전), 저스트핫도그(미트칠리 핫도그) 등은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오리엔탈베이(쉬림프 팟타이), 모던상하이(고기짬뽕) 등이 입점했다.이로써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월 고메브릿지 T2 중앙동편점(320석)을 시작으로 7월 탑승동(220석), 9월 T1 동편점(466석)에 이어 이번 T2 동편점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계획된 푸드코트 4개 점포를 모두 오픈하며 컨세션 사업을 강화했다.CJ 프레시웨이는 올해 인천국제공항 여객수가 역대 최대로 예상됨에 따라 고메브릿지 연간 이용자 수도 4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고메브릿지 3개 점포 총 이용자 수는 약 230만 명이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T2로 이전하며 신규 오픈한 고메브릿지에도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메브릿지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통해 K푸드의 교두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SK텔레콤이 차세대 차량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 ‘에이닷 오토’를 14일 공개하며 모빌리티 AI 생태계로의 외연 확장에 나섰다. 에이닷 오토는 르노코리아의 신형 차량 ‘필랑트(Filante)’에 적용된다.에이닷 오토는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의 운행 패턴과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지하는 지능형 AI 에이전트다.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에 탑재돼 운전 중에도 조작 부담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다.에이닷 오토를 활용해 운전자는 전화·뉴스 안내·티맵(내비게이션)·FLO(음악)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실내 온도와 공기를 관리하는 공조 시스템과 창문 개폐 등 주요 차량 기능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한국어 특화 LLM(대규모 언어 모델)인 A.X 4.0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차량 내에서 대화형 AI를 통해 음성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설명이다.SK텔레콤은 에이닷 오토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출근 시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면 기존 운행 패턴을 분석해 목적지로 사무실을 먼저 제안한다던지, 미세먼지가 많은 상황에서 창문이 열려 있을 경우 창문 닫기를 제안하는 식이다. 에이닷 오토는 에이닷 모바일 앱과도 연동된다. 에이닷 모바일 앱에 저장된 일정이 있을 경우 이를 기반으로 목적지를 제안한다.SK텔레콤은 향후 다른 브랜드 차량에도 에이닷 오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브랜드별 요구에 맞춰 에이닷 오토를 온디바이스 솔루션 등 다양한 옵션으로 제공하며 더 많은 고객이 AI를 통해 운전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에이닷 오토의 출시를 통해 차량 내 AI 에이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며 “앞으로 차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접점에서 ‘국가대표 AI’로서 다양한 AI 에이전트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가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14일 KT&G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됐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상상마당에서는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오는 15일 글로벌 리빙 브랜드 니토리(NITORI)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니토리는 아시아 주거 환경에 맞춘 상품군과 토탈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하는 리빙 브랜드로, 아시아 12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동탄점에 오픈하는 니토리 매장은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이다. 기존 대형 매장의 형식을 벗어나 약 100평 규모의 공간에 핵심 상품을 엄선해 배치했다. 니토리가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매장’으로, 백화점 고객의 쇼핑 동선과 구매 패턴을 반영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니토리 동탄점 매장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 중 하나인 동탄의 ‘3040 영패밀리’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대형 가구보다는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집중했다. 특히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니토리가 직접 기획·제작한 PB 상품으로 구성했다.단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5일부터 ‘초경량 식기’ 시리즈와 ‘기능성 쿠션’ 등 인기 상품들을 기간 한정 특별가에 선보인다. 또한 방문 고객들에게는 일본 전통 방식의 회전식 추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참여할 수 있으며, ‘루메나 대용량 가습기’를 비롯해 ‘내추럴핏 베개’, ‘보온 주전자’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4일간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동탄 지역 영패밀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교하게 분석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동탄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이마트24가 내달 6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개인의 만족과 취향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conomy)’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고물가 상황에서도 확실한 만족감을 주는 상품에 투자하는 소비 성향을 고려해 품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마트24는 갤럭시 웨어러블 2종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판매 모델은 갤럭시버즈3FE와 갤럭시워치8이다. 고주연 작가의 일러스트 프로젝트 ‘서레이드쇼(Charade Show)’ 굿즈 선물세트도 업계 단독으로 마련했다. 백꾸(가방꾸미기)족을 위한 키링 2종과 에코백, 시리얼볼, 파우치 등이다. ‘서레이드쇼’ 굿즈 상품 구매 고객 중 선착순 700명에게는 클리어 파일을 증정한다. 또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키링이 제공된다. ’서레이드쇼’ 설 선물 상품은 오프라인 점포와 이마트24 앱에서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예약 판매된다.