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출신 나네트 해먼드(Nannette Hammond‧43)씨는 성형 수술비 49만4000달러(한화로 약 5억 4000만원)를 들여 인간 바비 인형으로 변신했습니다.
유방 확대 수술 3번, 유방 리프트, 입술 필러, 보톡스, 베니어, 반영구적인 메이크업, 염색, 손톱 확장, 선탠 등을 받았는데요. 그는 분홍색 바비 자동차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18인치 허리를 유지하기 위해 늘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유방 확대 수술 3번, 유방 리프트, 입술 필러, 보톡스, 베니어, 반영구적인 메이크업, 염색, 손톱 확장, 선탠 등을 받았는데요. 그는 분홍색 바비 자동차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18인치 허리를 유지하기 위해 늘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전업주부인 나네트 씨는 남편 데이브 씨와의 사이에 다섯 아이를 두었는데요. 아이들은 모두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7만3000명 팔로워를 둔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은 모두 자녀와 남편이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학부모 회의에 나가면 다른 엄마들이 수군댄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자신의 변화에 만족하기 때문에 70세가 될 때까지 성형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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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회의에 나가면 다른 엄마들이 수군댄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자신의 변화에 만족하기 때문에 70세가 될 때까지 성형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