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언니’ 한유미 “올림픽 선수촌, 콘돔 진짜 많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0-11-25 10:51:00
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올림픽 선수촌 비화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노는언니'에서 박세리는 "선수촌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던데?"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구본길은 “과연 그게 기념품으로 챙겨갔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해 현장을 뒤흔들었다.
사진= E채널 '노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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