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반영한 재테크형 상품도 도입했다. 금값 상승세에 따른 수요를 겨냥해 순금 복주머니(1.875g)와 진공실버바(1000g)를 판매한다. 금거래소 상품은 판매 기간에 따른 시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이 외에도 한우, 갈비, 곶감 등 신선 식품군과 병오년을 기념한 적토마 상품도 준비됐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명절 선물 스테디 상품은 물론 계속되는 고물가 시대에 맞춰 받는 이의 감정과 취향을 고려한 상품을 다채롭게 마련했다”며 “이마트24가 준비한 2026년 설 선물 세트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SK텔레콤이 지난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 그 결과,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 5000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 5000만 건을 차단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SK텔레콤은 또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스캠뱅가드(ScamVanguard)’를 SK텔레콤 PASS스팸필터링의 ‘미끼문자 알림 서비스’와 에이닷 전화의 ‘AI안심차단’ 기능에도 적용했다. 이는 금융기관·지인 사칭 등 보이스피싱 및 스팸 통화·문자를 탐지하고 이용자에게 경고 알람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특히 에이닷 전화는 통화 중에도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팝업과 알림음으로 즉시 안내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도 지원한다.SK텔레콤은 올해 스팸·피싱 차단 전 과정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고도화되는 피싱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악성 앱을 AI 기반으로 자동 탐지·수집·분석하고, 위협 차단과 피해 사전 예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통신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이고, 고객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손영규 SKT 보안거버넌스 실장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불법 통신 사기 수법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적·제도적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불법 스팸 근절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코스메틱의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소개된 후 관련 온라인 검색량이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의 시선으로 스타의 일상을 조명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는 해당 방송에서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아침 스킨케어 루틴에서 사용하는 K-마스크팩으로 소개됐다. 방송 직후 해당 제품의 온라인 검색량이 전월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소셜미디어(SNS)와 포털을 중심으로 제품 관련 언급이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제품은 c-PDRN과 콜라겐을 함유한 겔 타입 마스크팩이다. c-PDRN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연어 DNA에서 추출한 피부 특화 DNA 성분으로, 높은 피부 침투율과 흡수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파마리서치는 설명했다. 또 하이드로겔 시트를 적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 효율을 높였다고 한다.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가 소개되면서 온라인 검색량이 증가하고 소비자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방송 노출을 계기로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가 K-마스크팩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최근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40 소비자층이 확대되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100%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식물성 고단백(이하 하이뮨 식물성 고단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하이뮨 식물성 고단백은 콩단백과 보리쌀단백을 섞어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10g을 담은 고단백 음료다. 필수아미노산인 BCAA(Branched-chain amino acid) 1500mg을 비롯해 칼슘, 아연을 포함한 비타민 미네랄 16종 등의 영양 성분이 포함됐으며,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다.또 제로 음료를 선호하는 수요 트렌드에 맞춰 무설탕, 무지방으로 설계했으며, 한 팩에 65kcal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 특유의 거친 맛도 보완했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하이뮨 음료 라인업에도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며 “100% 식물성 단백질로 만들어진 이번 신제품을 통해 건강한 채식습관을 지향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게 단백질 음료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해 12월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아웃백의 전국 매장 총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6% 증가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55.5% 급증한 수치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간의 매출만 100억 원을 기록했다.아웃백은 이번 성장히 단순한 연말 특수를 넘어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투자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먼저 겨울철 신메뉴인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하면서 성장을 주도했다. 또 지난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오픈한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신규 매장들의 성공적인 안착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사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편한 단독 매장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잠실점은 겨울 시즌 테마인 ‘루비(Ruby)’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 외관까지 화려하게 단장했다.