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들은 이름만 들어도, 과자 상자만 보아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90~00년대 과자들.
이들 중에서는 포장과 가격이 바뀌어도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과자들이 많은데요.
과자 CF에 당대 유명 배우나 아이돌 스타가 등장할 정도로 과자 전국시대였던 그 때, 약육강식의 과자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단종된 과자들도 있습니다.
판매 중단으로 인해 사라진 과자들을 모아봤습니다.
1. 미니폴
이들 중에서는 포장과 가격이 바뀌어도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과자들이 많은데요.
과자 CF에 당대 유명 배우나 아이돌 스타가 등장할 정도로 과자 전국시대였던 그 때, 약육강식의 과자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단종된 과자들도 있습니다.
판매 중단으로 인해 사라진 과자들을 모아봤습니다.
1. 미니폴
미니폴은 오리온에서 출시되어 당시 가수 황혜영 씨가 광고 모델로 출연, '사랑 점치기'를 하며 '사랑 한다', '안한다', '한다' 하며 미니폴을 하나씩 먹는 내용의 광고로 유명했습니다. 아쉽게도 2010년대 초반 즈음해서 단종되었습니다.
2. 와클
2. 와클
와클은 크런치 바게트 컨셉으로 마늘바게트 맛의 과자였습니다. 엄지손톱만한 크기의 특유의 고소한 짠 맛과 바베큐향과 같은 냄새. 씹을 때마다 '와클, 와클' 거렸던 광고가 생각납니다.
3. 미스터 해머
3. 미스터 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