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며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에만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세심한 운영 전략도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24일과 25일, 31일 등 모임 수요가 더욱 몰리는 이른바 ‘빅데이’에는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충분한 매장 서비스 직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홈파티족을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방문 고객 대상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12월 연말 모임 수요를 적극 흡수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아웃백은 202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검증된 메뉴 경쟁력과 효율적인 출점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캐주얼 다이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특별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역대 최고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고객분들의 일상과 소중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드리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메뉴는 물론 공간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들의 김장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선보인 ‘전통김치 만들기 키트’가 지난해 1만3000개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풀무원푸드머스는 2021년부터 매년 김장철과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전통김치 만들기 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김치 구성을 달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작년에는 신제품인 사과동치미를 비롯해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등 3종 키트를 내놨다. 가격은 4만4000원으로 12인분 양이다.신제품 ‘사과동치미 만들기 키트’는 국내산 무와 당근, 부추를 아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만든 커팅 절임 무(3.6kg)를 활용한 제품이다. 김치 양념소(500gX4EA)에는 국내산 사과 농축액으로 단맛을 가미했다.‘홍시깍두기 만들기 키트’는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무(6.5kg)와 김치 양념소(1kg)로 구성됐다. 김치 양념소에는 국내산 순한 맛 고춧가루를 사용해 맵기를 낮췄으며, 국내산 홍시를 더해 맛을 강화했다. ‘신선아삭김치 만들기 키트’는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절임배추(5kg), 국내산 순한 맛 고춧가루에 토마토를 넣어 매운맛을 조절한 양념소(2kg) 등으로 구성됐다.전통김치 만들기 키트는 출시 이후 작년까지 누적 판매 6만 개를 넘어서는 등 영유아 시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풀무원푸드머스는 설명했다.특히 ‘재료가 모두 손질돼 있어 아이들이 손쉽게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 입맛에 맞춰 맵지 않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좋다’ 등 뛰어난 맛과 체험 편의성을 갖췄단 점이 긍정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보관 용기 및 쇼핑백, 전통김치 스티커와 교육 활동지 등의 구성품들을 추가한 세트 제품(66,000원·12인분)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풀무원푸드머스는 키즈 김치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는 “‘전통김치 만들기 키트’로 어린이집, 유치원의 아이들에게 우리 김치와 김장문화를 꾸준히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김치 라인업을 선보이며 더 많은 아이들의 김장문화 체험·계승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의 본편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베리(Berry) 콘셉트의 겨울 시즌 한정 신제품 3종도 선보인다.이번 광고 캠페인 본편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 제품을 각각 소개한다. 영상에서 김연아는 눈이 소복이 쌓인 광장에서 거대한 보석함을 열어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발견한다. 이어 제품을 맛보면서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를 경험하는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다.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는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를 활용한 필링에 딸기 시럽을 곁들인 프리미엄 쉘 초콜릿이다. 필링을 감싸는 겉면에는 가나 초콜릿을 코팅했다.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는 쇼콜라 버터 쿠키에 밀크 초콜릿을 입히고, 그 위에 트리플 베리 초콜릿을 한번 더 입힌 볼 초콜릿이다. 겉면을 둘러싼 베리 파우더까지 총 네 개의 레이어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는 크림치즈 랑드샤 쿠키에 딸기 초콜릿을 입힌 제품으로, 쿠키의 부드러움과 크림치즈의 풍미, 베리 초콜릿의 달콤함을 조합했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내달 14일까지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신제품 3종은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겨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앰배서더 김연아와 제철 과일인 베리류를 콘셉트로 한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 3종이 함께 시너지를 내도록 기획했다”며 “김연아와 함께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가 서울 지역 발전과 도시녹화 및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깨끗한나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위한 선순환’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캠페인 ‘클린사이클(Kleancycle)’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펼쳐왔다. ‘깨끗한정원’은 그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기 녹지 조성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경기도 화성 발안천, 조선왕릉 의릉, 청주 오송호수공원 등 세 곳에 조성됐다.지난해에는 서울시와 협력해 네 번째 깨끗한정원 ‘포포랜드’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 부문에 선보였다.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에서 이름을 딴 ‘포포랜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포포랜드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약 400㎡(121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연 속에서 남기는 행복한 발자국’을 주제로 꾸며졌다. 곡선형 산책로와 얕은 언덕(마운딩 지형)을 중심으로 설계하고, 반려동물이 선호하는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의 관목을 식재했다. 포포몽 캐릭터와 반려동물 눈높이에 맞춘 포토존도 마련했다.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표창은 깨끗한나라가 지속해 온 사회적 책임과 ESG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한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 조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연장 체결하고 중국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국내 시장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전날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과 총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센츄리 크루즈는 중국을 대표하는 리버크루즈 선사로, 2015년 처음 롯데관광개발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개발해 왔다. 2024년부터는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장으로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됐다.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6회(수요일 제외) 출발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인천에서 충칭으로 직항 항공편을 타고 이동한 뒤 크루즈를 타고 장강삼협(구당협, 무협, 서릉협)을 감상하는 상품이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백제성과 봉연삼국쇼 등도 관람할 수 있다.백 사장은 “장강삼협 크루즈 상품은 지난 한 해 1000여 명의 고객이 찾을 만큼 검증된 테마 여행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테마 상품을 통해 롯데관광개발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배우 이주빈과 함께한 피부외용제 ‘리쥬비넥스크림’의 광고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 수 1800만 회를 넘었다.9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리쥬비넥스크림 광고 영상은 지난달 TV, 유튜브, OTT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기준 누적 조회 수는 약 187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이번 광고는 ‘피부재생, 영양이 필요할 때’ 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리쥬비넥스크림이 상처 회복을 돕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과정을 담아냈다.리쥬비넥스크림의 모델인 이주빈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가 흥행하면서 이주빈이 나온 광고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공개 이후 리쥬비넥스크림 관련 온라인 언급량은 550% 이상 증가했으며, 브랜드 검색량도 400% 이상 늘었다.리쥬비넥스크림은 국내 최초로 PDRN 성분을 적용한 피부 외용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 약국에서 꼭 구매해야 할 ‘K-약국템’으로 입소문을 탔다.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겨울철 피부 시술과 사후 케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피부 속 영양을 공급해주는 리쥬비넥스크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며 “광고 공개 이후 온라인 관심과 검색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실제로도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약 24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이른바 ‘전 남친 토스트’ 레시피를 응용한 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전 남친 토스트’는 2018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에서 유래한 레시피다. 전 남자 친구가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잼으로 만들어 준 토스트의 맛을 잊지 못해 헤어진 사이임에도 연락해 레시피를 물어봤다는 사연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은 던킨이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전 남친 토스트’를 던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타르트 형태의 도넛에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채우고, 중앙에는 블루베리 잼을 더했다.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따라 만들어 보고 싶어 했던 블루베리 토스트를 도넛으로 구현했다”며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과 함께 올해 지속적으로 전개할 던킨의 시즌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SPC그룹이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김이 만든 토끼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함께 딸기 음료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은 요거트와 딸기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그라니따에 생딸기를 올린 ‘요거 딸기 그라니따’, 생딸기의 신선함을 담아낸 딸기 라떼와 요거트 조합에 생딸기 과육을 토핑한 ‘요거 딸기 라떼’ 등 2종이다.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해피포인트 앱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딸기크림치즈쉐이크·딸기말차쉐이크·요거딸기그라니따·요거딸기라떼 등을 구매할 시 아메리카노(R)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쿠폰을 제공한다.이커머스 채널을 통한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11일 오전 11시부터 24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오늘 끝딜’에서 ‘요거 딸기 그라니따 & 카사타 티라미수 조각 케이크’ 세트를 30% 혜택가에 한정 판매한다. 19일부터 25일까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11번가에서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파스쿠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상큼한 딸기와 요거트의 상큼한 조합에 에스더버니의 귀여움까지 더한 시즌 음료를 준비했다”며 “파스쿠찌가 준비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달콤한 딸기 시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딸기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딸기 피스타치오 패스트리’, ‘딸기 마블 샌드’, ‘마스카포네 딸기 소보로’ 등 3종이다. 딸기 맛을 메인으로 하며 피스타치오 크림, 마스카포네 크림, 라즈베리 잼 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딸기 피스타치오 패스트리’는 바삭한 패스트리 안에 딸기 잼과 라즈베리 잼,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딸기 마블 샌드’는 핑크 마블 식빵 사이에 딸기우유 맛 생크림을 가득 채웠다. 핑크 컬러의 딸기 마블과 생딸기를 토끼 귀 모양으로 연출한 데코레이션을 더해 가스파드와 리사 특유의 감성을 강조했다. ‘마스카포네 딸기 소보로’는 빵 위에 소보로 토핑을 올려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더하고, 그 안에 마스카포네 크림을 가득 채웠다. 여기에 생딸기와 라즈베리 잼을 더했다.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한정판 굿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내달 11일까지 매장에서 신제품 3종 중 1종을 구매한 뒤 CJ ONE을 적립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뚜레쥬르 앱을 통한 픽업 또는 배달 주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가스파드와 리사’ 2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키링을 증정한다.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딸기의 매력을 한층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맛과 비주얼에 뚜레쥬르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냈다”며 “가스파드와 리사의 사랑스러운 감성과 함께 뚜레쥬르에서 달콤한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한국은 2024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화 진행 속도 또한 빠르다. 행정안전부가 이달 4일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령 인구는 전년 대비 5.69% 증가한 1084만822명으로 집계돼 전체 인구의 21%를 넘어섰다.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케어푸드 시장도 급성장했다. 케어푸드는 노인이나 환자 등 특별 영양 공급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추형 식품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임산부, 영유야 및 일반 소비자까지 대상을 넓혔다. 삼정KPMG가 2024년 발간한 ‘웰에이징으로 주목받는 케어푸드와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판매액은 2018년 3704억 원에서 2023년 5255억 원으로 늘어 5년간 연평균 7.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시장의 높은 잠재력에 식품업계도 관련 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최근 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및 영양팀과 함께 완전균형영양식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연세유업 국내 전용목장에서 생산한 A2단백원유와 100% 국산콩으로 만든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A2단백원유는 BCM-7 생성량이 일반 우유보다 낮으며,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은 연세유업의 REH(Refrigerating Enzymatic Hydrolysis) 공법으로 장내 가스 발생인자 2종을 제어해 소화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류신 아미노산 700mg(200mL 기준)을 함유했으며, 연세대학교 특허 물질인 진득찰(희첨)추출분말과 키토산 마이크로캡슐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적용했다. 대상웰라이프의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는 구수한맛, 검은깨맛 등에 이어 지난해 ‘오트아몬드맛’도 선보였다. 한 팩에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비롯해 13종의 비타민과 12종의 미네랄까지 5대 영양소를 담았으며, 칼슘과 비타민 B1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영양 성분도 강화했다. 일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이소말토올리고당도 함유됐다.빙그레도 지난해 케어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영양식 전문 브랜드 ‘GLC 더:케어’를 론칭했다. ‘GLC 더:케어’는 빙그레에서 특허출원한 단백질 ‘BC-4-PRO’를 비롯해 13종의 비타민, 11종의 미네랄, 타우린 등이 함유됐으며, 2종을 우선 선보였다. ‘GLC 더:케어 완전균형영양식’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밸런스를 균형있게 배합하고 당류는 5g 미만으로, 5g의 고식이섬유로 설계했다. ‘GLC 더:케어 당뇨영양식’은 당뇨로 인해 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당 섭취 제한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0.9g의 저당, 6g의 고식이섬유, 저나트륨으로 설계됐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SPC삼립 ‘삼립호떡’은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신제품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꿀 필링에 크림이나 토핑 등을 더해 맛과 식감을 강화했다. 꿀 필링 사이에 단팥크림을 더한 ‘단팥크림꿀호떡’, 꿀 호떡 윗면에 땅콩 소보루 토핑을 올려 고소한 풍미를 살린 ‘소보루꿀호떡’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떡을 더욱 다채로운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호떡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1974년 출시된 삼립호떡은 길거리 대표 간식인 호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삼립호떡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잭슨피자’와 협업 제품을 선보였으며, 출시 50주년을 맞아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 PPL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